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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는 이름이 무척 마음에 들었는지 MISO가 적힌 종이를 이름표마냥 몸에 붙이고 다녔다.누군가를 길들일 생각은 없었는데, 얼떨결에 그런 사람이 돼버렸다.미소는 정말로 맘에 들었는지, 그걸 붙이고 웬만한 곳은 다 돌아다녔다. 식당, 카페, 화장실에까지.미소라고 이름을 지었으니 다행이지 만약에 종이에다가 개똥이나 바보라고 적었으면 많이 미안했을 것이다.이름에...
즐거움이란게 있었나. 내 인생에 마을버스도 다니지 않는 빌라촌. 서울 한복판에 구리기 짝이없는 집까지. 교복이 가려주는 내 가난을 감사했던가 나는.. 그랬던 것 같다. 가방이든 신발이든 내 속내를 조금이라도 알 수 있게 만드는 모든 것은 싫어했다는 뜻이다. 아직도 아파트도 아니고 늙어빠진 촌스러운 빌라들이 즐비한 이 동네만이 서로들을 알아보았다. 은하동? ...
너를 처음 만난건, 14년전이었다. 이사온지 오래 되지 않았던 어느 날, 알고보니 같은 아파트에 살던 오랜만에 마주치게 된 엄마 친구의 딸. 엄마 뒤에 숨어서 나를 빼꼼 쳐다보던 그냥 평범한 여자아이. 그냥 그 뿐이었다. 그때는 몰랐지, 내가 이렇게 지독하고 답도 없는 짝사랑을 하게 될줄은. "도현아! 떡볶이 먹으러 가자!" "떡볶이 안 질려?" "왜애 맛...
구원 06 차이한(35) 서이준(20) 이한은 이준에게 과제를 다시 내주고 주방으로 자리를 옮겨 냉장고를 열어보았다. 정말 먹을게 하나도 없다니. 조만간 장을 보러 가야겠다고 생각하다가... 혼자 살 때는 냉장고에 무엇이 있는지 신경도 안 썼는데, 이준이라는 존재가 나를 이렇게 변화시킬 수도 있구나 싶어 웃음이 났다. 스스로 나 먹자고 마트에서 장을 보는 ...
*최대한 남기려고 노력은 해보았습니다.😳 *** “죄송해요, 도망,안갈,께요.” 유진은 구석으로 몸을 최대한 붙이며 고개를 흔들었다. 주현은 택도 없다는 듯 빨리 오라고 손을 흔들었다. 스스로 올 수 있게 주현이 준 마지막 기회였지만, 유진이 그걸 알 리가 없었다. “서유진.” “시,싫어요…. 그만, 그. 다리 아프단, 말이에요….” “네가 허락 했잖아.”...
*이 작품에는 사회적 혐오와 차별, 그에 따른 폭력(학교 폭력, 아동 학대, 가정 폭력), 기타 부상과 유혈, 사망, 자해, 환청, 환각 등 정신적 불안이 묘사되어있습니다. 해당 요소를 보기 힘드신 경우 주의해주시길 바랍니다. 가온교의 중앙 대신각. 대신각 가장 깊숙한 곳에 있는 마리의 회의실에서 금강 마리의 목소리가 흘러나왔다. “그래서, 나래는 사냥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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