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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든지 물을 내릴 수 있는 거야? “...그렇지.” 우와, 그렇다면 그건 좋은 거잖아! “...좋은 거라...” 응. 완전 좋은거. 그녀는 밝았다. 난 한번도 내 능력의 한계를 생각해 본 적이 없다. 기억이 나지 않는다가 아닌 내 의지로 굳이 시도를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 친구는 F.F. 이제 우리 동료야.” “뭐~ 이런 저런 이야기가 많았지만...
너는 나에게 소낙눈처럼 내린 꽃 같았다. 불완전하고 불안정한 나에게 깊숙이 내려앉는 눈꽃 같았다. 손이 닿으면 그 온기에 녹아 사라질까 봐 조심하기도, 숨 하나에 날아가 버릴까 봐 두렵기도 했다. 이런 너를 대함에 나는 더 망가져 갔다. 고요한 삶 속에 출렁이는 우물 안 가운데에 너는 영원한 아름다움을 부어 우물이 요동쳤다. 순간 나는 알 수 있었다, 네가...
차가운 공기 사이로 뜨거운 숨을 몰아쉬는 원우는 폐포가 하나씩 터질 듯했다. 뜨거운 여름 속 윤정한의 품에서 겨우 몽글몽글 피어 온 숨들이 바스러져 가는 낙엽 사이로 버려졌기에 피다 만 숨들은 싹도 못 틔우고 다시 무가 되어 돌아갔다. 전원우의 동력은 오로지 윤정한에게서 왔고 그걸 너무나도 잘 알았던 윤정한은 전원우의 숨을 쥐고 나무 사이로 숨겨 두곤 했다...
*원작에서 등장하지 않은 설정은 모두 오리지널 설정입니다. 이 점 유의하여 주세요.*저는 바둑에 대해 문외한입니다. 최대한 정확하게 반영하려 노력했지만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분량조절 실패로 약 6천자짜리 짧은 외전(금 부인)을 포함하여 약 1만 9천자입니다. (본래 분량 1만 3천~4천 자) 三 . 不與惡俱(完) 강염리는 감이 좋은 사람이었다. 성정의...
굵어지는 빗줄기에 피복이 운다. 검은 우산 안으로 점차 영역을 침범해오는 너울을 가만 바라보기만 하던 권해온이 발치에 출렁이는 물 웅덩이에 대고 발을 한 번 구른다. 참방. 그 작용으로 인해 얼굴의 곡선마다 타고 흐른 수적이 모여 웅덩이의 부피를 더하던 것이 일그러진다. 비가 멎을 때까지 일렁임은 한시도 멈추지 않았다. 생각이 멎을 때까지 울렁임은 한시도 ...
썰체주의 어라 이쌤…? 하필 이런 자리에 아는 사람이.. -어 저기 있구먼. 갑시다 구쌤 …원장 선생님? 아들 소개해 주신다면서요. 근데 왜, 왜 이쌤이 앉은 자리로 가시는 거죠…? 네?? 얼떨떨한 채로 걸음을 옮기면서도 주어 없는 소원을 빌었다. 아니라고 해주세요.. 제발.. 뭐가 됐든 아니라고 해줘! 구쌤 이쌤은 같은 학원에서 각각 수학이랑 국어를 맡...
호기롭게 떠난 치앙마이 한달살기. 말도 안되는 '그 일'이 나에게 찾아왔다. 1화 끝.
*원작과 관련 없음 *[유치한 고백], [완벽한 고백] 후편입니다. *현대 AU *던컨- 다호 / 폴- 바울 설정 *올림픽 잘 모름 주의... 얘들아 오늘 안바울 화보 뜸;;; 20xx. xx. xx 조회수xxx 댓글 3 역시 킹용안 킹슈스 피겨계의 요정다운 미모;;; 익명1: 지금 그게 문제가 아님 인터뷰가 미쳤음 다호바울 주식 떡상함 ㄴ 익명2: 헐 달...
이제 펄기아만 남았다! 고라수용: 오리진 폼도 하시나요?
정말정말정망 보고 싶은 장면만 썼습니다. 그래서 뚝뚝 끊기고 개연성도 없습니다. 이 정도로 길어져서 포스타입에까지 올라올 글이 될 줄은 몰랐는데...하...5000자 정도지만 아무튼... 대충 우히님이 커미션으로 그려주신 그림의 전후사정입니다. 큐대로 머리 내려친다는 아이디어 내주신 분이 어느 분이었는지는 기억이 잘 안 나는데 아무튼 감사합니다...님들에게...
6.1 #둘도_되지_않아 #유일무이한_당신 - 익명 우리는 때때로 사랑을 속삭이는 대신 사랑에 대하여 논하였다. 사랑이란 당사자조차 정의내릴 수 없는 것이라 우리는 종종 의견이 갈리곤 했다. 그러나 사랑의 유일함에 대하여는 이견이 없었다. 너와 나는 둘도 되지 않는, 유일무이한 존재였으니까. 그러나 어느날 네가 둘이 되었다. 8.1 #달은_치즈로_만들어졌어...
"만신께서 직접 부탁하신 일이니 부디 잘 부탁드립니다." 갓을 쓴 남자가 제 부모에게 고개를 숙이자 부모도 같이 고개를 숙여왔다. 저희를 믿고 맡기시니 더 감사드립니다. 감사 인사를 받은 남자가 안개가 자욱한 백산 밑으로 사라졌다. 잠에서 막 깬 제노가 눈을 비비며 제 엄마 아빠를 부르자 제노의 아버지가 뒤 돌았다. 제노 깼니? 우웅, 네. 아직 어린 제노...
“찬아. 뭐라고?” “…되묻지 마세요. 들었잖아요, 형.” “…아니, 너무 갑작, 갑작스러워서.” 원우는 답지 않게 말을 더듬었다. 흘러내린 안경을 고쳐 쓸 생각조차 하지 못하고, 원우는 시선조차 마주하지 못하는 찬의 옆 얼굴을 멀거니 바라보았다. 지금 찬이가, 나한테…고백, 한거지. 그 사실을 인지하는 데까지도 꽤 오랜 시간이 걸렸다. 찬은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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