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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 약간 야시시한 표현 있습니다. 2006년도 미완성 글입니다. 사스케가 주인2의 발현을 위해 약을 먹고 가사상태에 빠진 것에 착안한 병맛 개그물입니다. 부제 있습니다. 부제는 글 말미에 공개합니다. “으아아아아악―――!!” 살벌하기 짝이 없는 소리마을의 어느 평화로운 아침을 깨운 것은 세상이 떠나갈세라 외쳐대는 처절한 비명소리였습니다. 살려내! 소리...
'내가… 이랬다고?' 주위를 둘러보는 그의 눈에 당혹감이 서렸다. 자신이 무슨 짓을 한 건지 전혀 모르는 얼굴에 그를 잡으러 온 사신들이 오히려 더 고개를 갸웃했다. "쿠로이와 에이타." 낮고 차가운 목소리가 진앙영술원을 울렸다. 에이타가 천천히 고개를 돌리자 그곳에는 흔들리는 눈빛의 귀족이라도 되는냥 고귀한 오오라를 내고 있는 남자가 서있었다. 켄세이와 ...
크레이브는 생각한다. 손바닥이 데이는 감각을. 그건 머리보다는 피부로 느끼는 것이긴 했지만, 그가 태양을 끌어올리는 방법은 단 하나, 감각을 회상하는 방법이다. 불쾌한 열기가 주홍색 빛과 함께 전신을 타고 돌면 총을 쥔 손이 미세하게 떨린다. 불꽃이 세포 속에서 소용돌이를 치고 손바닥으로 모이고 나면, 비로소. 그림자를 지워버리는 단 한 발의 총성이 났다....
<멤버> 디, 땅, 무, 릉 디 땅 무 릉 무 릉 디 땅 릉 디 땅 무 땅 무 릉 디
남준은 스케줄과 작업 외에도 정신없는 시간을 보냈다. 항상 정국, 태형, 지민 중 매일 누구든 자신을 원하는 사람이 있으면 곧장 내어주었기 때문이었다. 관계를 가진다고 해서 허리가 아파 일어나지도 못하는 판타지같은 일이 생길 리도 없으니 남준은 최대한 아무렇지 않은 척 본연의 삶까지 함께 끌어나갔다. 그런 남준을 가장 먼저 걱정스러운 눈으로 쳐다보기 시작한...
* 트리거 요소 주의, 비속어 주의 . "우리 팀에 거물이 있었네요. 소문 많이 들었어요. 반가워요." 디올. 이라는 소리에 맞은 편에서 집중하던 시선들이 일제히 분산되었고, 곧이어 수군거리는 소리가 들려왔다. 들려오는 내용은 대충 저 사람이 그렇게 유명한 디올 맞냐, 생각보다 앳되어 보인다, 소문에는 점만 보여서 헤드샷 맞출 수 있다고 한다, 눈이 마주치...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1 음 일단 뷔민으로 김태형이랑 박지민이랑 숙제하러 호석이네 까페에 감. 근데 사람이 그날따라 별로 없는거지 그래서 이층으로 올라가서 단둘이 있는데 마침 호석이가 화장실 갔다온다고 까페 잘 지키고 있으라고 함. 완벽하게 이층엔 둘만 남아서 태형이가 지민이 허벅지 쓸면서 섹스텐션으로 바뀌는데 박지민 계속 튕겨. 아아.. 하지마.. 이러면서 튕기다가 김태형 시...
잔혹동화 시리즈 - 찝찝한 이야기들 그렇다면 전 죽겠습니다. 당신의 사랑이 날 구속하고 바라는 대로 행동하는 거였다면.. 그 사랑이 거대해 나의 모든 것을 이룬 것이라면 그 사랑을 위해 죽겠습니다. 나는 보잘 것 없는 생명임을 깨달았기에 버릇없고 자유롭게 틀이 없는 세계로 날아가겠습니다. 시인 태민이 그의 연인이자 보호자인 온유에게 남긴 편지 중. 이후 온...
게동배우 作 나봄 02. "아, 정국 씨." "네?" "만난 지 얼마 안 됐지만 반말해도 될까요?" "네. 그럼요. 저도 형이라고 불러도 되죠?" 잠시 동안에 윤기와 정국의 반말을 가지는 시간이 있었다. 다른 사람들도 너도 나도 같이 반말해도 되냐는 물음에 정국은 흔괘히 허락해 주었다. 귀여운 동생이 생겼다며 떠들썩하게 떠드는 아이들을 석진이 중지했다. "...
<범과 강아지> 2화 오늘은 책자 제작을 위해, 책 제작업체랑 얘기를 하러 나왔다. "아니에요! 좀더 왕자들의 얼굴이 담긴 사진을 실!감!나!게! 표현할 수 있는 종이재질이어야 한다고요!" "아 그러면 단가가 비싸진다니깐" "저희 거래 한 두번 하나요? 이때까지 제가 아저씨 벌게 해준 돈이 얼만데!" "아 진짜 또 그 소리한다! 알았어 알았어 단...
[디폴트네임 : 제희] 이름을 바꾸시겠습니까? 본인의 이름을 넣어주십쇼. 자아, 이제 이야기를 시작하겠습니다. <범과 강아지> 1화 내 이름은 [제희]. 꿈왕국에 사는 일반 백성 중 한명이다. 정확히 역할로 따지자면 엑스트라 백성 12 정도 되려나? 나는 참고로 여러 나라를 돌며 물건을 파는 행상인이다. 부자인건 아니지만, 나름 배를 곪지 않을 ...
딱 위에 옷처럼 입고 오프 뛰는 택운이 보고싶다.. 이상하게 오늘따라 탐라가 어수선했어. 택운이는 오늘 형아들 프리뷰를 저장하지 말아야지 말아야지 해놓고 잔뜩 저장해버린 상태였기 때문에 멍만 때리며 탐라를 새로고침 하고 있었어. 언젠가 보았던 갤러리 안의 프리뷰를 고화질 사진이 뜨면 자동적으로 바꿔주는 그런 시스템에 대해 생각하면서 말이야. 근데 마침 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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