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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이 글은 실제 스토리와 연관이 없는 것을 알려드립니다. 이 글은 싱글스토리 '마녀'에 대한 스포일러를 조금 포함하고 있습니다. "좋아, 이제 이야기를 시작해 볼까?"늦은 밤, 한 여학생이 말했다. 그녀의 주위에는 후드를 뒤집어 쓴 학생들 여럿이 둥근 모양으로 앉아 있었고, 가운데에는 불꽃이 환하게 비추고 있었다. 이들은 미스터리 부원 학생들이었다. 방금 말...
https://youtu.be/xeOCmkrH3p8 "내일 안 오는 사람 죽는다?!"학교가 끝난 오후, 한 목소리가 울려퍼졌다. 정예슬의 목소리였다. "응, 나는 안 갈거임. 집에서 있을래. 귀찮아."눈도 마주치지 않은 채 김준호가 대답하였다. 그의 말을 끝으로 둘의 다툼이 시작되었다. "하하, 알았어. 그럼 내일 보자."남동진이 말하였다. "그래, 내일 ...
※캐릭터들의 캐붕이 많으며 공식과는 아무 연관이 없다는 것을 알려드립니다※ 공포 3619자 공미포 2697자 "잡아라!" 경찰들이 한 남자를 쫓으며 말하였다. 남자의 좌, 우, 앞, 뒤. 모두 경찰로 깔렸다. 마법을 쓰지 않는 한, 남자가 이곳을 빠져나가는 것은 불가능하였다. 텔레비전에서는 이 모든 것이 생중계되고 있었고, 시청자들은 그가 과연 경찰에게 잡...
"나 남자친구 생겼어." "그래?" 오늘 반에서 세빈이가 나를 보고 처음 한 말이었다. "축하해." 영혼 없이 대답을 하였지만 세빈이는 진심으로 들은 것인지 "고마워" 라는 말을 하였다. "착해?" "어." "공부 잘해?" "어." "잘생겼어?" "어." "됬어, 그럼." 뭐랄까, 이 기분은. 세빈이가 저녀석에게 가지 않았으면 하는건. "그럼 난 지금처럼 ...
"아... 선배는 안 가시면 안 될...까요...?" 여러명이 한번에 이동을 하는 시간이었기 때문에 주변은 시끄러웠다. 하지만 순간 지훈은 자신과 민규의 주변이 지독한 정적으로 휩싸이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 지훈이 조금은 당황한 듯 민규의 손에 잡힌 자신의 손을 빼낸다. 미련이 가득한 커다란 손이 멀어져간는 지훈의 손을 잠시 따라오지만, 이내 힘없이 바닥으...
사방이 불타오르고 지붕이 무너지고 주변에는 굉음밖에 들리지 않는다. 그 틈에서 어떻게든 자신의 아이는 살리기 위해 품에 안고 달리는 여인이 보인다. 헉헉" 숨차게 달리는 여인의 뒤를 누군가가 쫒는다. 그 그림자에 여인은 두려워하면 품에 안은 제 자식을 더욱 꽉 안는다. 아악!! 끝내 그림자가 여인을 덮쳤고 그대로 바닥에 엎어졌다. 여인은 마지막 힘을 짜내서...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힘을 조절하는 법을 모르는지 그 남자는 승관이 키스를 거부하자 어깨를 있는 힘껏 잡았는데, 욱신거리는걸 보니 저번처럼 멍이 들것 같았다. 잠자리까지 요구하진 않았지만 승관을 바라보는 눈빛이 마치 먹이를 앞에두고 숨이 끊어질 때까지 가지고 노는 맹수의 것과 같았다. "상처는 남지 않게 해달라고 부탁드렸잖아요." 단추를 풀어 어깨를 확인하고 다시 셔츠의 단추를...
* 글의 시점은 2017년입니다. 재현의 여자친구 다현은 상민대학교 무용과 발레 전공이었다. 5월에는 한국발레협회에서 주관하는 제37회 서울발레콩쿨이 있었다. 다현은 발레에 한해서는 정말 욕심이 많았다. 언제나 최고이고 싶었고, 그래서 최선을 다했다. 다현에게 최우선은 발레였다. 그래서인지 다현이 고등학생일 때 만났던 남자친구들은 하나같이 콩쿠르 준비로 만...
보너스 만화에서는 1. 공황 2. 공박사와의 대화 3. 복수 에 대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공사구분의 명확성] 꿀 같은 주말. 종인이가 아까 마트 좀 다녀오겠다며 나간 뒤로 경수는 혼자 소파에 누워서 티비나 보고 있었어. 그렇게 그냥저냥 나쁘지 않은 주말을 보내고 있는데, 한순간 경수의 평범했던 주말을 최악의 주말로 만들어 버릴 반갑지 않은 손님이 찾아왔지. 그 주인공은 바로, "형 안녕하세요." 마치 자기 집인 것 마냥 비밀번호까지 누르고 경...
* 글의 시점은 2017년입니다. 누가 그랬다, 벚꽃의 꽃말은 중간고사라고. 바로 며칠 전 롯데월드를 다녀온 재현과 창민은 즐거웠던 시간을 보낸 대가로 여느 대학생과 다름없이 시험과 과제에 조져지고 있었다. 그나마 창민은 재현이 여기저기에서 공수해 온 족보를 꽤나 유용하게 쓰고 있었기에 형편이 나았다. 문제는 팀플이 세 개나 있는 재현이었다. 물론, 자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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