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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그늘아래 택시를 잡아탔다. 다행히 빗줄기는 약해져서 우산을 쓰지 않아도 될 정도였다. 행선지를 묻는 운전사의 말에 잠시 머뭇거리던 그가 상수동이란 지명을 말하고는 눈을 감았다. 과연 나는 그를 믿을 수 있을까? 그의 말을 믿어도 되는 걸까? ... 그럼 그가 전해준 이 엄청난 이야기는 정말 사실인걸까? 지민의 머릿속은 좀전에 윤기와 나눴던 대화에...
by 그늘아래 사서함 309로 의뢰가 들어왔다는 메시지가 떴다. 윤기는 서둘러 사서함을 열어 확인을 했다. 사실 민윤기 그는 2개의 직업을 가지고 있다. 공식적으로는 월간르포월드 기자 민윤기, 또하나의 직업은 August D.라는 해결사의 일을 하고 있었다. 물론 해결사라고 해도 아무 의뢰나 받는 것은 아니다, 의뢰된 일을 하고 안하고는 전적으로 윤...
18 저녁 7시. 웅장하고 거대한 철문을 통과한 화려하고 크기가 큰 마차 여섯 대가 로터리 역할을 하고 있는 둥근 화원을 끼고 돌더니, 대저택 로비로 들어가는 입구 앞에 차례대로 섰다. 그 마차들에는 전씨의 초대를 받은, 장산래에서 제법 권력과 명성 있는 가문들의 사람들이 타고 있었다. 값비싼 수입 면직물로 제작된 연회복을 잘 차려입은 그들은 전씨의 대저택...
이름, 전정국. 나이, 십 팔세. 생활기록부에 적힌 단순하기 짝이 없는 자기소개가 입 안에서 빠져나오질 못한다. 정국은 꼭 할 수 있는 말이 그것밖에 없는 사람처럼 몇 번이고 제 이름과 나이를 중얼거렸다. 전정국, 십팔세, 전정국, 십팔세에... "야 전정국 씨발새끼야!!!!" 나름 생각의 늪에 빠져있었는데, 고요한 적막이 깨진 탓에 전정국은 미간을 찌푸리...
- 자유 연재, 오후 5시 이후 업로드됩니다. - 오타가 있을 수 있으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오 나의 작가님! 09. w. 모드니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by 그늘아래 지민이 정국의 가슴에 고개를 대고 소리치며 울음을 토해내고 있었다. 놀라움의 눈물이었고, 허탈함에 대한 눈물이었고, 고마움에 대한 눈물이었다. 그리고 그 무엇보다도 그가 자신이 그렇게 힘들땐 위로 받았던, 그래서 너무나 찾고 싶었던 그가, 자신이 이토록 그리워하고 마음에 담아둔 정국이어서, 감사함에 대한 눈물이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정...
by 그늘아래 싱글앨범이 발표되고 지민은 정신없이 바뻤다. 싱글이라고 해도 세곡이나 들어가 있는 디지털 앨범이었고, 분위기가 저마다 다 달라. 메이컵과 의상에서부터 확연히 차이가 나는 컨셉을 시도해야 해서, 밤낮없이 스타일리스트와 BH안에 있는 기획팀과 수도 없이 많은 미팅을 가져야만 했다. 사실 대충 그들이 정해주는 대로 따라간다고 해도, 지민의...
by 그늘아래 늦잠을 자버렸다. 새벽까지 잠을 이룰수가 없었다. 새벽에 꿈을 꿨는지, 잠깐 잠이 깬 태형이 지민을 보고는 방방 뛰다가, 지민을 안고 자야 한다고 끌고 가기 전까지, 정국과 지민은 서로의 얼굴을 보며, 아무말도 못하고, 그저 웃다가, 고개숙여, 눈치를 보다가..연애를 처음 시작하는 연인이 이런 모습일까? 하는 어색한 행동을 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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