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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로 <백수가 되어 그리운 것> 편이 이어집니다.
봉신계획 전의 황비호와 문중으로 시작하여 다른세계관이 되었습니다. 소재가 소재다보니 피가 많이 등장합니다. 그러나 결국은 해피엔딩이니 힘내서 읽어주시면 되옵니다. -------------------------------------------------------------------------------------------------------------...
2012년 합동지 웹재록데이터를 소실해서 책을 스캔해서 약간의 수정과 함께 데이터화 하는 김에 함께하는 웹재록 샤먼킹 - 호로렌 본문 14p후기1p재록용 2020년 에필로그 일러스트 2p추가전연령 무단저장 및 배포 금지
수호(囚蝴) :거미줄에 걸린 나비 respiration ‘똑, 똑, 똑’ 겨울 내 두껍게 쌓인 눈이 녹아 처마 끝으로 떨어지고 있었다. 너무 빠르지도, 너무 느리지도 않게. 일정한 속도의 물방울들이 줄지어 처마 끝을 향해 달렸다. 동궁의 주인은 물방울이 바닥과 부딪혀 내는 소리를 가만히 들었다. 톡, 톡 하는 소리가 마치 음악소리 같아 한참을 듣고 있어도 ...
점심 시간, 언제나처럼 다같이 모여서 즐겁게 점심을 먹는 도중이였답니다. 란이랑 모카는 같은 반찬을 담은 도시락, 최근들어서 둘이 사귀기 시작했다고 티를 팍팍 내기라도 하듯이 구성이 완전히 똑같은 도시락이여서 보는 저희들도 흐뭇하게 미소가 지어졌어요. 츠구 역시 집에서 직접 만든 수제 도시락, 본인이 직접 만드는건지 누가 봐도 츠구가 만든 티가 팍팍 나더라...
간단한 배경 설명 나 : 9N년생, 오타쿠, 오타쿠라서 일본어 할줄 암(주변에 말할땐 아빠영향으루 할줄알다고 구라침) 가족 구성원 : 보험 설계사 엄마, 남동생, 아빠(중3때 돌아
'친구로 남자' 그것은 휴턴이 로덴이라는 친우에게 남긴 말이었다. 그도 그럴 것이 휴턴에게는 이성에 대한 관심도 그렇다고 해도 동성과의 관계를 전혀 생각도 해본 적이 없기 때문이었다 그저 친한 친구라고 생각한 로덴의 고백에 휴턴을 다시 심드렁하게 장난기가 어린 어조로 받아쳤지만, 사뭇 진지한 로덴의 표정에 휴턴은 당황하고 말았다. 친구로 남아줬으면 좋겠다는...
백조는 살면서 죽을 때 딱 한 번 가장 아름다운 노래를 부르고 이 세상에서 자신의 존재를 지운다는 것 알고 계셨나요? 그 순간이 저에게도 찾아왔나 봅니다. 붉은 실로 봉합한 가슴이 툭 툭 터져 흘러내리는 것만 같습니다. 아무리 제가 이 밖에서 간절히 울고 노래해도 귀에 닿지 않는 모양이네요. 유리가 너무 단단합니다. 금방이라도 꺾일 듯 부드러운 날개는 창문...
- 영빈아 호진아, 반갑다. 나 한현호라고해. 요즘 너희 너무 보고싶어서, 이렇게 너희 찾는 글을 올려. 꼼꼼하게 읽고, 잘 지내줄 자신 있다면 와줘, 알았지? 일단 나는 한현호야. 현재 조현수 천사님이랑 연인드림으로 지내는 중이고,너네랑 드라마에서 넷만큼 친한 친구사이라고 생각해줘. 나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옾챗으로 와주면 알려줄게. 글 신중히 읽고 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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