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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구권주 : 모태구 이게 무슨 의미인지 모른다. 일단 이틀 전에 대판 싸우기도 했고... 선물 같다는 느낌은 있지만 확실하진 않아. 시간 맞춰 오라길래 가긴 가는데 예상치 못한 이벤트가 기다리고 있지. 모태구 솔직히 이런 거 처음이라 여유 있는 척하지만 어수룩하게 리드 당한다. 권주한테. 모태구 이러고 나서 강권주랑 맨날 싸울 궁리만 한다. 갑자기 뭐든 다...
(썸네일짤)
1 · 호시 Ⅰ “소장님, 잠깐 나와 보세요.” 산책 나가자고 조르던 녀석들을 간신히 잠재우고 점심시간이 다 지나서야 한숨 돌리던 참이었다. 유기동물 보호소가 대개 그렇듯이 이 센터에서도, 혈기왕성한 녀석들의 뒤치다꺼리를 하다 보면 하루가 훌쩍 갔다. 보호소는 보호소인데 좀 유별나게 지어진 센터라 수용 개체 수가 이십이 채 안 된다는 게 그나마 다행이라면 ...
56.1 이미 알려진 바와 같이 소라는 심각한 얼빠였다. 핸드폰 사진첩엔 셀카와 남자친구 사진을 합친 것보다도 동서양과 성별, 시대, 연령을 막론한 예쁘고 잘생긴 얼굴들이 더 많았다. 따라서 한번 본 미녀 미남은 잊어버린 적이 없었다. 그렇기에 올봄 저녁에 본부 근처를 걸어가는 지영을 만났을 때 당연히 알아볼 수밖에 없었다. 일자도 정확하게 기억한다. 5월...
천현 자식 전부터 맘에 안 들었어. 저, 가출하겠습니다! * * * 의욕은 생겼지만 역시 저 잠겨진 문이 문제였다. "저걸 어떻게 하면 열 수 있을까?" 지하는 문에 가까이 다가가서 기계장치를 관찰하려 했다. 하지만 뭐 하나 제대로 보기 전, 지하의 눈앞에 반투명한 창이 나타났다. [ 새로운 퀘스트가 등록되었습니다. 확인하시겠습니까? ] "뜬금없네… 응."...
며칠 전 즐겨봤던 예능 '밥블레스유' 시즌 2가 시작되었다는 소식을 들었다. 이영자, 최화정 씨가 하차하고 송은이, 김숙, 장도연 씨가 머무르고 박나래 씨가 합류한다고 했을 때는 의외라는 생각이 들면서도 이영자, 최화정 씨가 존경스럽기도 했다. 이렇게 많은 관심을 받은 프로그램에서 하차하면서 후배에게 자리를 내어주는 게 쉬운 일이 아니었을텐데, 하는 생각이...
트위터에서 연성 모아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53760915424674114?s=61&t=TwICeNBIoRT__UPa7GBNlA 연
1637년 2월 20일, 인조 15년. 한성에 무장을 한 북쪽 이방인이 진을 친 것도 벌써 3달 째이다. 평양과 전라도에서 한성을 도우러 온 군인들은 얼마 안 가 청나라 군에게 패배했다. 하필 그 해 겨울은 매우 추웠다. 때를 잘못 알고 온 눈보라만이 한성의 거리를 가득 메우고 있었다. "이보게, 강태윤이. 잠시 나와보게." 마루에 앉아 목각용 칼로 나무조...
“호브, 나 어디 좀 갔다올게.” 늦은 오전, 시계를 보던 소니아가 자리에서 일어나며 말했다. “어디가는데?” 책을 보던 호브는 소니아를 따라 일어섰다. 소니아는 잠깐 확인해볼 게 생겼다며 더 말을 하지 않았다. 호브는 영 못 믿는 듯한 표정이었지만 밖까지 따라나가 소니아를 배웅했다. “연구소 잘 지키고 있어야해?” 소니아는 아머까오택시에 오르면서 장난스레...
11. 곰의 사정 3월이지만 아직 남은 겨울 추위가 바람을 타고 불어왔다. 방금 샤워 실에서 샤워를 마치고 나와 젖은 머리에 찬바람이 부니 으슬으슬한 게 감기에 걸릴까 싶어 입고 있던 져지 지퍼를 끝까지 올렸다. 하아- 하고 퍼지는 숨을 따라 하얀 김이 생겼다. “혀언우혀엉-” 모의고사로 인해 텅텅 빈 저녁의 학교 운동장을 가만 거닐던 현우가 뒤에서 들려오...
# 1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온 건 흰 가운 안에 받쳐 입은 분홍셔츠가 퍽이나 잘 어울렸다는 것. 그리고 베타딘이 묻은 솜뭉치를 집게로 집어 들고 마치 자신이 다친 것처럼 찌푸린 미간에, 반응이 궁금해서 괜히 한 번 내 본 앓는 소리에 잇새 사이로 터져나온 으휴, 하는 걱정을 담은 한숨소리에 마음이 조금 간지러웠다. ' 너가 3학년 6반 윤계상이지? ' 말하...
작품 감상 후 읽어주세요! 레터 님 - 네버 비 어 해피 엔드 참여후기 : 벌써 봄이네요. 재민이의 계절을 돌아 인준이의 계절로 돌아올 수 있어 영광이라는 말을 하고 싶었습니다. 도망치듯 글을 정리하고 쉬다보니 글을 쓰는 법을 잊어버려 이번 호가 조금 걱정되긴 했습니다. 라인업이 여느 때보다 더, 훌륭한 분들께서 많이 참여해주셔서 조금 부담도 됐던게 솔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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