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이게 뭐야? -뭐긴요~ 제가 형을 위해 특별히 만든 게임판이죠.간만에 만난 지민이 제 앞으로 불쑥, 카페 테이블만한 보드 게임판을 건넨다.-야, 야... 이거 뭐 벌칙들이 영... -이러니까 재미있죠! 태형이랑 같이 하시라고.씨익, 웃으면서 말하는 지민에게서 순간의 천사를 봤다. 이야, 이 친구가 나를 이렇게 도와주네!-뭐, 요즘 진도는 어디까지?-키스...
뷔진 크리스마스 특별편 * 가는 곳 곳, 매장 어디든 크리스마스 기분이 나는 노래가 흘러 나온다.아 벌써 크리스마스네.말을 하는 석진의 입가엔 쓴 웃음만이 자리하고 있다.-하아...김태형 썅 놈새끼 왜 안 나오고 지랄이야.그래 이 커플은 로맨틱이라곤 1도 찾아 볼 수 없다.-형!제게로 뛰어오는 태형에 혀를 끌끌 찬다.쟤는 개새끼도 아니고 뭐 저리 반갑게 와...
공부에는 관심이 없다. 집에서도 별 다른 강요를 하지 않는다. 아들만 셋 있는 집의 막둥이란 이렇게나 미래에 대한 짐을 받지 않아도 되는 자리다(김모 씨 가족 삼남 중 막내 김태형 한정). 너무 늦게 태어났더니 이미 태어나 있던 형 둘이 대한민국 대부분의 부모님이 원하는 수많은 업적(전교 1등, 명문대 입학 등)을 거의 다 달성하고 있던 덕분에 부모님이 말...
* -수고했어. 오늘 수업은 여기까지고, 아까 내가 풀어 오라고 한 페이지 까먹지 말고 꼭 풀어 와.아 벌써 끝인가, 하고 아쉬워 하는 태형과아 드디어 끝났다, 하며 좋아하는 석진.-쌤 내일 8시에 오니까 그 안에 와서 공부 할 준비 하고 있어. 알겠지?잠시만, 뭐라고?-쌤?-어 왜.-아니 왜 호칭이 쌤이에요?-그야 난 너를 가르치는 선생이고, 넌 가르침을...
내가 쓰고 싶어서 쓰는 짧은 글.주의 할 점: 매우 짧음. * -태형아~아 왔다.-어 형.-어, 태형이는 친구 없어? 왜 혼자 앉아 있어~. 그러니까 찐따처럼 보이잖아!입에 있던 막대사탕을 꺼내고, 꺄르르 웃으며 뒤로 자빠지려는 석진이 귀엽다.-왜 답이 없어~?예쁘기도 하네.-아! 내가 너무 정곡을 찔렀나?해맑던 석진의 얼굴이 비웃는 듯한 얼굴로 바뀌었다....
이번 편 또한 제가 보고 싶어서 쓴 글이라, 매우 짧습니다. * -뭐야, 너 또 먹어? 그러다 치아 다 썩는다니까.-어쩔 수 없죠. 형이 담배가 싫다는데.-그래도 적당히 먹어야지...딱 일주일. 김태형이 담배를 끊은 지 오늘로 일주일 째다. 처음치곤 오래가구나 해서 기특했다.하지만 애가 뭐라도 입에 물고 있어야겠다며, 사탕을 입에 달고 산다.처음에는 담배랑...
* -석진아, 잠깐 와 볼래?-왜요?-아들, 태형이 알지? 엄마 아는 분 아들. 태형이가 공부를 너무 안 한다고 해서 태형엄마가 부탁을 좀 했는데 태형이 공부 좀 봐 주면 안 될까?-아... 나는 좀 그렇고, 나 아는 형 있는데 소개 해 주면 안 돼?-엄마도 그러라고 했는데, 태형이가 꼭 석진이 너랑 하고 싶대서... 혹시 불편하니?아 엄마 제발... 거절...
석진은 꿈을 꾸었다. 학창시절의 꿈이었다. 썩 좋다고 할 만한 시절은 아니었지만 어른이 되어 다 거치고 나니 기분 나빴던 추억조차 행복했던 추억으로 느껴져서 웃음이 나왔다. 시간이 참 우스웠다. 꿈 때문에 잠에서 깨어났지만 석진은 눈을 뜨고 싶지 않았다. 웃음을 띄운 이후로 계속해서 시선이 느껴졌다. 그것이 제 연인이 보내는 눈빛인 걸 알고 있었지만 눈을 ...
* 모닝이다 굿모닝. 존나 해피한 모닝의 스타트는 역시 김태형 커피 아니겠어? * -오늘도 나는~ 팀장님의 커피를 타며~ 하루를 시작하지~ 이 커피는 일반 커피가 아니라는 걸 알면 김태형은 어떤 반응일까~ 킥킥거리며 커피를 타는 석진이다 지나가는 사원들은 오늘따라 석진 씨 기분이 좋나 보네~ 하고 넘기지만 왜 좋은 지 아는 정국은 혼자 고개를 절래절래 -형...
석진은 며칠 전 창가로 자리를 옮겼다. 그 애를 보기 위함이었다. 흔들리는 커튼 사이로 보이는 창 밖 풍경은 늘 똑같았다. 비가 오는 날에나 그나마 봐줄만한 풍경이라고 석진은 생각했다. 하지만 이렇게 흔한 풍경도 그 애가 교문을 들어서면 특별해졌다. 10시가 다 되어 가는데도 걱정 없이 느릿하게 걸어오는 발걸음을 석진은 홀린 듯이 바라봤다. 건조해 보이는 ...
[뷔진] 그 남자의 레시피 02. 머리가 깨질 것 같은 느낌과 함께 잠에서 깼다. 속을 쥐어짜는 듯한 고통에 서둘러 화장실로 향했다. 누가 내 뇌를 발로 뻥 차고 있고, 속은 빨래를 짜듯 주무르고 있고. 그렇다. 나는 지금 숙취에 시달리고 있다. 웩-. 한참 동안이나 속을 게워내고 목에서 형용할 수 없는 신맛이 올라올 때쯤 토기는 멈춰졌다. 식도가 활활 타...
* -아저씨-응 태형아-저 아이스크림 먹어도 돼요?-그런 거 굳이 허락 안 받아도 된다니까석진과 태형이 동거한지 딱 오늘로 5일째석진과 태형이 나는 나이 차이가 딱 7살7살이면 굳이 아저씨 말고 형이라고 불러도 될텐데 왜 자꾸 아저씨를 고집하냐 물으면 세상 해맑은 표정으로 말을 잇는 태형에 입을 꾹 다물게 되는 석진이다-그야 저랑 5살이 넘게 차이나니까 아...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