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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로 <백수가 되어 그리운 것> 편이 이어집니다.
‘일어나요.’귀로 살짝 스며드는 아침의 소리.맑게 퍼지는 성당의 종소리, 푸른 잎들이 바람에 스치는 소리, 햇빛이 얼러 만진 새들의 지저귐에 도훈은 눈을 뜬다. 천장에는 노랗고 하늘색의 투명한 빛이 펼쳐져 있다. 도훈은 시간을 확인하려 한다 하지만 왼쪽 손에서 느껴지는 무게감과 함께 저린 감각. 그것들이 도훈의 의지를 방해한다.도훈은 고개를 든다. 옅은 노...
" 차라리 내 사람을 하나 빌려줄 테니, 그자와 함께 가고 수도에서 만나기로 하지. " " 아닙니다, 이미 신세를 진 마당에 감히 식솔을 빌리기에는 면목이 없습니다. " " 자네가 타지에서 객사를 했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면 내 마음도 편치 않으니 말일세. 그리고 내가 언제 맨입으로 해준다 했나? " 무언가를 원하는 태도에 시아오통은 되려 안심한 얼굴이었다....
마을을 한 바퀴 돌았는데 배가 꺼지지도 않아서, 신전에 들려 성수를 몇 개 더 사고는 곧장 출발했다. 이번에 만난 신관은 이방인들을 영 좋게 보지 않는 듯했다. 날카로운 눈빛은 내내 둘을 노려보았고, 신전에 깊게 들어오는 것을 꺼렸다. 칼라드는 일부러 기도는 권하지 않느냐고 물었으나, 신관은 신탁의 크기가 맞지 않을 것이라며 제대로 준비가 됐을 때 오라면서...
재미있는 거야..?! 글쎄 닮은 동물은 없대도... 아! 우리 마을 또래 아이들이 날 사나운 개로 비유한 적은 있어. 마음에 썩 들지는 않았지만.. 응? 마음에 드는 동물들은 엄청 많지. 강아지도 좋고, 토끼도 좋고, 고양이도 좋고~ (손가락 접어가며 좋아하는 동물들 늘여놓는다) 귀찮거나 싫었으면 소원 같은 건 처음부터 안 들어줬거든, 바보야. (희미하게 ...
그나마 여기가 병실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 이유는 오토매틱 베드 때문인 것 같았다. 병실 문을 열면 응접실이 제일 먼저 보이고 그 옆쪽에는 사무실과 작은 회의실이 마련되어 있어서 VVIP들이 이곳에 입원할 경우 그들의 비서들이 회사처럼 상주하며 업무 처리를 할 수 있도록 되어있었다. 이 전실들을 거치고 들어가면 거기에 베드가 있는 매인(main) 병실이 있고...
🥰 백리 잘 보고 계시는지요? 혹시 넘 노잼은 아닌가 가끔은 걱정도 물론 합니다. 좀 늦었지만 여러분들의 사랑(♥)에 감사드려요. 그냥 생각나서 녹두 집 구조를 올려봅니다. 1편부터 시작하시는 분들 많으셔서요. 😏 상상하시면서 보셔요. 😉 ※ 현재 멤버십은 무시하셔요. 사진 편집하면서 풀고 있습니다. (^_^)
※ 주의 신체훼손, 학교폭력 묘사, 욕설 수칙 괴담보다는 일반적인 소설에 가까운 부분이 있습니다. 이 점 열람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안녕, 네가 지금 이걸 보고 있다는 건 드디어
- 유성아 재활 1년만 더 해보고 결정하지... - 야ㅠㅠ 은퇴 진짜야? 도유성 없는 단체전ㅠ 벌써 막막하다 짜식아ㅠㅠ - 선수 생활이 끝났다고 해서 모든 게 끝나는 건 아니다. 4년간 코치로서 지켜본 너는 뭘 해도 잘 할 놈이야. 네가 가장 잘 알고 있겠지만... 마음 좀 정리하고 나면 연락해라! 기다릴게^^ - 도유성~! 넌 누나한테 말도 안 하고 여행...
도유성, 24살. 펜싱 국가대표 선수 '였었'다. 주종목은 에뻬. 운동선수와 부상은 뗄레야 뗄 수 없는 존재지만, 무릎과 발목에 돌이킬 수 없는 부상을 입고 국가대표 은퇴를 결정. 무릎보다 발목이 그 손상도가 더 극심하다. 최대한 재활을 했기에 일상생활에는 지장이 없지만, 무리를 하면 걷기 힘들 정도. 전국구 펜싱 중등부, 고등부를 제패했던 선수였고, 20...
루카 모르타인. 187cm. 금발 벽안. (현) 헝가리 부다페스트 거주. 기본적으로 누구에게나 친절하고 다정하려고 하는 그이지만, 살다 보면 유독 손을 보태고 싶은 사람이 몇 번 생기기 마련이다. 혀로 체리 꼭지 묶기 잘 함.
+ 원문 ( https://rollingstonejapan.com/articles/detail/32782/1/1/1 ) 사이토 소마, 음악으로의 편애를 말하다 「피터 도허티의 말에는 마법이 있다」 선입견을 갖지 않고 이 작품을 들었다면 성우의 음반임을 알아채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그만큼 음악성이 풍부하고, 보더리스한 사운드스케이프를 그리는 1st E...
의식의 흐름이고 욕 주의 + 원한이 가득 담겼읍니다... 볼 분만 보십시오 아 참고로 BL에 대한 아주 심도깊은 고찰 뭐 이런 거 아니고..(그건 비엘 진화론 보셈..) 여주물도 잘 쓰고/향유하는 쪽의 여성들이 왜 남주물(HL, BL 등)을 선택하기도 하는가...?로 읽어주심 감사합니당...ㅇㅇ 걍 원래 남주물/BL 위주로 소비하고 향유하던 사람들은 이 글...
푸른 봄 外 Blueming 왜, 그런 거 있잖아. 처음에 들을 적엔 곱게 들리다가도, 너무 많이 반복되다 보면 지긋지긋하다 못해 이제는 무슨 말을 할지 채 다 듣기도 전에 알 것만 같은. 그러니까, 흔히 말하는 잔소리. “알겠지, 유진아. 모임 가기 전에 꼭 연락하고, 술 너무 많이 마시지 말고, 틈틈이 연락하고, 집 가기 전에….”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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