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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요소, 불쾌 주의※
"유세이, 너 혹시 말이다, 파란 장미꽃 본 적 있냐?" 키류가 던진 물음에 유세이는 잠시 머뭇거렸다. 키류가 이런 이야기를 꺼내는 것은 극히 드문 일이었기 때문이었다. 그가 유세이와 대화할 때 드는 화제는 대개 새틀라이트의 정복에 관한 것이지, 이런 한가로운 것이 아니었다. 혹시 키류가 말한 <파란 장미꽃>이 신생 듀얼갱 팀의 이름이 아니라면야...
2016년에 쿠로켄 앤솔로지에 참여했던 원고입니다! 본지에서 쿠로켄의 부모님과 켄마 미래직업(?)이 나오기 전이라 동인의 뇌내망상으로 진행했습니다...ㅋㅋㅋ 지인분의 케어(?)덕분에 무사히 마감했었네요... < ! > 미래날조, 설정날조 주의
해가 저물고 달이 떠오르며 망(望)이 시작될때,태초에 인간의 것이 아닌, 짐승의 무언가가 살아나기 시작한다.우리는 그들로부터 보호받았고,우리는 그들로부터 수호받았으며,우리는 그들로부터 보전되었다. Bloody Moon "오늘인가···" 나른한 목소리가 침묵을 갈라냈다. 굳게 닫혀있던 속눈썹이 스르륵 열렸다. 곧이어, 피를 머금은 듯한 붉은 혀가 입술을 핥아...
※ 잦은 욕설과 학교 폭력, 청소년 흡연 등의 내용에 주의하십시오. ※ 제목은 '자우림'의 8집 '음모론'에 수록되어 있는 from:me@iwaswrong.com to:you@aremy.net 에서 빌린 것입니다. 글의 분위기와 큰 관련은 없지만, 글을 쓰는 동안 많이 들었습니다. 노래도 좋으니 꼭 들어보세요. 그냥 그런 날, 있잖아. 쓸데없이 날씨가 너무...
아직도 화끈거리는 얼굴을 수빈은 두 손으로 얼굴을 가렸다. 속으로 연신 '쪽팔려...'라는 말을 되새길 뿐이었다. 그런 수빈의 속도 모른 채로 연준은 빤히 수빈의 얼굴을 바라보고 있었고 그런 시선을 느낀 수빈은 괜히 큰 소리를 내며 말했다. "제 얼굴 닳겠어요. 딴 데 봐요 좀..." 물론 처음에는 큰 소리치며 말했으나 점점 기어가는 목소리에 연준은 풉 하...
호기롭게 떠난 치앙마이 한달살기. 말도 안되는 '그 일'이 나에게 찾아왔다. 1화 끝.
'여기 내 번호야. 시간 날 때 연락해.' 메데이아 선배님이 나한테 번호를 주셨다. 이거 꿈은 아니겠지? 입학실 날, 임시 반장을 맡고 교무실에서 필요사항을 듣는 중 선배님을 보았다. 메데이아 선배님은 흑빛에 가까운 보랏빛 생머리를 쓸어넘기며 선생님의 말씀을 듣고 계셨다. 그 자리에서 메데이아 선배님이 뭘 하고 계셨는지는 모르겠다. 그저 엄청나게 아름답고,...
나를 흉내 낸 형상을, 지금의 나보다 더 찬란히 빛나는 형상을 보면서 그것이 나의 현재였을지도 모른다는 사실을 금방 알아챈다. 솔직히말해 속이 쓰리다. 저것은 나의 아픔을 너무도 잘 알고 있는 터라 순순하게 손에 쥐어지지 않는 애정과 미래만이 남겨진 현실의 민낯을 거리낌도 없이 밝혀낸다. 이곳으로 불려오지 않았더라면. 나의 꿈을 포기하지 않아도 되었다면. ...
2020.06.28 무료공개
2016년에 발행한 네코마 원고 입니다! 행사당일까지 마감을 했었던 추억(?)이 있네요...ㅋㅋㅋ 늦은 와중에도 지인분께 축전까지 뜯어냈었던 패기!!(?)ㅋㅋㅋㅋㅋㅋㅋㅋ 당일출력 하는게 딱해보였는지 출력소 사장님께서 행사장까지 태워주셔서 그나마 1시 넘겨선가? 도착했었는데 부스준비하면서 꽂혔던 대기줄의 시선들ㅋㅋㅋㅋ이 잊혀지지 않네옄ㅋㅋㅋㅋㅋㅋㅋ 지금도 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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