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죽게되면, 어떤 기분일까 궁금했었던 적이있었다. 누군가를 지키게 되면서, 전쟁밭에 몸을 맡기면서 더이상 그런 생각은 하지 않기로 했다. "하르페!!!!" 도련님이 죽게된다면, 가신으로서 따라 죽거나 마지막 일을 끝까지 마치겠다는 다짐을 했었지만.. 내가 죽을 거라는 것은 상상도 하지 못했다. 무슨 자신감 이었을까? 도련님을 막기위해서 온 몸으로 공격을 한번...
휴식은 중요하다. 여러 번 강조해도 모자람이 없다. 아무리 등급이 높다 해도 휴식이 없어 피로를 풀어주지 않으면 일어나지 않았을 일도 생기기 마련이다. 예를 들어 평소라면 굳이 할 이유가 없는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문다 거나, 아니면 하등 쓸데없는 일에 집착한다든가. 왜 이렇게 장황하게 시작하느냐 하면, 공무원이면서 유일한 국가소속 S급 헌터라 근로시간이 ...
트리플지에 참여해주신 '제제' 님의 원고를 대신 업로드합니다. 해당 게시글로 발생하는 수익은 저작권자인 제제 님께 전달됩니다:) 나 대신 삼각 플라스크를 만져 줄래 | 제제 *사망 소재 주의 밤이 실험을 그만두었다. 무려 삼년 동안이나 쿤과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던 실험이었다. 가망도 없는 실험, 자그마치 삼년을 끌었다며 많은 사람들 발목 붙잡을 바엔 자신이...
각자의 시선 | 월하 그는 사진을 찍는 것을 싫어했다. 사진을 찍는다고 하면 그는 언제나 표정을 구기며 나왔다. 그에게 사진을 찍는다는 것은 피사체가 되는 것. 말 그대로 사진을 찍히는 대상이 되어야 한다는 말과 같았다. 렌즈 보시고요, 웃으세요. 앞에 분 어깨에 가볍게 손 좀 얹어주실래요? 앞에서 카메라를 들고 있는 사람의 말을 따라야 한다는 점과 별로 ...
* 쿠라영순 소꿉친구 au 설정입니다 1. 쿠라모치 요이치의 인생은 그날부터 어긋나기 시작한 것이 분명하다. 같은 동네에 사와무라 에이준이 나타난 바로 그날 말이다. 쿠라모치는 그날을 분명히 기억한다. 동네 놀이터에 갑자기 못 보던 얼굴의 여자애가 나타났다. 곱슬곱슬한 머리카락을 위로 올려묶고 티셔츠에 짧은 반바지, 하이삭스에 운동화 차림이었다. 커다란 눈...
천사는 잠을 자지 않는다. 그렇기에 꿈도 꾸지 않는다. 하지만 천사는 종종 꿈과 비슷한 것을 보곤 한다. 그 꿈과 비슷한 것이란 바로 기억이다. 영원을 사는 존재들에게 기억이란 서류보관함에 갇힌 미해결 사건 파일과 같았다. 천사는 결코 무언가를 잊지는 않았지만 그렇다고 항상 기억하지도 않았으며 때문에 어쩌다 서류보관함에서 아무 이유 없이 특정한 서류를 꺼냈...
“고기 먹었네.”“냄새 나냐?”“어, 페브리즈 냄새. 술은? 많이 마셨냐?”“몰라, 한 두 병?”“히익. 대리 불러서 왔겠네.” 회식하고 집으로 돌아온 그림죠 뒤를 따라다니고 있다. 알아서 처신 잘하겠지 믿어도 막상 얼굴을 보면 괜히 이리저리 챙기고 싶은 건 왤까(너나 잘하라고 해도). 영양가 없는 물음에 꼬박꼬박 답하는 걸로 보나 멀쩡한 얼굴로 보나 두 ...
예쁜 귀 “포도 어떻게 먹냐?”“어떻게 먹긴, 입으로 먹지, 여기.”“아 씨발 하지 말라고.”“잘 쳐먹고 어디서 정색이야?” 포도를 씻어서 가지고 들어온 그림죠가 손가락으로 내 입술을 꽉꽉 찌르더니 답했다. 비누 냄새가 나는 손가락을 쳐내면서도 딱히 기분이 나쁘지는 않았지만 괜히 한번 씨발거려 본 거다. 사실 좀 떨렸고, 죽어도 들키고 싶지 않았다. “껍질...
따분한 오후였다. 햇빛이 강하게 내리쬐는 날씨는 아니었으나, 공기 속에 내포된 수증기가 많아 가만히 앉아만 있어도 이마에 땀이 송골송골 맺힐 정도였다. 차라리 비라도 내려서 온도를 낮춰주면 좋겠건만, 정작 비 소식은 들려오지 않았다. 비도 내리지 않으면서 괜히 높은 습도만 며칠 째 이어지니 다자이의 불쾌함은 정점을 찍은 상태였고, 소파와 한몸인 마냥 누워 ...
Shadow and Truth 김저카 그가 태어날 때부터 이 도시는 회색빛이었다. 온갖 공장들이 모여 있는 공장지대인지라, 그 위에 구름처럼 떠다니는 연기들이나 탁한 공기는 항상 도시를 감싸고 있었고, 절로 신경이 예민해지는 기름 냄새가 만연했다. 거리에는 일하다 지친 노동자들은 위한 술집이나, 젊은이들이 즐기기 위한 클럽이 전부였고, 그 유흥에 취해 누구...
도를 믿으십니까? 김저카 "아, 저기요! 대학생이세요?" 아이고, 다름이 아니라, 저희 그렇게 막 못 믿을만한 거 아닙니다! 진짜라구요. 찐! 요즘 이런 말 유행하던데, 아닙니까? 아니아니, 아무튼 있잖습니까. 요즘 참 사이비들 많죠. 이 더운 날에 사람 세워가지고 뭐 하는 짓이랍니까. 자자, 별 거 아닙니다. 커피 한 잔 사드릴테니 잠깐 얘기 좀 하시죠!...
갑작스런 소나기로 장마가 시작되는 그런 시기였다. 그 해 소나기 시작된 첫 날, A는 우산을 가져오지 않았다. 우산을 빌릴 곳이 없던 A는 소낙비를 그냥 맞고 가기로 했다. 둔탁한 빗줄기가 A의 머리, 가슴 , 어께로 계속 떨어지고, 흘러내리다가 몇분 안되서 온몸을 흠뻑 적셔버렸다. 얼굴을 팔로 닦고 문질러도 그저 물로 물을 닦는 모양새였다. 그는 묵묵히 ...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