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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 회(懷) 1614년(광해군 6), 왜란이 끝나고 십년이 훌쩍 넘는 시간이 흘렀지만 백성의 삶이 좋아지는 기적 같은 일은 도무지 일어나지 않았다. 어떤 이가 임금이 되고 물러나고 하는 것 따위가 입에 풀칠하는 것도 힘들어 허덕이는 이들의 귀에 들어올 리가 없었다. 비옥했던 농토는 전쟁이란 난리 통 속에 더는 곡식을 일굴 수 없게 되었고, 혹여 밭으로 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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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하나가 되어 Prologue w. 달밤 우리는 눈에 보이는 것만을 진실이라 믿는다. 예를 들자면, 사람은 날지 못한다는 것말이다. 사람이 하늘에서 떨어지면 날기는 커녕 중력에 의해 땅으로 추락한다는 사실은 누구나 다 아는 것이다. 하지만 만약, 날아다니는 사람이 있다면? . . . 이렇듯 흔히 '기적' 또는 '미스테리'라고 불리우는 현상이 사실은 우...
W. 회(懷) 하얀색 바닥과 하얀 벽, 그 외엔 나무로 된 책상, 나무로 된 의자, 나무로 된 책꽂이 온통 우중충한 갈색뿐이라 낡고 무거운 느낌을 감출 수 없다. 그래서 큼지막한 여러 개의 창으로 들어오는 자연광이 더없이 필요한 곳, 중앙 도서관의 3층 종합자료실이다. 중앙 출입구에서 정면에 서면 대출 데스크와 그 안쪽에 한 사내의 동그란 머리통이 보인다....
예부터 인간에게는 근원적인 두 가지의 욕망이 존재했습니다. 그것은 '불사(不死 )'와 '불로(不老 )' 불사란 어떠한 물리적인 타격에도 다치지 아니하고 피도 나지 아니하는 강한 몸을 지닌 능력을 뜻하며 불로란 말 그대로 죽지 아니하고 영원히 살아있는 육체를 유지하는 능력을 의미합니다. 하여 우리는 다치지 않고, 죽지도 않으며 영원한 삶을 살아가는 이를 '불...
오늘도하루는온다 슈프는 자신의 침대에서 일어났다.내일이면 슈프의 성인식.슈프도 이제 엄연한 19살이고 자신이 살고 있는 이곳은 19살 생일이면 성인식을 했다.슈프의 생일은 내일인 8월 3일.그냥 태어나지 않았더라면 ? 내가 무슨 생각 하려 한 거였지? 공허한 느낌과 함께 그는 거실로 비틀거리며 걸어간다.흰 머리칼은 헝클어져 마치 하나의 보석처럼 보였다. "...
※이 글의 모티브와 전체적인 틀은 뮤지컬 '엘리자벳'의 첫 번째 넘버 '프롤로그'에서 가져왔습니다. 시저 영맨, 도대체 왜, 왜 엘리제 포레스트를 암살한 것이오? Che cazzo, che cazzo! 대답하시오, 시저 영맨! 어째서, 어째서 매일 밤 같은 질문을 하는 거지? 이게, 이게 다 무슨 소용이 있어. 이거 안 보여? 나 이미 죽었다고! 극악무도한...
고드릭 골짜기 제임스 포터와 릴리 포터, 시리우스 블랙의 무덤 앞에는 21살 쯤 되어 보이는 청년이 무릎을 꿇고 앉아있었다. " ...리엘리스를 만났어요, 한달 전 쯤. " " 리엘리스가 호크룩스를 파괴하는 것과 볼드모트가 멸망하는데에 가장 큰 도움을 주었는데, " 청년은 실소를 흘렸다. " 사람들은 리엘리스를 본 채도 안해요. " " 리엘리스의 오빠인 악...
*소재, 묘사 주의 가늠할 수 없는 먼 옛날, 설악산에 화마(火魔)가 살았다. 그는 불이있는 곳이면 어디든 존재했으며 이름 그대로 마(魔)였다. 영원불멸을 사는 존재에게 시간이란 끝없는 지루함을 의미할 뿐이어서 화마는 곧잘 인간의 형상으로 혹은 불의 모습으로 사람 속에 섞여들었다. 그가 관찰한 인간은 욕망의 집합체이며 결코 만족을 모르는 족속이었다. 채워질...
그것은 분명 불꽃이었다. 조금 우스울 수도 있겠다. 바닷물 위에서 반짝이던 것이 불꽃이라니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인가. 하지만 그것은 분명 불꽃이었다. 환하다 못해 눈이 부시고, 따뜻함을 넘어 이글이글 타오르는 물 위의 그것은 불꽃이었다. 말도 안되는 그 광경은 기괴하기 이를 데 없었지만 묘하게 아름다웠다. 고요하게 가라앉은 검푸른 바다 위에서 작열하는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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