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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여느 때와 다름없이 푸른 여름이었다. 돌연 빗방울이 벤치에 앉아 있던 소라의 이마빼기에 톡, 하고 떨어졌다. 맑기만 하던 하늘은 삽시간에 울상이 되어 애꿎은 사람들에게 눈물을 퍼부어대기 시작했다. 주위를 둘러보던 호타루는 소라의 손을 잡고 달리기 시작했다. 짧은 거리였음에도 소라가 힘에 겨워 가쁜 숨을 내쉬자, 그녀는 제 겉옷을 벗어 소라에게 씌워주었다. ...
이전 글. https://posty.pe/hauvnq 짧은 입맞춤, 모순된 속삭임. 느릿하고 엷은 입맞춤이 어울리지도 않게 봄을 닮았더라. 차디찬 겨울과 새까만 칠흑을 닮은 유골이 주는 키스 위에는 부드러운 장미 꽃잎이 누더기처럼 붙어 있었다. 검은 사랑의 언사는 그 어떤 장미보다 붉었으나 붉고 냉정한 칼날은 그 어떤 절망보다 검었다. 그대는 왜 목적으로서...
전 편을 보고 와주십사(헿) : https://t-miim-15.postype.com/post/9247303 9. 강만음은 딱히 가리는 음식이 없었다. 그리고 딱히 좋아하는 음식도 없었다-아, 누이의 연근갈비탕은 음식이 아니라 신화적인 무언가니까 그건 제외하고-. 물론 어릴때는 이건 써서 싫고, 저거는 식감이 이상하고, 어쩌고저쩌고 하면서 입에 잘 대지 않...
[WASHINGTON] The issue on the table: a petition from a Quaker delegation in Philadelphia calling on Congress to end the African slave trade and abolish slavery, in all its forms. This petition was wri...
손에 쥔 잔을 흔들어 물결을 만들어낸 제임스가 멍하니 파동과 의미없는 눈맞춤을 하고 있을 때 불쑥 푸른색으로 가득 찬 잔하나가 들어왔다. 의아한 시선으로 고개를 들자 바텐더가 잔을 닦으며 옆으로 고개를 까딱였다. 옆을 바라보자 제임스 앞에 놓인 잔과 같은 잔을 든 붉은머리 여성이 웃으며 다가왔다. "실례가 안된다면 제가 술 한잔 사도 될까요?" 아 이런 저...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비가 왔다, 세계를 가득 메울 만큼 커다란 빗소리가 내 가슴 속에서 내내 울렸다. 악몽이었다. 전과 같이, 너희를 잃는. 다시 찾고 말,지켜준 존재들인안나 바바라 내 예쁜 친구들. 소중하고 사랑스러운 너희들. 나의 귀염둥이들, 꽃들, 잎들... 식물에 빗댄 애칭을 지어 부르는 것은 인안나 바바라의 습관이었다, 외로울 때에 함께 해주었던 식물들을 향하는 애정...
디디아나.G.쿼츠, 너 정말 무슨 생각인 거지? 왜 전화를 받지 않아? 네가 날 닮았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이 정도인 줄은 몰랐다. 어떻게 입대 사실을 숨길 수 있는지 이해가 가지 않는구나 편지한 장 두고? 이젠 배신감도 안 들어 황망하기만 해. 그래, 그렇게 기세 좋게 나가 놓고 전화는 또 무섭지 네가 너한테 뭐였는지 모르겠다. 왜 네온J도, 로티아나도 ...
봄이 오는 것은 무척 더딘데, 여름이 오는 것은 그렇게 빠를 수가 없다. 찬 바람이 잦아들고 날이 풀려 이제 봄이구나, 싶으면 따스하던 공기는 순식간에 숨이 턱 막히는 더운 공기로 변한다. 해가 길어지고, 낮의 해는 더욱 쨍쨍하고, 세상은 선명한 색깔로 넘쳐나는 여름. 걸치는 옷이 얇아지고 얇은 셔츠 한 장에도 땀을 삐질삐질 흘리게 되면 기다렸다는 듯 장마...
*자살 트리거 있습니다. 주의해주시길 바랍니다. “미사키~!” “그래그래, 복도에서 뛰진 말고.” 미사키는 복도를 걷던 중 저 멀리서 자신을 향해 뛰어오는 코코로를 향해 익숙하다는 듯 지적한다. 하지만 코코로는 그런 지적에도 아랑곳않고 미사키에게 돌진하여 안긴다. 그런 코코로를 미사키는 어쩔 수 없다는 듯이 안아준다. “정말……. 위험하다고 늘 말했잖아?”...
안녕하세요, 젤렌입니다. 금일 <해피엔딩을 바라며>는 개인 사정으로 인해 원고가 마무리 되지 않아 업로드되지 않습니다. 대신 동일 시간에 규훈앤솔에 수록될 예정이었던 <나만의 구원>이 업로드 될 예정입니다. 약속된 시간을 지키지 못해 죄송합니다. <해피엔딩을 바라며> 3화는 3/14에 게시됩니다. 즐거운 연휴 보내세요. 아래...
Wish we lღve. w. 버스트 “나시사.” 식기가 이따금씩 부딪히는 소리뿐인 적막 속에서 처음 입을 뗀 것은 루시우스였다. 나시사는 냅킨으로 입을 닦으며 그를 올려다보았다. “네, 루시우스.” 오랜만의 식사자리였다. 나시사의 앞에는 구운 콩과 오리 스테이크가, 그의 앞에는 가장 좋아하는 로스트 비프가 준비되었지만 도저히 음식이 목으로 넘어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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