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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In the Moon ─ 츠키른, 오이츠키 기반 사흘은 정말 눈 깜짝할 새에 지나갔다. 연습 시합이긴 하지만 타 학교와 하는 첫 시합. 이 몸으로 하는 두 번째 시합. 이전에 했던 건 이렇게까지 긴장되진 않았었는데. 깊게 한숨을 내쉬며 고갤 숙였다. 이번 시합에서 츠키시마…, 그러니까 내가 오이카와의 서브의 표적이 되잖아. 마지막 세트 그것도 거의 마지막에...
* 현재는 그만두었으나 주인공은 과거 '유소년 야구 선수'였습니다. 다만 그 당시를 떠올리는 것을 썩 좋아하지 않아 언급이 극히 적을 예정입니다. * 전체적인 스토리의 흐름은 원작과 동일하나 중간중간 별개의 이벤트가 있습니다. * 빙의물(나무위키_빙의물 문서 참조)의 종류 중 2번(B의 인격은 완전히 없어지고 A가 그 자리를 대신함)을 차용하고 있습니다. ...
In the Moon ─ 츠키른, 오이츠키 기반 두 눈을 굳게 감은 채 숨을 낮게 삼켰다. 깊은 심해 속으로 가라앉는듯한 부유감이 온몸을 휘감아 안았다. 온몸에 힘을 빼고서 천천히 숨을 내 고르자 순식간에 수마가 휘몰아쳤다. 다른 이들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나는 깊은 잠에 빠져들 때마다 몇 번이고 '죽음'을 경험하곤 했다. 몸은 내 의지대로 움직이지 않았고...
OH MY BABY 연화는 지금 일어난 상황을 제대로 파악하기 위해 머릴 쥐었다. 그러자 지민이 살며시 그녀의 손을 잡아 풀며 중얼거린다. 왜그래요. 선생님? 연화는 멍하니 지민의 손에 붙잡혀 있었다. 어엉? 고개를 기울이는데 그녀에게 물을 내미는 사람은 또 따로 있었다. 물 마셔. 정국이 그녀의 손에 물늘 쥐여주었고, 누군가는 또 말하는데 그 누군가는 태...
생존신고하고 시간도 넉넉한 김에,, 나도 평소에 풀고싶었던 책속 빙의물 좀 풀다 갈게요,,, 세슈 메인으로 여동생이 읽던 흔한 신데렐라 스토리의 로맨스물에 빙의한 밍서기,,,, https://t.co/ENuUNKOeG6 알바가는 길에 이것 좀 반납해줘, 하며 민아가 건넨건 책 한권이었음. 밍서기 알바하는 곳과 도서관은 정반대 방향에 있는걸 알면서도 민아는 ...
처음 사귀게 된 계기라고 묻는다면, 그래. 손 때문이었다. 흔히 말하는 각지고 예쁜 손을 가진 남자. 크고 시원시원하게 생긴 남자의 손 하나 때문에. "전화번호 좀 주실래요?" "……네?" "손이 예뻐서요." 그녀는 흔치 않은 고백을 했다. . . . 자기야. 우리 오랜만에 봤는데. 또 손만 잡아? 남준의 볼멘소리에도 불구하고, 연화는 새로 디자인한 반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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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 MY BABY 똘망똘망, 눈을 뜨고있는 화양이와 태형의 눈이 마주친지 벌써 3분째였다. 앉은 키의 어깨가 테이블을 넘을까 말까 하는 작은 체구의 화양이, 그리고 곰돌이 마냥 그 앞에 있는 김태형. 무슨 말이라도 할까 싶었는데, 괜히 시켜놓은 커피만 홀짝거리다 윤기에게 문자를 넣고 한숨을 쉬었다. 한숨, 그리고 그 뒤에는. "애가 당신을 많이 닮았네요....
우리... 그만 할까..? 어제 미친듯이 마셔댄 탓에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화장실을 들락날락 거리며 몸속에 있던 모든것을 게워냈다. 괴로웠지만, 혹시나 오늘은 네가 올까, 학교로 갔다. 어제 술집에서 소주 두병을 마신것을 알고난 뒤로는 기억이 나질 않았다. 그래도 뭐 잘 왔으니 잘됐다고 생각했다. 자취방을 나와 학교로 가는데 익숙한 그림자가 보였다. 설마.....
보고싶어 너에게서 등을 돌렸다. 우리의 열여덟. 그날이 주마등처럼 스쳐갔다. 내 마음을 누군가 날카로운 것으로 찌르는 듯 아파왔다. 너도.. 이렇게 아플까...? 집으로 올라와 잠든 소현이에게 이불을 덮어주고 창밖을 바라보면, 힘없이 걸어가는 너의 뒷모습이 보였다. "하..." 마음 저 깊숙히부터 흘러나오는 한숨을 몰아쉬고, 소파에 힘없이 누웠다. 자꾸만 ...
권태기 남들의 이야기였다. 권태기라는 거. "김여주! 나 너 보고싶어 죽는줄 알았잖아..." 우린 못본 만큼 애정표현이 늘어있었고, 그럴때마다 성우와 우진이는 표정을 찡그리곤 했다. "와... 이산가족보다 더 애틋해.. 눈물난다 눈물 나.." 너와 같이 먹는 점심, 같이 걷는 산책. 모든 게 그대로였고, 모든게 완벽했다. 그런데 문제가 생긴건 아마 너와 학...
With you 우리의 연애는 고등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무난히 이어졌다. 서로 돌고돈 만큼이나 애틋했고, 다정했고, 행복했다. 그리고, 같은 대학에 붙었을 때, 얼마나 좋았는지 모른다. "야야야! 우리 붙었어 붙었어!!" 그렇게 우리는 여전히 함께였다. 우리와 같이 연애를 시작한 애들이 몇번이고, 깨졌다 만날 때, 우리 여전히 서로를 너무 좋아했고, 의건이...
서로하는 짝사랑 네가 우리집, 내곁에 있었던 것 같은데. 깨어나 보니 기억이 가물가물 했다. 어지러운 머리를 한손으로 바치고 물을 마시려 몸을 일으켰다. 수건...? 그리고 내 이마에 올려진 수건을 보았다. 내가 원래 수건을 올리고 잤던가...? 일어나보니 점심시간이 지난 오후 1시 반 쯤이었다. 조금 출출하기도 하지만 아직은 속이 안좋으니까 점심은 거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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