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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하오 형. 화면이 켜지며 한빈이의 이름이 알림창 상단으로 올라왔다. 한빈이는 그저 내 이름을 불렀을 뿐인데, 갑자기 내 심장은 왜 이렇게 요동치는지. 물론 우연이라는걸 알고 있지만, 한빈이의 연락을 기다리다 못해 먼저 카톡을 보내려던 찰나에 마치 그런 나의 마음을 훔쳐본 사람처럼 한빈이가 먼저 연락을 해왔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았다. 숨을 크게 들이마셨다. ...
네가 말했다. 이 하늘의 맛은 소다맛이라고. 네가 들고 있던 것이 소다맛 아이스크림이라, 난 그저 아이스크림 때문이라 대꾸했다. 넌 유난히 소다를 좋아했다. 이유를 물으면, 하늘을 닮았어. 파랗고, 하늘색깔이라서. 그리고, 내가 제일 좋아하는 거랑 닮았거든! 소다맛 하늘 아래의 너는 톡톡 튀었다. 저 하늘과 널 같이 먹는다면, 정말로 소다맛이 날 것만 같았...
쉽지 않네. 세상 일 뭐든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지만 인생은 뭐 하나 쉬운 게 없다. 친구 하나 사귀는 것 조차도... "안녕, 고죠." "너무 약해서 자다 죽은 줄 알았는데 아직도 살아있네." "그러게, 아직 죽을 때는 아닌가 봐." "언제 죽냐? 내일?" 죽었으면 좋겠다는 듯 말하는데 뭐가 문제지 싶다. 뭐 잘못한 게 있나. 하지만 아무리 생각해 봐도 ...
본 작품에는 폭력적인 요소가 있으니 감상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들어와." 기준은 우빈의 성격을 잘 알았다. 자신은 이미 저번에 같은 이유로 작전에 실패할 뻔한 적이 있지 않은가. 그때는 그냥 넘어갔지만 이번에는 다를 것임을 기준은 잘 알고 있었다. 또한 현재 해당 조직을 잡기 위해 전 세계에서 혈안인데 스파이인 자신이 걸렸으니 조직은 앞으로 보안을 더 ...
한빈이 자꾸 어딘가를 힐끔대니 건욱의 고개도 이리저리 돌았다. 형 어디 보십니까 집중 안 하십니까! 그러면 또 어어 하며 사람 좋은 미소로 돌아오는데 그것도 아주 잠깐일 뿐 다시 힐끔거렸다. 건욱은 비교적 눈치가 좋았다. 한겨울 눈내리는 밤과 냉기가 슬며시 들어오는 폭닥한 포장마차, 천장에 주렁주렁 달린 전구와 오뎅탕 국물에 스미는 캐롤. 이건 필시 사랑이...
-오빠. 나 지금 집에 도착했어요. "오빠도 이제 자려고 누웠어." -지금까지 안자고 뭐했어요? "내일 촬영할거 대본좀 보느라고." -아... 근데 오빠... "응?" -나 진짜 오빠 여자친구 맞아요? "왜? 또 꿈같아?" -응... "내 여자친구 김현정씨. 이제 쓸데없는 생각하지 말고 내 생각만해. 알았지? 그리고 그 선배한테 남자친구 생겼다고 꼭 이야기...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 여룡국의 왕자, 이누이가 온 지도 벌써 1주일이 지났다. 코하루는 알 수 없는 분위기에 숨이 막힐 것만 같았다. 항상 곁에 있는 산즈는 적국의 왕자를 노려보고 있었다. 이누이와 마주 앉은 코하루는 눈만 굴리고 있었다. "차 맛이 참 좋습니다." "그렇다니 참 ...
어느 날 켄마가 새로운 취미를 찾았다며 필름 카메라 한 대를 쿠로오에게 보여주며 “나 오늘부터 사진 찍으려고.” 라며 선언했다. 켄마가 처음 카메라를 잡게 된 일에 특별한 이유 따윈 없었다. 그저 핸드폰 카메라가 아닌 다른 카메라는 써보고 싶었고 그런 와중에 때 마침 눈 앞에 폴라로이드나 디지털 카메라가 아닌 필름 카메라가 있어서 필름 카메라로 사진 찍기 ...
" 야 이 미친놈아! 니가 휴학을 왜 해?! " " 태섭아, 왜 화를 내고 그래? " 태섭의 고함에 우성이 이해할 수 없다는 얼굴로 울상을 짓는다. 그 천연덕스러운 표정에 이번에도 속이 뒤집히는 건 태섭뿐이다. 태섭은 빈속임에도 갑자기 체한 듯 숨이 답답해져 주먹으로 제 가슴을 꽝꽝- 쳤다. 야 친구 따라 강남 간다는 말이 있다더니 친구 따라 휴학하는 놈이...
고 2 여름 끝자락. 양호열은 가만히 누워서 생각했다. "빵 남기는 거냐? 나 먹는다." "응." 실화냐? 멍하니 위를 쳐다보았다. 야무지게 남은 빵을 털어 넣는 백호의 턱이 보였다. 손을 뻗어 부스러기를 털어주니 움찔, 놀라는 허벅지 근육이 뒤통수로 느껴졌다. 와, "실화냐... ..." "엉? 뭐라고?" 으응, 아니야. 어물쩍 대답을 넘겼다. 그렇다. ...
팔락, 테이프가 덕지덕지 붙은 하늘색 색종이를 크고 단단한 손이 덮는다. 고등학교 2학년 여름. 강백호는 문득 그렇게 생각했다. 미친 양호열. 사건의 경위는 이렇다. 1학년, 전국 진출한 강백호에게 러브레터를 써 온 양호열. 그것들을 고대로 쓸어모아 책장에 박아놓다. 그리고 2학년, 강백호의 실연을 축하하기 위해 색종이를 잘게 자르려다 실수로 러브레터 한 ...
생각지도 못했다, 나를 괴롭게 했던 네 앞에 서면 아직까지 고개 하나 제대로 들고 자신 있게 입을 열 수 없었다. 네 앞에서 내 마음을 다 전하고파 몇 번의 계절이 다 지나가더래도, 잊혀지지 않을 거란 말도, 아름다운 순간 만큼은 아득히 눈 앞을 가려 발길을 붙잡았다고 해도, 애써 무시하고 그들 곁에 나의 자리에 남아 항상 기다림이라는 시간을 보내며, 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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