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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의 무늬는 부푼 달 아래에서 강렬하게 주인님께. 안녕하세요, 고코타이五虎退에요. 이렇게 붓을 드니까, 제 머릿속으로 놀라실 주인님의 얼굴이 떠올랐어요. 수행을 갔다온 지 얼마나 되었다고 다시 편지라니, 하면서요. 편지라는 건, 참 좋은 것 같아요. 아무리 속에 많은 말을 담고 있어도 문장으로 천천히 풀어낼 수 있으니까요. 저는 입으로 말을 할 때는, 속에...
사람을 이루는 건 모두 누군가에게 빼앗아 온 것들이다.열두 살이 될 때까지 동혁은 칭찬을 한번도 받아본 적 없다. 그래서 처음으로 칭찬을 들은 날을 잊을 수 없다. 마른 손이 내 머리를 쓰다듬으면서 다정하게 말했다. 잘했어, 동혁아. 동혁은 울었다. 칭찬을 받은게 기뻐서 운 것도 있었지만 지옥같은 보육원을 벗어날 수 있다는 사실에 눈물이 줄줄 흘렀다. 9구...
츠키시마 케이 X 보쿠토 코타로 어서오세요, 오컬트 부에 물 아래 딸깍거리는 소리 대학교AU, 제3체육관 애들로 쓰는 오컬트부 시리즈 이 썰을 기반으로 쓴 글입니다! 비정기적 시리즈, 타임라인 완전 제맘대로. 츠키시마와 보쿠토가 처음 만난 날의 이야기 “헉, 헉, 망할!” 츠키시마는 지금 숨이 턱에 차도록 달리고 있었다. 다리가 후들거리기 시작했지만 멈출 ...
* 시기에 안 맞지만 그냥 쓰고 싶어서........... 와따시에겐 캐붕공포증이 있어 이미 주것다 고멘 * 날조한 설정이 많습니다....별 거 아닌 내피셜입니다.......(머리박음 연휴는 눈발 날리는 겨울의 길목을 주저 없이 나아간다. 노는 날은 어쩜 그리 쏜살 같은지. 밀드레드는 일찌감치 일어나 서리 앉은 유리창을 열고 창틀에 쌓인 눈을 쓸어 한 층 ...
졸고 있는 머리가 앞으로, 옆으로 사정없이 휘청거린다. 여름의 뜨거운 햇살을 받아 금빛 아지랑이가 피어오르듯이 반짝거리는 머리칼의 결이 고와 한 번 쓰다듬어 보고 싶었다. 의미 없이 손가락에서 굴리던 펜을 놓고 작은 어깨에 손을 올려 잘게 흔들었다. 화들짝 놀랐는지 움찔거리는 등에 보지 않아도 어떤 표정을 짓고 있는지 알 것만 같아 입꼬리가 슬쩍 올라갔다....
자 생각해보자. 그는 세 번 도망쳤어. 주인에게서, 안개전사들의 주검에서, 이제는 그녀의 침대에서. 아직 새벽 가로등이 꺼지지 않은 하이타운을 가로질러 가. 동틀 녘이라 어둠은 푸르스름해. 창문을 열어젖힌 블루밍 로즈에서 한 남자가 부르는 노래가 흘러나와. “내 심장을 기꺼이 당신 손에 쥐어줄테니...” (노예가 되어다오.) 그는 정신이 나갈 것 같지만 그...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매미가 줄기차게 울었다. 한여름, 내리쬐는 햇볕은 나뭇잎 사이를 뚫고 들어와 머리카락에, 얼굴에, 옷에 제 빛깔을 옮겼다. 그러고 보니 레이겐. 제 스승의 머리카락이 그 색과 닮아있다고 생각한 적이 있다. 염색인 걸까. 생각해 보았지만 그 색은 변하는 법이 없었다. 길거리에서 지나치는 대부분의 사람은 검은색 머리를 가지고 있어서, 어린 모브는 레이겐을 늘 ...
시체를 방치한 건 처음이 아니었어. 세헤론의 정글 어딘가에 안개 전사들의 유골이 남겨두고 왔거든. 그는 가끔 꿈을 꾸었어. 그가 앉아 있는 땅 밑에서 백골들이 딸각딸각 소리를 내. 그는 뼈가 말을 걸어주길 원하지만 뼈 한 무더기가 할 수 있는 게 뭐가 있겠어. 딸각딸각 할 수밖에. 그러다 소리는 점점 묵직해지지. 지면을 조용히 흔들며 훑는, 그래 마치 종 ...
광기에는 여러 가지 종류가 있어. 예를 들면, 그는 숟가락을 부러뜨려서 그 날카로운 단면으로 족쇄를 끊어내려고 하던 쿠나리 노예를 본 적이 있어. 혀 밑이나 항문 속에 도구를 숨겨놨다가, 혼자가 될 때마다 거대한 몸을 웅크리고 사슬 위를 문질러댔어. 잠도 자지 않고 그 짓을 하고 있었겠지. 쿠나리는 두 달 후 사슬에 흠집을 내는 데는 성공했지만 다행히 제정...
* Suede - The drowners 그의 애정은 적정선보다 조금 더 채워진 물 같은 것이었다. 넘치기엔 한참 남았지만 모자라다고는 말할 수 없는 그 애매한 수면이 갖는 높이에 신경이 쓰였던 이유는 손을 담그는 순간 밖으로 흘러넘쳐 버릴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던 탓이었다. 소년의 다정함은 그런 종류의 위험을 내포하고 있었다. 민형은 때때로 축축하게 젖...
시리우스 그리고 리무스 새벽, 어두운 달 아래 for. 다능 w. 꿀자몽 타닥, 타닥하고 나뭇조각이 타는 소리가 들리고 이제 더 이상 와인을 '음미'하기가 힘들 때가 되자 하나 둘 잠자리로 돌아가기 시작했다. 낯선 사람들과 함께 여행을 시작한 지 5일 째. 내일이면 이 지긋지긋한 숲을 나간다고 생각하니까 쉽게 잠에 들 수가 없었다. 어퍼 플래즐리에 도착하자...
출전 명령이 떨어졌다. 행선지는 오시리아 대륙의 엘나스 산맥. 춥고 위험한 지역이라 준비가 늦어질 수밖에 없었다. 오늘따라 하늘은 쓸쓸하고 매정했다. 나인하트의 결정은 일관적이었다. 항상 그랬듯이 임무를 내리고 기사를 고르고 파견시켰다. 그의 결정에 따라서 기사단 전체가 움직인다. 파견되는 곳에 따라서 기사들의 운명이 정해진다. 언젠가 그가 책상위에 앉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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