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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65) 목욕 모처럼 내리기 시작한 봄비가 새벽을 지난 아침의 푸른 빛 사이로 분주히 채워지고 있었다. 아이들의 중간고사 마지막 날이었다. 딸랑, 하는 풍경소리와 함께 노란 우비를 입은 보현이 박스 두 개를 들고 가게를 나섰다. 복덩이 베이커리의 빵과 케이크를 사용하는 복리단길 커피숍 두 곳에 납품을 하러 가는 길이었다. 연석은 창가에 방울방울 맺히다 흘러...
"저 분이 황제 폐하신가?" "역시 사람은 겉으로만 판단해선 안 되는구먼... 쯧쯧." "세상이 말세야 말세." 흑마에 대비되어 한 없이 빛나는 한 남자를 보며 많은 인파들이 고개를 조아리는 듯 웅성댄다. 흑마 위의 그는 그런 그들이 별 같잖지도 않다는 듯 은은한 미소를 띤 채 말을 돌린다. 그 순간 뒤에서 한 노파가 사람들을 헤집고 나와선 하늘을 올려다보...
픽션. 포노성 (Planet Phonos)의 정원을 배경으로 한다. 전지전능하신 분에 의해 창조된 이 행성은 재능있는 모든 음악가들과 연주자들이 사후 오는 천국이다. 모든 음악가들과 작곡가들은 생전 모든 개성, 작곡 능력, 목소리, 언어와 생각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다만 이 모든 특권은 분쟁을 일으키지 않으며 응당 그래야 하듯, 조화로이 지낸다는 조건을...
사건일지 06. 사건 개요 : 2020.03.10 AM.04:00 본청 앞에서 조미연 경정 납치 사건 피해자 : 조미연 경정, 김민니 경정 초동수사 결과 : 피해입은 순경들의 증언으로는 조미연이 출근하는 중에 괴한 3명과 대치하다가 무언가로 기절시켜 끌고가는 장면 목격 후 순경들이 달려갔지만 숨어있던 다른 괴한들의 습격으로 피해. 현재 조미연은 D조직에게 ...
* 김도영 시점 * # + 숫자는 게임 속 회 차를 뜻합니다. 여주와 민시가 반복한 13번의 회 차 중 몇 번째. 이렇게 봐주시면 됩니다!ㅎㅎ 게임 참여에 앞서, 게임의 리얼리티를 높이기 위한 ‘김 도영’의 난이도 상향 조정을 시작합니다. 0..23...46....67....89....100%... SUCCESS! 김 도영 난이도 조정을 위한 성격 변화...
"Hi, Josh?" "Hi, how's it going?" "Good, thanks. 한국이니까 한국말 해야겠네. 장예연이에요, 반가워요." 지수는 그녀 쪽 검은 세단의 문을 열어주고 반대쪽으로 가 운전석에 앉았다. "직접 와주실 줄은 몰랐어요. 하는 일 때문에 바쁘다고 들었는데요." "그렇게 됐습니다." 영 살갑지 않은 지수의 반응에 그녀는 어깨를 한번...
[대재앙무쌍only기반 팬픽션입니다. 후반부, 어쩌면 스포? 주의??] (하지만 별 내용이 아니었다고 한다) 임파는 수리검을 단단히 쥐었다. 그녀는 자신의 등을 맡긴 자가 너무도 듬직했지만, 그만큼 의지할 생각도 없었기 때문에 못마땅한 눈초리로 연신 그를 흘겨대며 마지못해 자신 앞의 적을 향했다. 수파는 허리춤에 가지런히 꽂힌 두 거대한 장검의 손잡이를 어...
-“ ” 안의 말은 영어 []안의 말은 한국어입니다.- [육성재. 다시 말해] 원하는 대답과는 너무 다른 대답에 창섭이 멀뚱멀뚱하게 바라만 보고 있자 부연설명이 따른다. [너도 한국인이고 나도 한국인인데 왜 구지 그 번거로운 이름을 부르지? 내 한국이름이다. 이방에 와서는 그렇게 부르도록 해.] 저는 당신이 러시아 사람이라고 들었는데요...... 잠시 멍 ...
prologue. 단풍이 아름답게 드는 무렵, 창 밖에는 운동장에서 뛰어 놀고 있는 학생들이 서로 공을 차기 위해 사투를 벌이고 있었다. 있는 집 자재분들이라고 해도 쉬는 시간만 되면 저렇게 뛰어다니는게 영락없는 평범한 고등학생들이었다. 이 앞을 처음 지나가는 사람이라면, 결코 그냥 지나칠 수 없을 것이다. 정문에 들어서면서부터 자칫 길을 잃을 수 있을 만...
"그럼 여러분, 오늘도 하루 무사히 보내세요." 선생님의 말씀이 끝나고, 이 교실을 나가자마자, 학생들이 떠들기 시작한다. 아마도 이 시간은, 점심시간 다음으로 시끄러운 시간 중 하나일 것이다. 주위를 둘러보니 주인이 버리고 간 책상들이 다섯 개 넘게 있다. 짐을 미리 챙겨놓고 선생님 말씀이 끝나자마자 바로 밖으로 뛰어간 녀석들이다. 창 밖을 보니, 그 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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