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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마사 원본초x역신 공손찬 (2)

글이 생각보다 길어지네요...글에서 느껴지는 진한 투디오타쿠 시절의 향수^^ 저는 무속 쪽 문외한입니다...중국 쪽은 더더욱이기에 상당히 단어에서 k패치를 느끼실 수 있을 거 같아

굵은 원가의 주박에 묶여 있는 건 역신이었다. 이 근방에 설치해 둔 부적들을 모조리 건드리고 다니는 놈이 있다고 싶었더니, 이렇게 큰 놈이 걸릴 줄은 몰랐다. 소멸하려나. 웅크린 역신에게선 기운이 흘러 나오고 있었으나 초록빛 형체는 미동조차 하지 않았다. 주박이 숨통을 조여가고 있는지 가볍게 살 타는 냄새가 났다. 밥줄 끊기게 생긴 놈 치곤 제법 팔팔하네....

인디즈워즈) 사랑을 말하다 [도쿄]

새 오디오를 들려 주며 카츠야의 생일을 축하해 줄 생각에 설레는 시노하라에게 카츠야는 생일인 주에 일이 있다며 함께 있을 수 없다고 선언하는데… ※약간의 IF설정 포함

노을 질 시간에도 기승인 8월의 습한 더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미니 컴포넌트는 보송보송한 재즈 트리오 선율을 거실에 곱게 뿌렸다. 올해 들어 시노하라는 집에 있을 때면 미니 컴포넌트를 켜는 일이 늘었다. 즐겨 듣는 음악 방송 채널을 틀기도 하지만, 컴포넌트의 주된 용도는 CD 재생이었다. 학창 시절부터 모았다가 정리하고 스무 장쯤 남겨 둔 CD를 그때그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