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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리들과 트레이는 평소와는 사뭇 다른 분위기로 하츠라뷸의 주방에서 감독생을 지켜보고 있었음 그들의 눈에도 감독생의 요리 과정은 문제가 없었음 계량은 1g의 오차도 없었고 불조절도 잘하고 위생도 깔끔함 완성된 문제의 음식은 겉보기엔 아주 먹음직스러운 보통의 파이였다........ 그러나 그 파이를 입에 넣자마자 리들은 조용히 감독생과 문제의 파이에게 오유헤와 ...
박수협은 남들을 아래로 보는 경향이 있다. 세상 누구보다 잘나고, 똑똑하다고 생각을 하는 건지 아니면 본디 태아로 만들어 지기 전에 잘난 인성을 뺏겼는지 는 아무도 모른다. 마스크가 좋아 성공한 케이스라곤 하지만 연기도 잘했으니 본래 태어날 때부터 잘난 놈이었다. 그래서 그런지 웃는 낯짝에 침을 뱉는 인간이 박수협이라고 말해도 틀린 말은 아니었다. 말투에는...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은 생명줄이자 혈액이다. 일을 하고 있지만 최소한의 필요경비다. 먹고 자고 주유하고 은행에 이자를 내면 빠듯하다. 아니 마이너스 인생이다. 이런 인생을 조금씩 나아지는 방법은 없을까? 25년 전에 300만원밖에 없을때 지인이 그 돈으로 아파트를 살 수 있다고 했다. 신기했다. 어떻게 그런 일이 가능할까? 전세를 끼고 사면 되는 방법을 가...
학원물 au + 환생물 섞여 있습니다. *작중 제노스랑 사이타마 둘 다 동갑입니다. *제노스는 인간, 사이타마는 학창 시절 번외편에 나온 학생 때의 모습입니다. *한국의 고등학교 배경입니다. *작가의 해석으로 캐릭터 해석이 자신의 해석과 다른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원펀맨을 오로치 해치우는 부분까지만 봐서 리메이크 최신 근황은 물론 오리지널도 잘 몰라...
사람들은 말한다. 과거가 쌓여 현재가 되고, 현재가 쌓여 미래가 된다고. 그렇기에 사람들은 계속 뒤를 돌아보고, 종종 후회한다고. 뭐, 뭇 사람들이 하는 말이 전부 맞을 일은 없다. 그래도 오랜 시간동안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린다는 건, 그렇게 말할 만한 근거가 확실히 있다는 뜻이다. 다만, 그는 놀라울 정도로 자신의 과거를 떠올리지 않았다. 그의 손짓 발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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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뭐래? 집에 오래. 잘 됐네. 뭐가 잘 돼. 드디어 동네백수의 생활을 접으러 들어가는 주제에 불만이 덕지덕지 붙은 얼굴이 턱을 괸 채 해든을 보고 있었다. 뭐해? 너 내일 집에 간다며. 그게 뭐. 김아란이 전시회 보러 가자 그랬거든. “야!” “왜…” 웬만해서는 큰 소리 안내는 놈이 식탁까지 탕 주먹으로 쳐가며 소리치는 통에 놀란 해든이 바짝 쪼그라들었다....
아유타의 기나긴 역사의 뒷편에서 조용히 활약해온 수수께끼의 스나이퍼. 허예안의 진짜 이름과 정체는 그녀 자신조차 모른다. 그녀는 자신에 대한 아무런 정보도 없는 채로 한 무덤 속에서 깨어났는데, 당시 그녀를 발견한 학자와 마을 사람들은, 귀신처럼 피부도 머리카락도 시허옇다고 무서워해서이긴 했지만, 백지처럼 아무것도 모르던 예안에게 세상을 살아가는 법을 친절...
"가장 가까이 있는 만큼 부족함이 보이는 게 가족이지, 게다가 이제 막 세상을 경험한다면야 더더욱. 그때의 순간을 겪어본 우리로서는 하나도 빠짐없이 조언해주고 싶을 거야, 인간에게는 이기적인 면도 있지만 그런 상냥함도 있으니까. 게다가 아리아는 배려심도 깊고 정도 잘 주니 더더욱 그럴 게 당연해. " 에카이츠 브래들리 실베스터 파커는 사실 아리아드네의 마음...
보고싶엉 완전 와방방 많이 ~~~!! 포스트로 쓰니까 뭔가 비장해보이지!!
0 . 이 행성의 최상위 포식자는 인간이 아니다. 1. 폰토스. 행성의 95퍼센트가 수면으로 이루어진 곳. 좁은 땅덩어리 위를 애처롭게 밟고 서 있는 인간은 덩굴 위를 기어오른다. 늘어가는 인구는 뭍으로 밀려나고 수면 아래의 것들에게 집어삼켜 진다. 셀 수 없을 정도의 수많은 이들이 소리소문없이 사라지는 것이다. 하지만 아무도 이에 부당함을 외치지 않는다....
할머니는 마지막 숨을 내쉬는 순간까지 말씀하셨다."아이야, 인생이 그리 쉽게 흘러간다면 그것이 인생이라고 할 수 있겠니? 동화처럼 정해진 것이 아니라 여러 변수에 울고 웃는 것이 진정한 인생이란다. 난 그 인생을 벌써 80년을 즐기고 가니, 이처럼 멋진 인생이 어디 있겠니"여느 때처럼 따사로운 햇볕을 맞으며 말하는 모습이, 그 순간이, 마치 동화 같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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