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개최된 모든 온리전에기프티콘 팩 + 쿠폰 팩 + 독자 이벤트 지원! 많은 분들께서 기다려주셨던 제4회 포스타입 온라인 온리전, 지금 개최 신청 접수를 시작합니다. 누구나 좋아하는
LOVE MAGIC CROSS!!! '보이지 않는 곳에서 국가의 체제 유지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들이 있다.' 보통 이 문장을 듣고 나서 사람들이 떠올리는 건 첫차 시간이 되기도 전에 길거리를 청소하는 환경미화원 내지는 은밀히 임무를 수행하는 국정원 비밀 요원 같은 사람들이지 '마법소년'은 아닐 것이다. 충격. 마법소년 진짜 있음 -!!! 지금 바로 ...
소년이 와. 보조 바퀴를 떼고. [어줍잖은 생각들]EP.01 "아들아. 아빠는 너가 뭐가 될지가 제일 궁금하단다." 아버지께서 입이 닳도록 하셨던 말. 어쩌면 이 문장 하나가. 나의 어린 시절들을 달큰하게 만드는 시초가 되었는지 모른다. 수 많은 시행 착오와 도전을 하게 만든. 그러니까 뭐가 될지, 어디로 튈지 모르는 이 어리고 여린 생의 동력원이. 사실 ...
2021년 2월 25일 온리전에 맞춰 발행될 예정인 원고입니다. 개최 1주일 전에 행사가 있다는걸 알아서 부랴부랴 쓰고 있습니다^^;;;; 마감 할 수 있다! 마음을 불태워라! 한계를 뛰어넘어! 렌탄 예정이었지만 왠지 흐름적으로 탄지로와 연결되었던 에구치 타쿠야 소년(아님)과 탄지로의 이야기가 될 것 같습니다. 가격은 임시가격입니다. 무료 공개할 예정이므로...
"형은 왜 나랑만 안 친해요?" "엉?" "형 유도부인 것두 나만 몰랐단 말이에요. 나마안... 학생회에서 딱 나만." "수빈이 섭섭했구나. 형은 수빈이가 너무 바빠 보여서," "그쳐. 제가 바빴져. 형 나 먼저 갈게여. 이거 고마웠어요." 데려다 줄게. 아녜여, 형 내일은 벌점 받지 말구!! 황급히 돌아선 수빈은, 연준의 시야에서 사라졌다는 판단이 설 때...
그들에게는 쿠리타보다 시체라는 표현이 좀 더 익숙한 모양이었다. 거의 완성단계였던 시체에 쿠리타라는 이름을 붙여주고 이를 그들에게 알렸음에도 불구하고 극소수의 사람들만이 쿠리타의 정식 명칭을 썼고 대부분의 그들은 여전히 시체라는 이름을 사용했다는 점에서 말이다. 분명 정식 명칭이 있긴 하지만 시체라는 호칭이 잘못된 건 아니기에 누구도 이를 지적하지 않았고,...
"저기, 잠시만 기다려줘." 정국이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허공에다가 말을 뱉었다. 모두가 잠든 야심한 새벽이다. 정국의 방 안에는 정국을 제외한 모든 것이 숨죽인 듯 조용하다. 정국은 침대에 가만 누운채로 눈만 깜빡거렸다. 누구에게 말을 걸었던걸까. 꼭 닫혀있는 창문 사이로 달빛이 정국의 방을 비췄다. 바람하나 들지 않을텐데 커튼 아랫자락이 살짝 팔락였다....
1. 현진은 다섯 살에 운동을 시작했다. 현진은 스물두 살에 운동을 그만두었다. 그때는 세상이 끝난 줄로만 알았다. 이것은 스물네 살 현진이 새로운 세상을 받아들이게 되는 이야기다. * “저기 연예인이다.” 말하지 않아도 알았다. 처음부터 그 사람밖에 안 보였다. 쿵쿵, 술집의 스피커 소리가 귓가에서 울리는 것 같았다. 아니었다. 심장 소리였다. “그렇게 ...
당황한 듯한 눈빛을 기대하고 한 질문은 아니었다. "어...?" 지수라 불리는 소녀가 당황했다는 듯이 말을 했다. 이런 경우는 상상도 못했다는 듯이 고개를 휙 돌렸다. "이름을 지어달라고 했니?아가야.." 할머니가 천천히 말해셨다. 두 눈에는, 감히 소년은 상상할 수도 없는 지혜가 담겨 있었다. 흐른 세월에는 무시 못할 지혜가 있었다. "그래... 이름이라...
찰랑대는 파도 소리가 참 좋다. 지금 내 심정도 모르고. 한 열두살 쯤이었나. 평소처럼 할머니 댁 앞에 있는 바다를 가장 가까이서 볼 수 있는 길을 걸어 모래에 털썩 앉아있는데, 어떤 동년배인 꼬마 남자애도 바다를 멍하니 쳐다보고 있길래 다가가서 말을 걸었다. "안녕. 이름이 뭐야?" "나? 나 이동혁." "난 김여주야. 친하게 지내자." "내가 왜? 난 ...
2N년간 수많은 여자들을 좋아했다. 학교 친구, 학원 친구, 교생 선생님, 학원 선생님, 자주 가는 카페 알바 언니, 동아리 선배.... 그들을 왜 좋아했냐면, 하나같이 빛나는 사람들이었기 때문이었다. 나는 단 한 번도 내가 레즈비언이라는 것을 슬퍼한 적 없다. 나에게 여자를 사랑하는 일은 마치 특권처럼 생각되었다. 속으로 수많은 헤테로들을 마음껏 비웃어주...
날은 더워지는데 중간고사 이후로 이동 수업이 늘었다. 교실에 가만히 앉아있고 싶어도 영어, 수학 시간엔 일어나 움직여야 했다. 수학은 그나마 아래층이라 다행이었지만 영어는 정말 싫었다. 땡볕에 운동장을 가로질러 건너편 3층까지 오르는 게 싫어서 기말고사 영어 점수는 포기하고 싶어졌다. 더운 건 너무 힘들다. 쉽게 지치고 피곤해졌다. 나는 최대한 선풍기 아래...
*현대 고교물 au 운동장에서 남자아이들의 함성이 들렸다. 1층의 교무실, 창문을 반쯤 열어놓은 틈새로 '유우지' '힘내라'와 같은 단어가 바람에 섞여 들어왔다. 햇볕에 빛바랜 커튼이 팔랑팔랑 휘날린다. 이 서류만 작성하면 전학 절차는 끝나겠구나, 여기서 조금 기다리라고 한 담임 선생님은 돌아올 기미가 안 보였다. 창문에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가니 산들산들한...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