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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글쓴이 : DREAM 이 글은 가상일 뿐 현실이 아닙니다 . . . . . . 1. 천러 "깻잎?" "내 친구한테 깻잎 떼어주는게 뭐가 어때서" "그냥 너가 친절한 사람이라는 걸 알려주는건데" "뭐가 문제야? 난 상관 없어" 본인 친구한테 깻잎 떼어주는 거 아무렇지 않다는 천러 . . . . . . 2. 지성 "어..글쎄요" "잡아주는 것 까지는 허락해줄게...
글쓴이 : DREAM 이 글은 가상일 뿐 현실이 아닙니다 그렇게 다같이 앉아서 티비나 보고 있었다. 가장 먼저 자리를 잡은 재민이와 동혁이. 둘이 웃기게 가운데 자리는 비워뒀다. 그리고는 여주를 쳐다봤지. 옆에 같이 서있는 민형이는 눈에 들어오지도 않았다. 그리고 민형이랑 여주는 그 모습을 바라보고 있는데, 여주는 둘 사이에 앉아있기 부담스럽고, 민형이는 ...
나는, 드림워커다. 사람들의 꿈속을 오가는 사람. 사람? 사람이라고 부를 수 있는지 잘 모르겠다. 사람들은 날 ‘악몽’이라고 부른다. * 드림워커 말 그대로 꿈을 오가는 행위를 말한다. 다른 사람의 꿈속으로 들어가거나 꿈속에서 두 사람이 만나는 것이 드림워킹이다. 다른 말로는 공동자각몽이나 공유몽이라고도 불린다. DREAMER 얼마나 많은 사람의 꿈을 헤맸...
너 크로키 모델 해본 적 있지. 선배의 물음에 태양은 재작년의 기억을 떠올렸다. 그게 크로키였는지 뭐였는진 모른다. 일일 알바를 찾다가 발견한 미술 학원의 두상 모델 아르바이트. 그뿐이었다. 어쨌든 모델은 모델이니까. 태양은 대충 고개를 끄덕였다. 그럼 알바 한번 안 해볼래? 처음엔 부담스러워 거절하려 했는데, 생각보다 조건이 좋았다. 들이는 시간에 비해 ...
“피터!” 피터는 푹신한 베개에 얼굴을 묻고 잠에 취해 있었다. 누군가 자신의 이름을 부르는 것 같았지만, 그는 지금 느끼는 이 포근함과 따뜻함에서 깨어나고 싶지 않았다. 메이, 조금만 더 잘게요. 십 분만 더… 잠깐, 메이라고? “Wake up, Spiderman! 세상에, 아직도 침대에 있었을 줄이야. 어제 또 늦게 들어왔니? 그래도 그렇지, 밖에 스타...
모델이 되어주신 "윈터"양께 감사드립니다. 이름은 겨울이지만 항상 뜨거운 그녀..
우리가 상상할 수 있는 모든 이상하고 믿기 어려운 것은 이미 철학자가 이야기한 적이 있는 것들이다. 그렇다면 그 철학자들이 답해주면 좋겠다. 그 모든 상상을 다 끝마쳤다면, 무엇을 더 상상해야 하냐고. 좋은 책을 읽는 것은 과거 몇 세기의 가장 훌륭한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것과 같다. 그 몇 세기의 훌륭한 자들과의 이야기는, 고작 열 하고도 몇년 만에 ...
"와 이걸 다시 듣게 될 줄 몰랐는데." 제이는 인터넷에 올라온 영상 하나를 닌자들에게 보여줬다. 영상 제목으로 '그린닌자 흑화하다'라고 적혀 있었다. 영상을 본 닌자들은 경악했다. 그 영상에는 원소의 힘을 두 손에 머금으며 사람들을 위협하며 사탕을 내놓으라고 하는 그린닌자의 모습이 찍혀 있었다. 처음 만났던 날의 악동 로이드를 다시 보는 느낌이었다. 영상...
“한 번만 더 내 이름 부르면, 파트너 교체 신청할 겁니다.” 샨이 자리를 박차고 일어서서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가게를 나갔다. 크리스는 한숨을 푹푹 내쉬며 바와 연결된 자리로 옮겨서 앉았다. 오늘은 치명적인 실수를 연달아서 해서 더욱 힘이 빠졌다. 바텐더가 익숙하다는 듯 웃으며 말을 건넸다. “오늘도 어김없이 샨님을 화나게 하셨군요.” “그러게 말입니다...
말을 꺼낸 것은 샨이었다. 항상 자신감에 차 있는 크리스가 풀이 죽어있었고 헨리도 평소가 상큼함이 온데간데없었다. 왜 이렇게 분위기가 거무죽죽해졌는지 샨은 알 도리가 없었다. 자신의 집에 있을 때는 분위기가 괜찮았는데 하루 쉬고 와서 이렇게 되었다니, 하루 만에 무슨 일이 생긴 건지 그녀는 정말 모르겠다고 생각했다. “별일 없습니다. 루.” “저도 괜찮습니...
식사자리에서 헨리가 눈치 없이 뭉갠 지 일주일쯤 되자 샨이 자리를 비운 사이에 크리스가 나지막한 목소리로 협박을 했다. 조금 더 끼여서 놀고 싶었지만, 직장 내 평화가 더 중요했던 헨리는 인제 그만 일어날 때가 되었다고 생각했다. "왜? 좀 더 같이 먹지! 크리스! 헨리 좀 잡아 봐요!“ 일어나려는 헨리를 샨이 저지했다. 그녀는 모처럼 한껏 달아오른 술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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