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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안녕하세요, moodlight 입니다. 너무 늦게 인사를 드리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가 밝으면서 어제는 윤기가, 오늘은 남준이 석진이가 격리 해제가 되었더라구요. 그래도 별 증상 없이 잘 지내고 완치되서 다행입니다. 구독자 분들도 모두 아프지마시고, 항상 건강 유의 하시길 바랍니다. 이제 1월이 되면서 날씨도 제법 쌀쌀해지고 눈이 오는 날이 ...
“아.. 몇 시지..?” 윤기가 겨우 피곤한 몸을 일으키니 밖은 이미 어둑어둑해져 있었다. 뭐야.. 왜이렇게 어두워? 지금 몇 시야? 윤기가 더듬더듬침낭 안에서 휴대폰을 찾았다. 아, 눈부셔. 그러니까아, 지금이.. “저녁 7시.. 27분?!” 윤기가 깜짝 놀라 소리치자 옆에 있던 태형이 몸을 꿈틀 거렸다. 야, 태형아! 너 지금 누워 있을 때가 아니다.....
- 본 글은 시대적 배경만을 모티프로 삼은 것으로, 조직과 인물, 사건과는 전혀 무관함을 알려드립니다. - 특정 국가에 대한 비하, 비난, 혐오 등의 표현은 가급적 배제하였습니다. 국가명은 C국, D국으로 통칭합니다. - ‘해수구제사업’ : 강점기에 진행된 정부 차원의 야생동물 사냥 활동. 해수구제를 위한 남획이었으나 여러 야생동물의 신체가 부산물로 남게 ...
1-1. [가즈 나이트] 휀 라디언트 - 빛의 가즈나이트 바이론 필브라이드 - 어둠의 가즈나이트 슈리메이어 반 스나이퍼 - 불의 가즈나이트 리오 스나이퍼 - 무(無)의 가즈나이트 지크 스나이퍼 - 바람의 가즈나이트 사바신 커텔 - 땅의 가즈나이트 레디 키드 - 물의 가즈나이트 키르히 팩터 - 임시직 불의 가즈나이트 1-2. [주신계] - 신 하이볼크 크로파...
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의 원작자 천계영 작가님이 공식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여 좋알람 세계관을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공모전, 포스타입 X 천계영
드래곤. 상상 속에서나 존재한다던 존재들이 인간들의 앞에 나타난 것도 약 300여 년 전이었다. 처음 드래곤을 마주한 인간들은 거만하지만 위대하며, 거대하면서도 고귀한 자태를 지닌 이 무시무시한 존재들의 위압감에 그들을 두려워하는 한편, 어떻게든 이겨 그들의 위에 올라가고 싶어 했다. 인간은 원래 그런 족속들이었다. 드래곤들이 인간들의 앞에 나타난 지 고작...
내가 좋아하는 소설의 한 구절을 인용하자면, 그래.나를 에반 리라고 불러라. 오해는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나는 17년을 꼬박 한국에서 살아왔고, 한국인으로서의 내 정체성을 부정할 생각도 없다. 애초에 엄마가 한국인인데 뭐 국적이 문제가 될 것도 없지. 그냥, 그래. 어쩔 수 없이 학교 제일의 수재가 되었고, 어쩌다 학교에서 주최하는 대회에 나가 1등상을 ...
[36.5도, 정상 체온입니다.] ꕤ 공개 프로필 ꕤ 아무리 치밀하게 예측해 계획을 세우고 철저하게 계산해 대비한다고 해도 인간의 삶은 우연의 힘 앞에서 무력하다. <문장의 온도> 中 [캐치프레이즈] 한떨기 붉은 장미꽃, 정열의 댄서. “걱정마요 자기! 나한테 맞출 필요 없어요, 내가 맞출테니까요.” [외관] 어찌 아름답다고 얘기를 안 할 수 있...
린도가 눈을 감고 유년에 대해 생각하면 떠오르는 것은, 한여름에도 어쩐지 어둑어둑하고 서늘했던 집. 해가 지면 간접조명들만이 은은하게 집안을 비추어 유령처럼 흐릿했던 공간들. 미로 같이 복잡한 저택을 쏘다니며 숨바꼭질을 할 때면 작은 몸을 비집고 들어갔던 좁은 틈새. 적갈색 마름모꼴 타일이 촘촘하게 깔린 바닥을 나란히 디딜 때 나던 발소리. 잘 관리되어 매...
어젯밤에ㅡ.한유진 군에게 대가를 받고 주기로 약속했었지. “한유진 씨, 그만 들어가서 주무십시오.” 송태원의 말에 그제야 한유진은 자신이 한참이나 메시지 창을 바라보고 있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여전히 닿지 않는 메시지. 닿을 수 없는 마음. 저녁은 챙겨 먹었을까. 한유진은 한숨을 내쉬었다. 역시나 잠이 올 리가 없었다. 그러니 송태원에게 괜찮다고 말하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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