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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평화로운 프렌즈 월드에 더스트를 뿌리는 것으로 작은 소란을 만들어낸 하얀 마법사의 기분은 후텁지근한 날씨 탓인지 축축 늘어지고 있었다. "더운 날씨네요— 오늘은 이정도로 만족해야겠습니다." 그 말을 들었다면 분명히, '그럼 애초에 더스트를 뿌리지나 말던가!' 라며 신경질을 팍팍 낼 이가 있었지만 하얀 마법사는 그저 기분을 전환하고 싶을 뿐이었다. 무...
봄이다. 봄그랑땡 화평은 그렇게 봄청년의 설레는 마음으로 지리산에 나물 캐러 올라가곤 했다. 어느 날 놀러 온 최윤을 데리고 지리산에 오른 봄그랑땡은 '나 잡아봐라~~~'며 최윤을 유혹하듯 뛰어가다 돌멩이에 걸려 떼구르르 구른다. "윤화평씨 괜찮아요?" 최윤의 걱정에 아무 말이 없던 봄그랑땡 "심.. 심.. 심..심봤다~~~" 최윤이 달려가보니 천년 묵은 ...
부잣집 도련님 경수가 경호실장 백현 꼬시는 느낌으로 "도련님, 저한테 이러시면 안 됩니다." "무슨 상관이에요. 우리 집에서 우리 집 월급 받아 사는 사람이." 제국의 황제. 그리고 그 황제가 끼고 살며 죽고 못 사는 은밀한 황궁 내부 인물. "경수야, 누가 뭐래도 넌 내 편이지." "제 곁엔 폐하 말고 아무도 없잖아요. 걱정 마시구 이리 와서 주무세요."...
형은 나랑 헤어져도 아무렇지 않을까? 정국이 본인의 생각에 본인이 놀라고 말았다. 이런 생각을 했다는 건 분명 형과 내 관계에 문제가 있다는 소리였다. 정국은 권태에 지친, 혹은 너무 서로만을 생각해서 지쳐버린 우리를 이어갈 자신이 없었다. 형을 만나러 가는 내내 정국은 생각에 빠졌다. 이대로면 헤어지는 게 나을 것 같았다. 버스에서 내려 매일 가던 카페 ...
사무실은 타닥거리는 소리로 가득했다. 모두들 바쁘게 일을 하고있다는 바람직한 소음이었다. 단 한자리만을 비워두고. 자판소리가 아닌 한숨소리만이 가득한 책상의 주인은 화면에 빈 공백을 채울 생각은 없는지 좀처럼 키보드 위로 손을 올리지 않았다. 하난은 태어나서 가장 심란하고, 심각하고, 심화(心火 )가 차올라 미쳐버릴 지경이었다. "돌겠네..." 아니면 이미...
※ 케이크버스 원작 ※ 케이크버스 질의응답(에버노트) ※ 케이크버스를 모르시는 분들은 링크 봐주세요. ※ 트리거 워닝. 스토킹. 「 다음 뉴스입니다. 고등학생이 담임 선생님의 집에 침입, 잔인하게 살해 후 자진 신고한 엽기적인 사건입니다. 단독 취재 영상 보시겠습니다. 」 "보도 안 되게 입단속 똑바로 하라 했잖아." "죄송합니다." "잘못하면 다같이 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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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잖아 오빠, 혹시 저 둘이 사귀어? 누구. 민혁이랑 기현이? 쟤네 둘이 좀 각별하긴 하지. 아무리 그래도 사귈 리가, 민혁이 여자친구 있어. 아, 진짜? 기현 오빠는 없고? 그러면 혹시 기현 오빠가 혼자 좋아하는 거 아니야? -라는 이야기를 하더라. 기현이 너는 애가 여자친구도 안 사귀고 맨날 민혁이하고만 노니까 그런 소리를 듣는 거 아니야. 듣는 이민혁...
전화벨이 울린다. 수화기를 받아 귀에 대니 저 너머에서 침울한 목소리가 넘어온다. [부생이가 다쳤어. 퇴원 후에 갈 곳이 필요해. 경찰로서는… 더는 무리야.] 소리가 아득하게 멀어진다. 은퇴하고 갈 곳을 정하지 않았다면 자신에게 오라는 말을 한 적은 있으나 이런 미래를 생각해본 적은 없었다. 사직서를 내던 날 우는 것도 웃는 것도 아닌 얼굴로 바라보던 부생...
-제목: 두 번은 없다지만-커플링: 리암노엘. 젊리암, 현노엘.-알오버스, AU 배경. 원고 포맷으로 작업해서 큰 따옴표, 작은 따옴표, 말줄임표 등이 조금 다름.. ---- “담배 한 대 주쇼. 그러면 이 정신 나간 이야기를 들려줄 테니까. 흠, 말보로 라이트? 밍숭하긴 하지만 없는 것보다야 낫겠지.” 앞머리가 희끗한 남자는 흔쾌히 인터뷰에 응했다. &l...
님들 잠만 내 얘기좀 들어보셈 모구정 (111,111) 2019.08.10 21:21 조회 101회 댓글 19 나 진짜 답답해서 그러는데 내 얘기좀 들어줘 ㅠㅠ 얘네 어떻게 하면 좋을까,,, 우리학교에 딩군과 들군이 있는데 나랑 딩 군은 3학년 들군은 1학년이란 말이지?? 나랑 딩과 들 우리 3명 다 같은 동아리여서 동아리 활동도 같이하고 어쩌다 동아리 전...
2018.08.31 작성 “어라? 수조가 더러워졌네….” 한 여름의 찌는 듯한 더위는 지속됐다. 이 더위는 언제쯤이면 끝이 날까. 어떻게든 더위를 달래기 위해 부채로 작은 바람을 일으키던 도중, 문득 시선이 수조로 향했다. 그러고 보니 얼마 전 여름축제 때 거북이 구하기에서 꽤 여러 마리의 거북이를 구했었지…. 여섯 마리 정도였지, 아마? 거북이 구하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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