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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음식에 들어간 이물질, 벌레 묘사, 위계/성별 면에서 문제의 소지가 있는 직장 내 폭행 (주)개미싹의 정식 수칙서가 아닙니다. 이 글을 읽을 수 있는 사람이 있
자캐 만화 (겸 과제)
* 퇴고를 못해부린... 캐붕 주의! 대학교 2학년, 21살 고해준에게 드디어 자취방이 생겼다. 작년 한 해 동안 두 명의 룸메이트에게 된통 당하고 말았던 해준은 2학년이 되자마자 자취방을 구했다. 침대도 없는 작은 원룸이었지만 혼자 지낼 수 있다면 이 정도는 아무렇지도 않았다. 오히려 해준은 바닥에서 자는 게 더 익숙한 사람이었다. 고등학교 기숙사에 들어...
- 멍청한 것. 절벽 어귀에 앉아 하늘을 바라보면 순풍이 불어온다. 누군가 떠나간 자리에는 무언가 남을 수도 있겠지만, 적어도 세상은 그것에 조금도 개의치 않고 계속 시간을 흘려보낸다. 오늘도 동쪽 어귀에서는 해가 떴고 서쪽으로 넘어가며 세상을 붉게 물들였다. 앞으로도 세계의 천장은 잘 닦인 패각처럼 빛나고, 바닥을 맨발로 딛으면 발가락 사이로 짙푸른 잔디...
내 어릴 적 남아 있는 기억. 까마득하게, 떠올려야 생각 나는 기억은 검은색 옷을 입고있던 엄마와, 나였다. 주변엔 울음소리가 가득하고, 무언가 불타 재가 되어가는 냄새가 가득한. 그런 공간. 친아빠의 장례식장. 아빠와의 추억은 존재하지 않았다. 나는 어렸고, 내가 태어나고나서부터 아빠의 건강은 급격하게 안좋아져서, 늘 병원에 있었으니까. 내가 걸음마를 떼...
브금 추천 : https://youtu.be/MFkCwixwpwk 옛날 옛날, 어느 산골 마을에 선옥이라는 아름답고 마음씨도 고운 처자가 살고 있었단다. 이 아가씨가 어찌나 어여쁘고 착한지. 아기씨가 먼 산기슭의 마을에 살고 있어도 같은 마을은 물론, 다른 부족 마을에서도 남자들이 그 고운 모습 한번 보자고 마을 장승 어른 뒤에서 기웃거렸지. 이런 옛날이야...
※공포요소, 불쾌 주의※
입꼬리를 건들면 건드리는 대로 네 손길을 피하고, 거부한다. 얼굴이 점점 멀어지더니 기어이 한 발자국 물러서 너를 노려보듯 째려본다. "교도관들이 제 책임의 의무를 다해야한다는 데엔 납득해. 이해가 가고, 이해할 수 있지. 하지만 '노력'해야한다는 건 여전히 모르겠는데. 그들은 명백한 악이야. 그들을 진압하고, 다스리는 건, 우리가 마땅히 해야할 일이다."...
* 본 글은 픽션이며 다른사이트에 업로드 및 2차가공을 금합니다. ** 약 10,000자 이며 2편 기획물입니다. 냥- "애가 낯은 가리는데 순한 편이라 잠깐 보기 어렵진 않을거야 그냥 밥이랑 물만 잘 챙겨주라" "엉..그래서 언제 데리러 온다고?" "일주일 뒤" 정말 낯을 가리는건가본지 민혁의 품에 얼굴을 콕 묻는 작은 고양이를 보고 형원이 한숨을 쉰다....
대학생 되고 나서부터 늘 도서관에서 알바하는 게 버킷리스트였다. 여러 번 지원서류 넣어보고 했는데 매번 떨어졌었다. (아마 문헌정보과 경쟁자가 있었거나 컴활 자격 있는 지원자가 있었거나 해서 그랬던 것 같다.) 그런데 이번에~~~ 시에서 주최하는 청년 채용(?)으로(아닐수도.) 도서관 알바에 채용되었다!!!!!!! * 자소서를 어떻게 썼었고, 면접 질문은 ...
당신이 이 글씨를 읽을 수 있다면, 그것들도 당신을 볼 수 있습니다. 왔던 길로 되돌아갈 수 있는 단계는 지났습니다. 아무 말도 하지 마십시오. 목소리를 노출시키는 일을 최소화하십시오. 지금 당장 휴대전화의 문자메시지 기능을 사용하여 아래 번호로 구조를 요청하십시오. 0008-000-0066 전화가 아닌, 문자메시지로 구조를 요청하십시오. 구조 요청 문자 ...
*꿈내용 바탕으로 쓰는 보고싶다 글... *시대적 배경상 모럴없음. 피도 눈물도 없으니 감안하고 읽어주세용. *맨날 황제로만 쓰다가 가상의 조선배경 정재현도 보고싶어서.. 역성혁명으로 이어받은 가상의 조선이라고 생각해주시면 됩니다. 실존인물들과 아무런 관련 없습니다. *모든 브금들은 꼭! 반복재생 해주세요! (톱니바퀴-옵션더보기-연속재생) 소신발언으로 시작...
*벌레 잘 잡는 사람이 이상형이라는 백호의 말에 벌레 잡는 특훈하는 호열이 이야기입니다. **** 하늘 아래에는 사람말고도 다양한 생명체들이 살고 있다. 흔히 보이는 새나 고양이, 강아지와 같은 동물도 돌아다니고, 미생물이라는 작은 생명체까지. 그리고 또 하나 감히 나열해보자면 그것들 또한. 호열은 파리채를 들고 심호흡을 했다. 턱을 타고 툭 흐르는 땀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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