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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너를 사랑해 나의 마음이 oh 널 생각할 수록 나는 행복해 다른 누구도 난 부럽지 않아 너를 어떠케 안사랑해 엉엉 그런 얼굴에 그런 팔뚝으로 골반을 그렇게 흔들어 제끼는데 무슨 수로 안사랑하니 엉엉
“뭐래?”“나 서운해.”“……응?” 태형이 몸을 세워 앉아 지민을 쳐다보았다. 입술을 또 삐쭉 나와서 한껏 째려보는데 지민이 은근 그 모양새가 귀엽다고 생각되어 태형 옆에 앉아 머리를 쓰다듬었다.“내가 너 놔두고 왜.”“저번에 전정국한테 뭐라 하니까 네가 대신 뭐라 하고, 또 지금은 화장실에서 전화받고. 완전 수상하거든?”“아, 뭐야. 김태형 질투하냐?”“...
후회한답니다 Written by. 몽연 ------------------------------------- "너 요즘 왜 그래?""내가 뭐." 예전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 나에게 따뜻하게 웃어주던 그 미소는 사라지고 차가운 그의 모습만 남아 있다. "너 나 싫어?""아니.""하아... 제발. 맨날 늦게 들어오고 연락도 안 받고." 그런 그의 행동에 의심이 ...
결국, 결국이었다. 지민은 자신이 아닌 태형을 선택했었다. 도대체 김태형이 뭐길래. 뭐가 더 잘났길래. 예나 지금이나 자신에게서 좋아하는 사람들을 빼앗아가는지 이해할 수 없었다. 집에 돌아와서 바로 침대에 쓰러지듯 누웠다. 아무것도 생각하고 싶지 않았다. 아니, 생각할 수 없었다. 좋아하는 사람을 잃는 것은 무엇보다도 허망하고, 처참했다. 그 눈이 아니라고...
몽롱하던 정신이 확 들었다. 지민은 좀 풀린 눈으로 태형을 바라보았다. 어쩌면 너무 미안해한 탓에 헛것이 보이는 걸 수도 있다고 생각해서였다. 태형은 그런 지민을 내려다보다가 이내 휘청거리는 지민의 팔을 잡고는 그대로 집 안으로 밀고 들어갔다. 지민은 두 눈만 껌뻑이며 생생하게 느껴지는 태형의 온기를 그대로 받고 있었다. 정말 헛것이 아닌가? 내 눈앞에 진...
다른 아르바이트를 찾았다. 언제까지 이렇게 탱자 탱자 놀 수 있는 것도 아니었고, 돈도 슬슬 모자라기 시작했다. 마지막 강의까지 들은 뒤에 학교를 빠져나왔다. 나오고 나니까 또 앞길이 막막했다. 벌써 그 많던 아르바이트 자리를 다른 사람들이 꿰찼을 것이었다. 그 카페 일도 겨우 구해서 정말 오랫동안 한 거라 사실 이렇게 그만두는 게 예의가 아니라고는 생각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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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그대에게 w. 찜찜 * 이 작품에 등장하는 모든 역사적 지명 및 배경 호칭들은 실제와 관련이 없습니다 * 쾅- "...?폐하.." "...중전" 자리에 앉아 서책을 넘기고 있던 지민은 궁녀들을 뒤로 한 채 직접 문을 열어재치고 갑작스럽게 등장한 정국에 놀라 두 눈을 크게 떴다. "..화..황제 폐하를 뵈옵" "중전" 제게 큰 보폭으로 다가오는 황제...
본보에 베를린에 브이앱에 예쁜 사진 예쁜 짤들이 너무 많으니까 안그래도 간당간당하는 핸드폰 용량에 또 욕심은 많아서 망태기 한가득 담아놓고 헤헤 거리는중 얼른 아들 재우고 정국이 브이앱 봐야지 데헷데헷 검은라이더자켓이라니 엉엉엉엉 정국오빠 ㅜㅜㅜㅜㅜㅜㅜ
밤새, 체력을 소모하는 일은 계획에 없었던 터라, 일찍 일어나 관광을 하겠다던 계획에 차질이 생겼다. 동이 틀 때쯤 잠이 들어, 점심때가 한참 지나서야 눈을 떴다. 저보다는 정국이 먼저 일어나, 나를 깨웠다. 나는 어제 여러모로 수분과 단백질……. 을 많이 뺏겨 축 늘어진 채였다. 그런 나와는 다르게, 어제보다 훨씬 컨디션이 좋아 보이는 정국의 얼굴이 얄미...
*게시된 링크의 노래와 함께 감상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좋아요(♡)와 응원의 댓글은 작가의 힘을 북돋아 줍니다. [슙진] 권태를 겪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한마디 W. 회고록 이별의 후유증을 이겨내는 방법에는 크게 두 가지가 있다. 평소보다 더 텐션을 올려 아무렇지 않은 척 밖에 나가 진탕 놀든가, 집안에 짱 박혀 속절없는 우울감에 한참 젖어있든가. 윤...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w.찜찜 "아직도냐?" "....." "이야. 이 정도면 진짜 박지민 인생에 다신 없을 순애보다 와...인정" "....닥쳐라" 지민은 제 앞에서 흥미롭다는 듯 웃어보이는 태형의 잘난 얼굴을 향해 가운데 손가락을 내밀어 주었다. "그나저나 우리 정국이 불쌍해서 어떡하냐 진짜.. 하필이면 걸려도 박지민 한테 걸려서... 인생 아주 주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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