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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눈을 떠보니 어느새 해가 밝아오고 있었다. 알람이 울리지도 않은 이른 시간에 깼는데도 머리가 상쾌하기까지 하고. 요새 하루하루 생각이 많아져서 잠을 못자는게 걱정이었는데 무슨일일까. 뭐 그것도 결국엔 유토에 대한 생각 때문에 잠을 미루게 된거지만. 오늘부턴 매일 볼 수 있단 생각에 마음도 편해진 걸지도. 방학동안이라도 핑계가 없어도 볼 수 있을테니까. 아,...
"저기, 근데 지금 입고계신 교복 저희랑 디자인은 같은데 색이 다르네요? 그 색을 뭐라고 부르나요?" "이거? 너랑 같은색 교복인데?...." 원필이 자신의 팔을 들어 옷을 확인하니 똑같은 색이었다. 분명 검은색이던 교복이 새로운 색으로 물들어 있는 것을 보게된 원필은 당황스러움에 휩싸여 대답을 하지못했다. "이건 남색이야. 네이비라고 표현하기도 해. 파란...
정신이 어렴풋이 들었다. 방 안이 아직 환하지 않은 것을 보니 새벽 같다가도, 지금이 겨울이라는 자각이 든 후에는 채 뜨이지도 않은 눈으로 시계부터 찾았다. 손을 뻗어 머리맡을 더듬자 차게 식은 금속이 손가락 끝에 닿았다. 자명종 시계를 들어 얼굴에 가까이했다. 평소 기상 시간보다 이 각(刻) 정도 이른 시간이었다. 기다리던 자는 어젯밤에도 이곳에 발을 들...
“그래서?” “……어엉?” “그게 뭐.” 샤오잔의 눈이 깜빡이는 법을 잊은 것처럼 미동도 하지 않고 왕이보를 응시했다. 왕이보의 귀는 여전히 붉게 물들어 있었다. 그러나 샤오잔의 시선을 받아내는 눈빛은 그 어느 때보다도 당당했다. 예상치 못한 반응에 당황한 샤오잔이 한참 만에 다시 입을 열었다. “나는 네가 처음이 아니라니까?” “응. 그렇겠지. 괜찮아.”...
시큼한 맛이 입 안에 가득 들어찼다. 차마 그것들을 뱉어내지도 못한 채 나는 한참 동안이나 가만히 물고 있었다. 누가 들었으면 분명 미련하다고 말할 일들을, 나는 늘 그렇듯 아무렇지 않게 이어 나갔다. 창가에 들어오는 햇살을 맞으며 나는 멍하니 책장을 넘겼다. 몇 번이고 읽었던 추리소설의 내용은 모두 머릿 속에 들어있었다. 그럼에도 나는 읽는 것을 멈출 수...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 엘린님, 쟌무선님, 금구렁이님, 경샤오님, 델님, 따거님과 주제 공유해서 작성한 글입니다. * 환생물 남망기와 위무선이 속세를 떠나고 금여란이 혼례를 올린 지 벌써 10년이 흘렀다. 부모의 사랑을 받지 못했으나 여인을 사랑하는 법은 알아 원앙이라며 칭송받는 나날의 연속이었다. 제 외숙이 봤으면 좋았을 텐데. 늘 말하던 입버릇도 점점 사라지고 있었다. 남...
0. 글의 목적 이 글은 트커가 낯선 사람들을 위해 작성되었습니다. 글 쓰는 사람은 시리커만 뛰는 사람이고 카그커만 뛰다가 카그가 섭종하여 카그형 밴드커, 밴드커, 트커를 골고루 뛰다가 트커 위주로 활동하게 된 사람입니다. 하지만 아직도 트커에 대해 잘 모르는 부분이 많습니다. 지적과 보충설명은 댓글로, 기타 문의는 디엠으로 부탁드립니다. TWT@ssun_...
보실분은 보시고 스트레스 받으실것 같으신 분은 보지 마세요 이렇게 적으면서 마무리 할 생각 없었는데 적긴 해야할것 같아 적습니다. 제가 행사에 관한 글을 올린것은 학교에 대자보를 붙이는것과 같은 형식인데 이런거 잘 구분 못하시는 분이 많더라구요. 여기서 더 의문감 가지시면 사회지식이 부족하신거니 책을 좀 읽으셔야 할 것 같습니다. 부족은 죄가 아니니까요. ...
수업을 하던 도중 몇 번이나 아이들을 깨우던 선생님이 결국 백기를 들었다. 시험이 끝나기도 했지만 또 금방 다가올 기말고사를 대비해 빨리빨리 진도를 나가려했지만 반을 둘러봤을 때 그것은 아주 힘든 일이 될 것이라는 깨달은 탓이었다. 오늘은 여기까지 하자. 책을 탁 소리가 나게끔 덮은 선생님이 의자를 끌어다 앉아 전멸해버린 반을 둘러보곤 한숨을 쉰다. 백현이...
* 베른플란 * 베른 세크리티아!!!!!!!!!!!!!!!! 니가 내 별이다!!!!!!!!!!!!!!!!! #0230_베른_생일_축하해 하늘에서 별가루가 쏟아져 내렸다. 그 별조각이 모두 스며든 것처럼 반짝이는 너의 머리카락을 보며 왜인지 눈물이 날 것만 같아서, 그래서 나는 눈을 감았다. 꼭 감은 눈꺼풀 사이로 언제까지고 반짝일 너의 별이 보였다. * "...
- 야호 이게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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