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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길음동은 아파트 위주의 동네라 비교적 공공 공간이 많은 편이다. 공공 공간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뉠 수 있다. 하나는 아파트단지 안에 있는, 단지의 주민들만 쓸 수 있는 공간이다. '단지안의 세미-공공 공간'은 놀이터, 운동시설, 벤치, 녹색 공간, 주차장 등으로 분류된다. 다른 곳은 '거리의 공공 공간'이다. 단지에 속해있지 않은 공원이나 녹지, 넓은 보도...
* 저번에 올렸던 고양이 어쩌구 하는 거 두번째 '고양이를 목욕시키는데 필요한 구성요소는 짐승 같은 힘, 인내력, 결단력, 그리고 고양이이다. 주로 마지막 요소를 손에 넣기가 제일 힘들다 - 스테픈 베이커' 고양이를 목욕시키기 위해 필요한 것이 네 가지 있다. 힘, 인내력, 결단력 그리고 고양이. 그러나 나에게는 그 무엇도 없었다. "켄마!! 이리 안 와?...
어둠이 깔려있던 도로는 모퉁이를 돌자마자 방금 전의 느낌은 거짓말이었다는 것처럼 아주 휘황찬란하게, 빨갛게, 파랗게 번쩍이고 있었다. 딱 봐도 비싸 보이는 주택가 마을. 덕지덕지 쳐진 출입금지 줄. 드문드문 몰려있는 사람들. 차가 멈추자 쵸로마츠는 안전벨트를 풀며 옆에서 같이 나갈 채비를 하고 있는 제 선배에게 물었다. 차 안이 불빛에 빨갛게, 파랗게 물들...
그건 그렇게 중요한 일이 아니야 “난 싫다고 했어.” “버키!” 스티브가 화난 목소리로 그의 이름을 불렀다. 로비에 있는 다른 사람들마저 서로 눈치를 주고받을 정도로 화난 목소리였지만, 버키는 오히려 스티브의 눈을 똑바로 노려보았다. 스티브가 뒤늦게 호흡을 가라앉히며 낮게 말했다. “네 입장에 대해서는 알아, 하지만 이대로 둘 수는 없잖아.” “왜 안 돼?...
*극장판 요소를 담고 있습니다 그 날따라 이른 시간부터 졸음이 쏟아졌다. 그리 무리하게 움직인 하루도 아니었을 터인데, 어째서 자꾸 눈이 감기는 건지 영문을 알 수 없었다. 눈을 반쯤 감고 꾸벅대는 내 모습이 안쓰러웠는지 야마자키는 내게 피곤하면 먼저 들어가라고 말했다. 한사코 거절했지만, 어차피 곧 회의도 끝날 테니 어서 가라 재촉하는 야마자키에 결국 먼...
쵸로마츠는 계속 뒤에서 조잘거리는 소리를 흘려들으며 생각했다. 2년 동안 파출소와 지구대를 돌고, 잠복근무와 새벽순찰도 돌아도 끄떡없던 저가 어쩌면 오늘, 그것도 형사가 된 후 첫 날부터 일을 그만둘지도 모르겠다고. 뭐, 뭐든 사소한 일로 끝나는 게 인생 아니냐만은 이번일은 좀 많이 억울할 것도 같았다. “...... 그래서요, 부모님이 아주 핸드폰을 끊어...
It might not be the right time지금이 알맞은 시간이 아닐 지도 몰라요I might not be the right one내가 알맞은 사람이 아닐 지도 몰라요But there's something about us I want to say하지만 우리에 대해서 말하고 싶은 것이 있어요Cause there's something between ...
“그러니까, 못 본 지 두 달이 넘었다고요?” “그렇다니까요.” “그렇군요.” 쵸로마츠는 수첩을 잠시 내려다보다가 앞에 그가 불편한지 계속 몸을 꿈지럭거리는 중년 남성에게 웃음을 지어보이며 고개를 숙였다. “네, 협조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남자는 쵸로마츠가 말을 마치자마자 후다닥 집 안으로 들어가 버렸고, 쵸로마츠는 그제야 인상을 찡그리며 한숨을 크게 내...
Dominion Fan Fiction 고요한 낙원 上 w. Edyie 천국으로 돌아온 지금도 가브리엘은 종전의 순간을 똑똑히 기억했다. 선택받은 자. 알렉스 레넌이 모든 일을 마치고 지쳤지만 안도한 얼굴로 천국을 올려다보았을 때, 아버지는 작은 아이의 부름에 대답을 주셨다. 그토록 애타게 부르짖던 가브리엘의 목소리가 아닌 작고 연약한 인간의 작은 목소리가 ...
2월의 찬 공기에 호석의 뺨이 따끔거렸다. 그의 귀는 바늘에 찔리는 것 같았고 손가락에는 거의 아무 감각도 없었다. 호석은 천문학과 마법의 역사 과목을 합친 것보다도 추운 날씨를 더 싫어했고, 그가 지금 견딜 수 있는 건 오로지 남준이 그의 목도리에 보온 마법을 걸어준 덕분에 추위가 조금이나마 나아졌기 때문이었다. 게다가 경기장에서 그리핀도르 팀이 빠져나올...
그는 부모님께 자주 편지를 쓰지는 않았다. 부모님과는 주로 휴대폰을 통해 소식을 주고받았고, 머글들이 만들어 낸 기술을 사용하는 데 젬병인 대부분의 마법사 친구들을 제외한 다른 몇몇 친구들과도 휴대폰으로 안부를 전했다. 그러나 사실 그의 부모님들께도 현대 기술이란 마법만큼이나 다루기 어려운 것이었기 때문에 호석은 가끔 중요한 일이 있을 때면 이렇게 편지를 ...
확실한 곳을 찾아 냈다고, 남준은 그렇게 말했다. 지나가던 누군가가 우연히 문을 열고 들어올 일이나 누군가에게 붙잡힐 일이 전혀 없다고도 말했다. 정말 괜찮은 계획까지 세워두었다고 했었다. 그러나 그렇지 않았다. 우선 ‘괜찮은 계획’이라는 것의 첫 단계는 천문학 수업에 빠지는 것이었다. 사실 호석은 그게 썩 나쁜 생각은 아니라는 것을 인정했다. 천문학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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