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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사람이 물건으로 팔리는 행태 가상의 전당포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공간은 전혀 무관
오랜만이다. 나는 아직 너에게 무슨 말을 해야 할지 찾지 못했다. 근데 너는 나에게 잘 지냈다고 말하고, 너를 미워하라고 말한다. 나는 그런 네가 밉다. 네가 미워지는 순간이다. 나는 너를 미워하지 못했고, 너를 잊지 못했다. 나는 아직도 너를 사랑한다. 나에게 있어 너는 잊으려 해도 잊히지 않는 존재다. 잊으려 해보았지만 잊혀지지 않는다. 너를 잊으려 많...
병원 내부는 어디나 같다. 하얀 벽에다 리놀륨에 먼지 한톨 떨어져 있지 않은 청결한 바닥. 소독약 냄새. 숨이 막힐 것 같다. 접수창구에서 삼촌의 병실 호수를 묻고, 목적한 방 앞에 가까스로 다다른 다희는 멈춰 서서, 일단 조그맣게 숨을 내쉬었다. 어두컴컴한 복도의 음침함에 비해, 병실 안은 남쪽에 있는 커다란 창 때문인지 몇 배는 밝았다. 4인실의 창가 ...
*개연성은 모용쌤 탕약의 단맛만큼 있습니다 *캐붕, 날조, 망상, 스포, 알오버스 주의 *사대악인 이야기 간간히 풀립니다(논컾 위주) *배경은 적당히 현대 배경으로 생각해주세요 설정 구멍 숭숭입니다 모용백이 충동적으로 이자하에게 전화를 걸어 술친구를 청한 지 며칠이 흘렀다. 술이 어느 순간 얼마나 들어갔는지 가늠도 하기 어려웠을 때, 이자하는 몸을 제대로 ...
대 인원이 모였다. 오늘은 천축과 도쿄 만지회의 특공복 자랑 파티... 가 아니라 팀 결성을 축하하는 파티가 열렸다. "...불량배 팀 결성을 축하하는 파티..." "굳이 말하지 마 언니..." 에마와 둘이서 흐린 눈으로 화창한 창문 밖을 구경했다. 이번 기회에 마이키의 친구들을 정식으로 소개받은건 좋았는데 이미 반이 내가 알고 있는 애들이더라. 내가 하루...
신이치로에게서 연락이 왔다. 둘이서 만나지 않겠냐는 제안에 수락했다. 집 근처 카페에 들어가니 나보다 먼저 온 건지 신이치로가 손을 흔든다. "한동안 바빠서 서로 못 본지 좀 됐네." "그러게." 가벼운 안부로 시작해서 당연한 듯 동생들 얘기로 넘어갔다. "그럼 그 모치즈키 칸지란 녀석은..." "이자나가 픽업 했어. 요즘 체육관에서 애들하고 매일 대련하느...
'처음이 가장 중요해요'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유료분량은 철저히 선택사항입니다. 유료분량을 읽지 않으셔도 무료분량의 모든 문맥을 유추하거나 상상하는 데는 전혀
나호야와 소우야가 팀을 만들고 체육관에 오는 시간이 줄었었는데 한번 패배하고 나니 갑자기 방문 숫자가 늘어났다. "나보다 키도 덩치도 큰 상대를 이기는 기술을 알려줘 누나!" "그건 간단한데..." 케이조라도 불러야 하나? 요즘 그쪽 체육관에도 회원이 늘어서 데려오기 힘든데. 잠시 고민하고 있으니 이자나가 마침 잘 됐다며 핸드폰을 든다. "소개해 주고 싶은...
이자나는 자신을 블랙드래곤 9대 총장이라 칭하는 녀석을 한번 보고 돌아오는 길이었다. 별거 아닌 놈이었다. 주변 불량배들도 그를 블랙드래곤이 '되고 싶은' 새내기 취급이었다. 이미 블랙드래곤=이자나라는 존재를 각인 시켜둔 덕분이었다. 팀이 해체했음에도 자신의 부하를 자처하는 놈들이 성난걸 진정시키고 먼저 시비를 거는게 아니면 상대하지 말라 지시를 내린 뒤 ...
1. "뭐야. 드라마 촬영장인가?" 드럽게 진짜 같네... 우영은 조선시대로 타임슬립이라도 된 것 마냥 실제 같은 풍경에 혼잣말이 절로 나왔다. 주위에는 너도 나도 녹두장군 같은 머리하며 하얀 소복 차림까지. 우와-. 우영의 입에서는 한국을 처음 방문한 외국인 여행객 같은 리액션이 터져 나왔다. 모든 게 신기한 듯 사방을 둘러보며 다시 한번 감탄했다. 꿈 ...
100일 축하할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200일이 다가왔다. 그 때는 형한테 편지를 썼었는데.. 이번에는 뭘하지 하고 고민하다가 떠오른 것이 바로, ••••사실 생각나는게 없다. 비상이다. 인터넷, 유튜브, SNS를 뒤지고 뒤져봐도 괜찮은게 없다. 편지를 또 쓰려하니 두 번씩이나 편지를 쓰는건 너무 질린다. 그렇게 한참을 고민하다가 이번에는 그냥 소소하...
뭔가 개그를 그리고 싶었는데 그리고 나니 생각보다 별 내용이 없는것 같네요.
듣고 있을 리 없지만, 멀리 있는 당신에게 이렇게나마 전해봅니다. 나는, ...나는 아주 많이 후회 중이라고. 당신을 이리 떠나보내기 전 했었던 말이 그렇게 모진 말이어야했는지, 누구보다 학생회를 소중히 여겨왔던 당신의 앞에서 그런 행동을 했어야만 했는지. ...그리고, 그저 사랑 받고 싶다는 이유만으로 이런 일을 벌여 당신을 죽게 만들어야만 했는지.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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