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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헤헷, 갑자기 생각난 이야기를 얼른 보여주고 싶어서 왔드아아!! 그럼 시작!! - 비가 막 왔을 때 환상통으로 고생하고 있는 대만이를 보고 있던 태섭이가 대만이에게 다가갔으면 좋겠음. 장소는 아무도 없는 체육관. 둘은 뒷정리 담당으로. 그리고 물어보는 거지. "선배, 많이 아파요?" 라고 그럼 대만이는 그렇게 별로 아프지 않다고 말하겠지. 그걸 본 태섭이는...
만우절 1 (거짓말을 못 하는 저주에 걸린 송태섭) 댐짝송이고 둘 사이에 미묘한 기류는 계속 흘렀었지만 송만 자각하고 정은 자각 못 한 채로 흘러가서 결국 마음 못 전하고 고백 못 함. 내가 그럼 그렇지, 하면서 서서히 단념할 생각을 하는 송.. 졸업식 이후로 그 선배와 따로 만나는 일은 없었고, 한 번쯤인가 전화가 왔었는데 그것도 별 내용 아니었음. 조언...
정대만은 살아오며 딱히 말을 가리는 타입은 아니었다. 하고 싶은 말은 빨리 솔직히 말하고, 뒤에 벌어질 일들은 그 때의 내가 처리하겠지. 어쩌면 기다리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 성격이나 그리 길지 않은 생각의 길이 덕일지도 모르지만, 그에 대해서도 오래 생각하고 싶지 않았다. 다가올 역경은 차라리 정면으로 맞닥트리고, 싸움도 맞닥트리고, 주먹도 맞닥트리고, 깨...
아아아, 슬퍼라. 비온 후 아직 질척한 흙이 구두 밑창에 엉겨붙었다. 담배연기 희무끄레하니 한줄기 피어오른 골목 안 박철은 반쯤 탄 담배꽁초를 멀거니 들고서 생각했다. 농구부에 쳐들어간 일. 오래전에 관둔 학교에 대한 생각. 농구부로 돌아간 정대만. 돈을 번다며 머나먼 곳으로 도망친 어머니. 낡은 월셋방. 정대만… 문득 낑낑대는 소리가 들리면 흙먼지 뒤집어...
존X 아프다. 칫솔을 입에 문 태섭이 거울을 바라봤다. 목, 어깨로 이어지는 곳에 잇자국 모양대로 피멍이 들었다. 이정도면 짐승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지금보다 더 어릴 때, 혈기와 치기가 왕성하던 시절에 사람들 눈 피한답시고 락커룸이나 창고 같은 곳에서 뒹굴었다. 소리를 내면 안되니까 대만은 태섭의 목을 씹었는데 그 습관이 혈기와 치기를 나누어 가진 지...
안녕하세요. 화창한 봄날에 팟입니다 After flower 완결 발행 후 저도 진이 다 빠져서 뇌가 좀 녹았습니다. 후기를 원래 좀 쉬었다가 쓸 생각이었는데, 생각보다 독자님들의 방향성의 꼭지가 다른데 튀는 것이 아차 싶더라구요. 새벽에 급하게 글 수정도 했습니다.😭 뭐. 읽으신 부분으로 보는게 좋다는 주의인데, 애초에 쓴 의도 정도는 밝히는 것도 좋겠다 ...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개인비상업용으로만 사용해주세요. 개인이 프박에 올려 뽑거나 대만태섭 관련 행사에 무료 배포 가능 도안 편집하여 개인이 키링및 소장용 굿즈로 제작가능 재배포 및 판매는 하지말아주세요. 100원 결제상자에는 배경과 테두리 투명화버전이 들어있습니다~
수정은 거의 없습니다..정말 복붙백업.. 썰체입니다 그닥 길지 않은듯!! 첫만남은 그리 오래되지 않은 날(물론 그들 기준에서)이었어. 우주를 떠돌아다니는 혜성이 우연찮게 지구로 곤두박질쳤는데 그 혜성이 대만이었던거지.. 갑작스런 충격이 몸에 고스란히 전해졌으니 자기가 어디로 떨어졌는지도 모르겠고 아파 죽겠으니 끙끙 앓으며 곧 꺼질듯이 웅크려있었어. 어쩐지 ...
내용을 추가해봤습니다...
* 건 엔 런 (Gun & Run) 빠르게 공격하는 것. 재빨리 공을 갖고 들어가 수비할 틈을 주지않고 공격하는 플레이. 정대만은 교실에 들어가기 전 심호흡을 길게 했다. 어색해. 그치만 어색한 티를 내는 순간 지는거 같아 정대만은 뜨고 있는 두 눈에 힘을 줬다. 어설픈 센척이었다. 어차피 그 두눈을 바라보는 모든 사람이 아, 얘 지금 애쓰고 있구나...
태섭대만이 결혼식에서 주례 대신 서로에게 쓴 편지를 읽습니다. 내 첫사랑이자 마지막 사랑이 될 정대만에게. 형. 나는 이 날이 영영 오지 않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어요. 형도 이제는 알겠지만 나는 잃는 걸 두려워하는 사람이었거든. 나한테 세상은 그런 곳이었어요. 절대 잃고 싶지 않은 소중한 것을 준 다음, 내 손이 닿을 수 없는 곳으로 데려가 버리는 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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