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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연회! 무도회! 축제! 길거리 위로 환호와 꽃잎이 흩날린다. 나무가 흘리는 것이 기쁨인지, 사람의 입에서 터져나오는 것이 꽃잎인지 분간할 수 없을 정도로 어지럽게! 밤하늘 위로 불꽃이 터진다. 마법 같은 날이다. 거리는 가난과 굶주림을 모르는 것처럼 활기차다. 아는 것은 들뜸과 흥분밖에 없는 것처럼. 건국제가 시작됐다. 사람들은 용이 가장 먼저 내려와 앉았...
4월 16일 오후 11시. 월요일이라 그런지 사람이 더 이상 올 낌새가 보이지 않아, 가게를 일찍 정리하고 있던 재겸. 웬일인지 한적하고 여유로운 거리의 풍경이 낯설기만하다. 늘 사람이 북적이고 시끄러운 길거리였는데, 무슨 이유에서인지 사람들의 발걸음이 점치 줄어들기 시작했다. 해가 모습을 감추고 다음날이 다 되어가는 11시 42분의 거리에는 가로등의 불빛...
1. 4기 주저리 텟쵸 팔뚝 굵은거 좋네 다자이 존나 예쁘다... 어제 봐놓고도 산코이치 보고 또 움..... 내가 변태라 다자이 수갑 그건 좀 기대하긴 했는데.... + 안 나와서 좀 아쉽다...나왔으면 내가 또 모브다자 썼다에 한 표 +수갑씬 1초만 줬어도 모브다자 썼을듯...지금 헤더에 있는 오로지 그 한 장면만 보고 혼자 만사천자 야썰 썼으니까^^ ...
한 차례 풍랑이 인다. 커다란 배가 금화를 삼킨 채로 흔들린다. 검게 물들인 천에 흰 해골이 그려진 깃이 주 돛대 끄트머리에서 펄럭이며 제 위세를 과시했다. 구름 한 점 없이 푸른 하늘, 적당한 바람, 훤히 열린 활주로. 트리콘을 쓴 이가 뱃머리에 서서 지도를 펼쳐 든다. 실크 셔츠, 값비싼 크라바트, 금술이 달린 코트. 허리춤에서 볕을 받아 번쩍이는 머스...
실제 커미션 때는 시놉시스까지 함께 진행했었으나, 스포일러 문제로 그 부분은 자르고 업로드합니다. 230415 감상평 5 – 웹소설 3 6화 분량의 웹소설 <최강 뱀파이어는 죽고 싶다>(연재중) 과 그 시놉시스를 신청 주셨습니다. 웹소설 1화부터 순서대로 진행하겠습니다. 우선 제목을 보았습니다. 어려운 제목은 아니죠. 직관적인 제목인 만큼 알아...
민아리라는 이름은 본래 제 것이 아니었다. 고래가 그를 부르면 부드럽게 유영하며 응해 줬고, 소라고둥이 슬금슬금 다가오면 먼저 손을 내밀었다. 민아리에게는 이름이랄 만한 게 없었다. 인어들은, 그러니까 인간들이 부르기를, 인어에게는 이름이 없다. 부르면 부르는 대로, 손짓하면 손짓하는 대로, 떠나면 떠나는 대로. 떠난 이를 떠난 이라 부르고, 붉은 지느러미...
오늘 오후 회사 쉬는 시간에 30분 정도 자고 일어나 물을 마시는데, 연구실에 들어온 동료 선배가 날 물끄러미 쳐다봤다. 왜요, 하고 물으니 니 요새 밥은 제대로 먹고 다니냐며 뜬금없이 나의 건강상태를 체크하는 것이다. 요가 다닌 이후로 세 끼 다 챙겨먹고 있다며 아까 점심에 나 닭갈비 퍼먹는 거 옆에서 보시지 않았느냐 물었더니, 선배는 고개를 절레절레 내...
취직한지 3일째지만 흥신소에 발도 못들인 재만이 막무가내로 들어갈 수도 없는 노릇에 애타는 중 설렘도 잠시 지루해질 찰나, 그래도 3일만에 출근이라니. 이래뵈도 나름 두근 100타 치는 중 ** 플러팅 give 중 거 참 존나 안넘어오네... 플러팅 실패ㅋ ** 플러팅 take 중 ( 김여주 / 서열 꼴찌에서 하나 위 / 정재현 따위 먹금이 일상 ) ㅅㅂㅋ...
• 장르 무관 드림, 유사, 알페스, BL, GL, HL, 2D, 3D, 쩜오디, 1차 BL 등등 원하시면 다 가능합니다. • 작업 기간 최소 하루부터 최대 50일입니다. 대부분 3주 이내에 완성 뒤 전달 드립니다. 그때그때 제 글 감에 따라서 작업 속도가 달라지니 유의 부탁드립니다. • 문장의 호흡이나 문체는 원하시는대로 조절 가능합니다. 기본 양식에 선...
사람이 흘리는 피는 붉다. 누구든 그렇다. 방울방울 맺히는 것을 보며 퍽 보기에 좋다 생각한 적도 있다. 개금영은 그런 사람이었다. 손을 싹싹 빌며 흘리는 눈물에는 별다른 감흥을 느끼지도 못하면서 목덜미에 나이프를 들이대면 덜덜 떨며 흐르는 핏물을 보고 보기에 나쁘지 않다 생각하는 사람. 꿇은 허벅지 위에 먼지 투성이가 된 구둣발을 힘주어 내리누르며 저열한...
01. 로맨틱한 맹인 움직이는 해골을 갈 곳 있는 방랑자를 유사율 높은 모방을 저는 구분하지 못하거든요 그대 만나지 않을래요 야간의 네온사인이 그대에게 죽지 말라 고백하고 결점 투성이인 사랑이 더 이상 삶의 이유가 되지 못해서요 어쩔 수 있겠나요 우리 그대의 존재 자체가 거짓이라 해도 저는 알아채지 못하니까요 조금 더 사랑해요 우리 영문자로 적힌 유려한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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