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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화 “하아…하아…하아…” 온 몸을 감싸는 검은 바닷물. 자신의 손을 잡은 하얀 손과 간절한 눈빛. 안돼…안돼…넌…날 따라오면 안돼… 있는 힘껏 밀어냈다. 잡고 싶었는데…가지 말라고…무섭다고 말하고 싶었는데…목소리가 나오지 않았다. 몸에 감각이 점점 사라지고 온몸에 피가 다 빠져나갈 때까지 오로지 한사람을 마음에 품었다. “하앗! 유…윤아…하아..” “…....
모든 러너들은 일정 시점, 각자 장미 한 송이씩을 받게 됩니다. 연령, 체력, 이외 모든 조건에 관계없이 꽃잎 3장이라는 같은 조건에서 조사에 참여하게 됩니다.조사 중 부상이 존재합니다. 고통은 경우에 따라 찾아오며, 신체적인 부상이 생기지 않는 대신 꽃잎이 떨어지는 형태입니다. 특수한 경우 다른 종류의 디버프를 얻기도 합니다.▒▒▒▒ ▒▒▒, ▒▒ ▒▒ ...
2화 잃어버린 한쪽 눈엔 이따금씩 잡귀가 보였다. 처음…정신을 차렸을 때 자신의 얼굴을 들여다보는 창백한 모습의 여자아이. 귓가에서 속삭이는 남자의 목소리. 온몸을 찌르는 듯한 창상의 고통에 꼼짝도 할 수 없었지만 정신은 또렷해졌다. ‘윤….’ ‘…최…윤…’ 나오지 않는 목소리를 쥐어 짜낸 화평이 처음으로 뱉어 낸 이름. 자신을 잡으려 차가운 바다에 뛰어든...
1화 차가운 바닷물이 온 몸을 휘감았다. 제발…닿기를…죽을 힘을 다해 심연으로 가라 앉는 검은 그림자에 손을 뻗어본다. 희미해지는 의식을 붙잡으며 피로 얼룩진 손목을 잡고 기도하고 또 기도했다. 제발…이 사람을 구해주소서… 내 목숨을…영혼을 바쳐도 좋으니 제발 이 사람을.. 내 하나뿐인 사랑을 악에서 구원하소서… * “하앗!!” 식은땀을 흘리며 윤이 눈을 ...
- 1249. December / ASGARD “뭘 보고 싶다고?” “눈 말이다! 미드가르드에서는 겨울에 눈이 내린다던데, 왜 아스가르드엔 안 내리는 것일까?” 아스가르드에도 겨울은 있었다. 그것이 단지 기상학적으로 가장 기온이 낮은 시기를 일컫는 것이라면, 확실히 일 년에 한 두 달 정도는 겨울이었다. 그러나 눈이 내릴 정도로 춥지는 않았다. 아스가르드의...
When the world gets too heavy 세상이 너무 무겁게 느껴질 때는 Put it on my back 내 등에 기대 놓아요 I'll be your levy 대가를 지불해 주겠다면 You are taking me apart 당신은 날 떼어놓고 있어요 Like bad glue on a get well card 병문안 카드의 싸구려 풀처럼 It ...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Mr. MysteryW. EDEN (@betting_in_rps) Postype: run-out-the-eden.postype.com미인공 X 순수수“야 이승현 쌤이 저 상자 다 가지고 와 달래-.”“아-. 알았어.”승현은 가장 큰 상자부터 들어 올렸다. 근데, 이상했다. 이 상자들을 다 그에게 시키지 않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그는 뒤를 돌아 지용을 ...
학연택운의 세 문장 '장미 다발이 모두 말라버렸다.' '난 언제나 너의 편이야.' '시야가 점점 흐려졌다.' 언제부터였는지는 모른다. 매일 아침 같은 버스를 타던 네 정갈한 뒷모습을 바라보던 것이. 같은 학교에 다니면서도 같은 반이 되어본 적 없는 너와는 대화를 나눌 일이 없었다. 그저 같은 색의 명찰을 가슴에 달고 있다는 이유로 같은 나이라는 것만 가늠하...
짓누르는 무게감을 느끼며 토르는 잠에서 깼다. 제 가슴을 덮은 이불을 붙든 작은 손과 금발로 뒤덮인 머리가 보였다. 고개만 살짝 들어 아래를 보니 다리 위에도 비슷하게 엎드린 자세로 잠이 든 흑발의 아이가 보였다. 이대로 일어나도 괜찮은 걸까. 토르의 고민은 새롭게 등장한 인물 덕에 길게 이어지지 않았다. 새로운 인물은 등장과 동시에 길게 뻗은 커다란 손으...
아, 텐이다.존은 파티장에서 텐을 발견한 순간, 저도 모르게 '쟤가 왜 여깄지' 생각했드랬다. 생각도 잠시, 존은 이내 텐에게 가 있던 시선을 억지로 떼어냈다. 술이 가득 담긴 보울 앞에 서있는 작은 데드풀의 옆으로 토니가 달라 붙었기 때문이다. 텐보다 머리 한 통이 더 큰 4학년은 텐이 얼굴에 뒤집어 쓴 데드풀 마스크를 벗겨냈다. 그리고 허리를 있는대로 ...
아드 리비툼 내가 증오해 마지않던 단어다. 5년 전 오케스트라에 처음 입단하게 됐을 때 부터였다. 지휘자는 아드 리비툼, 즉 자유롭게라는 단어를 사랑했고 거의 모든 연주마다 자유롭게 연주하기를 요구했다. 나에겐 어울리지 않는 단어였다. 말을 할 수 있을 적 부터 작은 손으로 꾹꾹 눌렀었던 건반은 어느새 온 힘을 다해 나를 눌러대었고 그렇게 20년이 넘게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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