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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adman in a Box written by. 페로 제정신으로 돌아온 닥터가 처음으로 한 일은 로즈에게 입을 맞춘 것이고, 두 번째로 한 일은 컴패니언들과 돌아가며 한 번씩 포옹을 주고받은 것이다. 고마워. 그가 진심이 오롯이 담긴 따스한 목소리로 말하자 잭은 웃으며 그의 등을 두드렸고, 마사는 '다시는 혼자 다닐 생각 하지 마요!' 라고 말했으...
죽음이란 나에게 무엇도 아니다. 그저, 치러야 할 대가를 치른 것일 뿐. 나의 엔딩은 꽤 마음에 드는 엔딩이었다. 죽음으로 내 잘못을 치르고, 먼저 가버린 나의 친구들을 찾아가는... 어중간한 해피엔딩. 너가 없었다면. 이곳에 오기 전까지의 나의 일상은 단조로웠다. 꼭 해야 하는 행위를 제외하고는 모든 것을 펜싱에 쏟아붓는, 어찌 보면 평범하지는 않지만, ...
단 하루도, 나 없는 세상에 네가 놓이지 않게 단 하루도, 내 사랑이 없는 날이 없게 0. 꽃비가 내렸다. 하얗게, 사방에서 꽃비가 내리고 있었다. 흐드러지게 핀 하얀 꽃나무가 가득했다. 꿈속인데도, 아찔한 향기가 느껴질 것 같았다. 여기는 어디지. 끝도 없이 넓게 펼쳐진 꽃나무 숲 안쪽 저 멀리, 누군가가 보인다. 파란 하늘. 하얀 꽃나무. 나풀나풀, 가...
아파서 좋았다 이게 진짜 상처라서 그래서 오래도록 목이 멜 것이므로 좋다, 좋았다** 업텐션 우신 (엑스원 김우석) 望月刹那 모치즈키 세츠나 XY 031225 175 57 RH-A L 0.1 R 0.3 방송부 엔지니어 장래희망 영화감독 개털같이 복슬복슬하던 머리카락 여전히 윤기없고 푸석하긴 하지만 부스스한 건 좀 가라앉았다 좀 가라앉혀보겠다고 꾸욱 누르고 ...
공단이 서울에 자리 잡은 뒤 생긴 가장 큰 변화는 식물에게서 일어났다. 유료화 이전 세계에서 자생하던 생물들은 공단이 서울로 옮겨짐과 동시에 마계의 기운을 버티지 못하고 말라 죽었다. 마계의 수종은 다양했지만 마계 출신이라는 특성 때문인지 대개 음침한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들이 많았다. 봄철이면 어렵지 않게 보이던 꽃들은 말 그대로 씨가 말랐다. 사철 음침한...
나의 살을 죄 도려내 바닥을 흥건하게 적신 피로 이렇게 고백해요. 사랑했고, 사랑하고, 아마 죽음의 무게에 짓눌려 압사당하는 순간에도 나는 너를 사랑하고 있으리라고. 만 통이 넘는 음성 사서함 속의 전송 불가 파일들은 정보의 바다를 다 뒤덮고도 남을 크기로 불어났었다고. 죄악과도 같은 사랑을 고해할게요. 나는 아직도 당신을 사랑하고 있어요.
*날조 주의 *캐붕 주의 *학교 폭력 요소가 약간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 시절, 내가 좋아했던 소년 w. 레라 (@rera_regret_) 지갑을 주웠다. 강의실 복도 한가운데에 덩그러니 놓여있는 걸 그냥 지나칠 수가 있어야지. 남들이 보기엔 또 오지랖을 부린다고 생각할 수는 있었으나, 그냥 지나쳤다간 한동안 이 지갑으로 인해 발생할 여러 가지 경우의 수들...
지금 지훈은 출근하기전 유치원을 마친 지윤을 데리고 수현의 엄마를 만나러 가는 길이다. 수시로 연락을 해대는 그녀가 귀찮을 법도 했지만 자신과 지윤을 진심으로좋아해 주고 있다는걸 알고 있기에 지훈은 왠만하면 그녀에게 맞춰 주려 노력하고 있다. 오늘은 그녀가 며칠전부터 백화점에서 꼭 살것이 있다며 지윤이를 데리고 나오라고 신신 당부를 했기에 지윤이와 함께 백...
들러주신 분들. 여기저기 어디든 나타나는 독ㅡ자 입니다. 무언가 연성을 할 수도 있지만 저는 아니라고 봅니다. 한다면 2차 혹은 3차 혹은 그 뒤로 죽 있는 어떤 것이겠지요. 날아가서 다시 쓰는 중인데(4회차) 처음에 뭐라고 썼었는지 도무지 기억이 안 나네요. 진짜 뭐였지? 정말 아무 곳에나 출몰하지만 빈도는 그리 높지 않기 때문에 혹여나 저를 발견하시더라...
피터가 일하는 카페는 인적이 드문 곳은 아니나 눈에 띄지 않는 수수한 간판 탓에 사람들이 그닥 발길을 들이지 않는 곳에 자리했다. 그 특이한 환경 덕분에 피터는 알바 시간의 대부분을 학업에 투자할 수 있었다. -스파이더맨이 사라진지 이제야 한달이 지난 날이었다. 물리 숙제를 반이상 풀었을 때, 작은 종소리와 함께 두 남자가 싸우는 소리가 뚜렸하게 들려왔다....
삼월 새 학기. 낯선 공간을 자신의 터전으로 받아들여야 하는 순간. 모두가 적응을 애쓰는 시기에 터전을 갈아엎은 아이가 있었다. 열네 살의 송유빈이었다. 그때 국헌은 열다섯 살이었다. 국헌은 지빈을 타고 유빈의 이야기를 접했다. 지빈은 유빈의 사촌 형이자 국헌의 친구였다. 유빈의 꿈은 야구 선수였다. 어릴 적부터 그랬던 건 아니고, 어느 날 갑자기 결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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