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민 오빠.” “응? 왜 그래?” “나… 케이크.” “어… 너무 많이 먹는다고 저번에 민아 선배가 금지시키지 않았나?” “……안돼?” 그래. 나는 정말 오랜만에 느끼는 단 맛에 빠져버렸다. 전쟁터에선 디저트는 고사하고 제대로 된 음식을 먹는 것도 힘들었기에 처음에는 밥 이외의 음식을 생각조차 못 했다. 하지만 이곳에서 지낸지 2주 정도가 지나고 언니가 초...
…씻겨졌다. 정민아는 버둥대는 나를 부드럽게 제압하고 씻긴 뒤 욕조 안에 집어넣었다. 하… 일단 나는, 아니 이 아이는 어리니까 이게 맞지만, 그래도. 부글부글. 내가 눈만 내놓고 물속에 잠겨있을 때, 밖에서 문이 열리는 소리가 났다. “누나, 옷 사왔어. 앞에 둘게.” “그래. 아, 속옷도 사왔느냐?” “…어. 봉투 안에 들어있어.” …괜찮아. 난 어려....
1. Previous story “유민! 혼자 멀리 가지 말라니까!” “아 알겠어. 근데 얘 좀 봐. 이 전쟁통에서 용케 살아남았더라.” “…상태가 많이 안 좋아보이는군. 빨리 데려가서 치료해야겠다.” 그들 중 가장 처음 나를 발견한 남자가 내게 손을 뻗었다. …누구지? 어디서 온 거야? 왜 나를 잡으려 해? “잠깐만. 아이가 떨고 있잖느냐. 일단 의사를 ...
눈을 떴을 때 보인 것은 커다란 소리를 내는 폭격과 이글거리는 불꽃이었다. 무지는 위험을 만들어냈고, 그날 나는 죽을 뻔 했다. 내가 살아남은 것은 그저 운이었다. 그리고… 약간의 뛰어난 감. 내가 누군가에게 빙의되었다는 것을 깨달은 건 이 어린아이의 몸에서 깨어난지 사흘째 되는 날이었다. 무언가 알고 있던 것은 아니었다. 그저 본능적으로 알았다. 이곳은 ...
줄거리 중 우메즈 타카시 등장 부분만 번역했습니다 제1주 (중략) 점심 시간이 되고, 모두들 교정에서 신나게 뛰어 노는 와중에 뛸 수 없는 마이는 사육장에서 키우는 토끼에게 먹이를 주러 갔다. 항상 구석에 있는 검은 토끼를 '스미쨩' 이라고 부르며 귀여워하던 마이는, 항상 혼자 있는 모치즈키 쿠루미와 함께 사육 담당을 맡게 되었다. 그런데, 방과후에 사육장...
이보야, 나는 어느새 우리가 함께하는 일상이 어색하지 않더라. 마치 원래부터 그랬던 것처럼. 이 곳 베이징에서 오랜 시간을 함께하지는 못해도, 서로 베이징에 올 수 있을 시간만 되면 베이징의 우리 집으로 향해 일상을 나누었으니 더 이상 이 곳에서 시간을 보내는 일만 해도 이젠 아주 특별한 일이 되지는 않잖아. 연애만 햇수로 4년 차, 시간으로 따지자면 3년...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많이 다치진 않았지만 어제 사고에 휘말리고 병원까지 갔다 온 아들에게 차마 평소처럼 학교 가라고 잔소리 할 순 없었던 어머니는 집에 있는 동안 제온을 잘 돌보고 있으라고 하며 외출했다. 키요마로는 제온과 대화를 나누지 않았다. 제온도 마찬가지로 아무 말도 꺼내지 않은 채 화장실로 들어가 옷을 갈아입었다. 둘의 침묵 사이로 틀어놓은 TV는 뉴스를 전하고 있었...
“왕궁에서 가져온 물건인가요?” “아뇨. 그건 아니에요. 다치기 전에 몸에 지니고 있었는데….” “그럼 아마 주인어른이나 마님께서 알고 계실 거예요. 저는 방에 있던 짐만 챙겼거든요.” “고마워요.” 할린은 감사 인사와 동시에 현관으로 내달렸다. 아직 뛰어다녀선 안 된다는 매기의 외침이 들렸다. 문이 활짝 열린 현관에 다다르자, 하인들이 커다란 수레에서 짐...
타카시는 굉장히 상냥하고 전혀 들이대지 않는, 사람에게 자연스레 다가서는 타입. 회사원으로 일하고 있지만 '평범' 이라는 것에 스며들지 못하고, 의문이나 힘든 삶을 경험하고 있어요. 그렇다고 해서 다른 사람들과는 다른 행동을 하거나 하지는 않아요. 주위에 맞추어 행동할 수 있고, 마음이 너무 고와서 오히려 삶이 힘든 거라고 생각해요. 타카시의 "'바싹 메마...
참 다사다난한 일요일이었다. 구급차가 요란하게 울리며 도로를 가로질렀다. 상대적으로 상처가 적었던 키요마로는 바로 퇴원한 후 경찰 조사를 마치고 나왔다. 이상한 나무 줄기들이 사람들을 공격했다는 허무맹랑한 말을 경찰들은 믿지 않았지만 키요마로 뿐만 아니라 다친 사람들 전부 같은 얘기를 했고 실제로 식물원엔 다 부서졌지만 이상하게 생긴 나무 줄기들이 있어 헛...
일본의 모치노키 마을엔 타카미네 키요마로라는 중학생이 있었다. 키요마로에 대한 얘기는 이랬다. 재수 없다. 내려다본다. 다른 애들을 보며 다 멍청하고 자기는 똑똑하다며 우월감에 젖어있다. 그 말들은 키요마로에게 큰 상처였고 다른 학생들을 그 말대로 말 섞을 필요 없는 애들 취급을 하는데 일조했다. 하지만 단 한 번도 우월감에 젖어본 적은 없었다. 같은 반 ...
예로부터 여우들에게는 특별한 습성이 있었다. 그 많은 인간들 중에 가장 특상의 것을 찾아 반려로 맞는 것이 그 습성이었다. 여우들의 심미안이란 그 어떤 이종족[異種族]들 보다도 뛰어나서 그들의 오감을 만족시키는 것들은 흔치 않았다. 그러니 애초에 '점지'라는 것은 사실상 눈이 높은 여우들을 만족시키기 위해 삼신여우가 불철주야 힘들게 일해 인간들 중 뛰어나고...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