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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01. 유기현은 이민혁을 고등학생 때 처음 만났다. 문자 그대로 '만난' 것은 고등학교 일학년 때의 일이었다. 둘은 같은 반이었지만 도무지 접점이 없었고. 얼굴과 이름은 알지만 서로 관심이 없는. 그런 별 볼일 없고 시시한 사이였다. 였다. 유기현은 어느 날 학교에서 계단을 내려가다 정신을 잃었다. 대차게 쓰러진 덕에 머리를 세바늘이나 꿰매어야 했는데, ...
갑을 로맨스 12 술 냄새난다, 엄청. 가라앉은 분위기를 풀어보려 장난식으로 건넨 말인데 유나가 급하게 몸을 일으키더니 제 팔을 들어 올려 킁킁거리는 시늉을 하며 울상을 짓는다. 아까처럼 또 씻고 오겠다며 침대를 잽싸게 벗어나려 하길래 얼른 손목을 끌어당겨 다시 눕혔다. 그리고 절대 벗어나지 못하도록 품에 파고들어 안겼다. 끙, 하는 소리에 이상하게 맘이 ...
“츠무기.” 자신을 부르는 익숙한 목소리에 오늘따라 어깨를 짓누르는 가방을 고쳐 들며 타카나시 츠무기가 자신을 부른 이를 향해 몸을 돌렸다. “안녕, 퇴근하는 길이야?” 안녕하세요. 네, 퇴근하는 중이에요. 배달 중이신가요? 평소처럼 웃으며 단골 가게의 직원에게 인사를 하고 싶은데 츠무기의 입이 츠무기의 뜻대로 움직이지 않았다. 아니, 입뿐만 아니라 몸의 ...
" 적어도 저희가 그러지 않으면 되는게 아닐까요? " 그녀는 그냥 그렇게 대답했다. 그리고.. 눈을 이리저리 굴리다가 이내 중얼거리는 당신을 보았다 눈을 감는다.
건물 전체에 경보가 울려 퍼진다. 순식간의 일이었다. 창균이 원래 있던 실험실에서 다른 실험실로 옮겨질 때, 오늘따라 유난히도 헐거웠던 구속복을 벗어 던지고 연구원들의 손에서 벗어나 건물을 빠져나간 일은 눈 깜박할 사이에 일어났다. 창균은 몽롱해지려는 정신을 계속해서 바로잡았다. 자신을 제지하려는 연구원들을 밀치고 경비가 허술한 뒷담을 넘어 숲으로 들어간다...
동거 5. 새벽 - 눈앞이 유달리 반짝이는 듯한 기분에 몸을 뒤척이다 잠에서 깨어났다. 천천히 눈을 떠 보니 이미 해가 방 안 깊이 들어와 테이블 위에 올려 둔 가방의 조그만 금속 장식을 비추고 있었다. 습관처럼 6시 즈음에 잠에서 깼던 것만 같은데 무심결에 다시 잠이 들어버린 모양이었다. 그녀는 손등으로 이마를 짚었다. 열은 느껴지지 않는데 머리는 물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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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나의 탓이 아니다 그것은 또한 그의 탓도 아니다 다만, 우리는 만났을 뿐일진대 검은 눈동자가 같은 곳을 몇 번이고 배회했다. 손가락은 잘 움직이지 않은 채로 눈은 모니터에 고정된 상태. 슬쩍 눈길을 돌려 손목에 찬 시계를 보니 출근한지 벌써 4시간이 흘러 있었다. 히루난은 숙이고 있던 얼굴을 가만히 살짝 들어올렸다. 익숙한 사무실의 풍경이 명확한 초...
- 여느날과 같이 오전에 연습하고 샤워한 뒤 물기를 탈탈 털며 들어왔다. 후배들 정규 연습은 평일이라 오늘은 아무도 연습실을 쓰지 않을 터였다. 다들 계절학기다 뭐다 매일 시간 내기 어려워 평일을 포기한 대신 주말을 희생해야 했다. 학생회관 건물에 샤워실이 번듯하게 준비되어 있는데 연습 직후 샤워를 하는 사람은 나랑 시연이밖에 없다. 오히려 자취방이 코앞인...
생각해보면, 넌 참 나쁜 놈이야. *W. 벼리 천천히 이야기하듯, 느린 호흡으로 읽어 주세요. 새벽별 넘어가는 하늘에서, 아침이 조금씩 눈을 뜨고 있어. -아직은 시간이 좀 남았나봐. 조금 일찍 나온걸까? 아니야, 네게 얼마나 해줄 말이 많은데. 어차피 이제와서 다시 돌아가기도 늦었고, 내게 주어진 시간이 그렇다면 딱히 얼마 남지 않은 것 같기도 해. .....
* 본문을 읽기 전 아래의 주의문을 읽어주세요. * 본 작품은 '전지적 독자 시점'과 '내가 키운 S급들'을 크로스오버했습니다. * 필자는 전지적 독자 시점을 다 읽었으나, 내가 키운 S급들은 현 시점 가드버스 후반까지 읽었습니다. 정주행의 텀이 지나치게 길었던 점, 부족한 캐 해석에 더해 내스급은 최신화에 관한 지식이 부족하여 원작과 어긋난 부분이 있을 ...
- "안녕하세요." 평범하지 않은 태로 평범한 척 걸어들어오는 강다니엘이 눈에 들어온다. 왔냐면서 반갑게도 맞이하는 동기들, 선배들, 후배들 속에 묻혀 간단히 '어, 안녕' 하고는 시선을 다시 휴대폰으로 돌렸다. 정규 연습이 한 시부터랬던가, 오전 연습을 마친 채 널부러져 있던 OB 선배님들은 빠져줘야 할 시간이었다. "우리 먼저 갈게. 일점날까지 연습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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