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선문세가들의 감시가 있긴 했지만 난장강을 벗어나 작은 마을로 내려와도 큰 문제가 없었다. 그래서 용기를 내어 위무선과 함께 이릉에까지 내려와 정보를 모았다. 금광선이 물러날 때까지 난장강에서 버티는 것이 가장 중요한 과제였지만 그 동안 밖의 상황을 파악해야 했다. “자네 운몽 강씨의 혼인 행렬 봤나?” “봤지! 앞으로 그런 호화로운 광경은 몇 년간 못 볼 ...
(아주 조금 당황했다...) 어, 그러니까, 음... 내가 책임질게, 음... 네 말대로 미래의 반려에게 미안하다고 싹싹 빌고, 찾는 것도 도와주고, 내가 한 키스로 인해서 네가 평생 독신으로 살아야 한다면... 어... 내가 너랑 결혼할게. (어? 이건 무슨?) 지금 당장 무릎이라도 꿇을까? (이미 한 쪽 무릎 꿇음...) 어, 절할까? 음, 다섯 번? ...
난장강 입구 아래에 무상사존 이릉노조라는 깃발이 생기고, 공물까지 바치고 있다는 소리에 위무선은 마시던 술을 뿜었다. 그는 마른기침을 하며 앞으론 그 길로 다니지 않겠다고 말하며 한숨을 내쉬었다. 나는 혀를 차면서 멋진 호가 생겼다며 축하해주었다. 그는 내 축하에도 기뻐하지 않고 몸서리를 쳤다. 건곤대가 있긴 했지만 그 안에 들어가는 물건의 크기와 양은 한...
일 년 그토록 찾던 내음을 늦여름에 만났어 너야 일 년 전의 네 향 몰랐어 여태 9월 18일 너도 아프지 말고
위무선이 단정하게 다니도록 하는 것은 이미 오래전에 포기했다. 하지만 온녕까지 머리를 풀어헤치고 다니는 꼴은 도저히 볼 수 없었다. “온녕, 이리 와라.” 아원의 머리를 묶어준 다음에 온녕을 불렀다. 온녕을 부르는 잠깐 사이에 머리카락을 깔끔하게 하나로 묶은 아원은 위무선에게 달려가 그의 다리에 매달렸다. “둘째 형님, 무슨 일이세요?” 잠시 머뭇거리더니 ...
한곳에 진득하니 붙어있지 못하는 위무선은 단조로운 생활을 답답해했다. 그래서 그는 자주 난장강 아래의 마을에 내려갔다. 난장강의 원기 가득한 삿된 것들이 언제 결계를 넘어올지 몰라 멀리, 오랫동안 떠나진 못하고 대체로 하루 안에 돌아왔다. 그리고 가끔은 아원도 데리고 나가기도 했다. 아직 어린아이인 아원이 원기 가득한 곳에서 흙만 만지면 노는 것은 나도 못...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강만음이 돌아가고 3일 뒤에 위무선은 그와 결전을 벌였다. 난장강 근처까지 두 사람이 결전을 벌이는 소리가 울렸다. 자전의 천둥소리와 함께 지진이라도 난 것처럼 땅이 흔들리기까지 했다. “괴물 녀석들....” 괴물이라는 말이 자연스럽게 나왔다. 온정은 옆에서 고개를 끄덕이며 온녕과 위무선이 돌아오기만을 기다렸다. 해가 저물어가기 전에 위무선은 온녕과 함께 ...
눈을 뜨자 흔들리는 흐릿한 시야에 원기가 너울거리는 것이 보였다. 상황을 파악하기 위해 정신 차리려 노력했다. 나는 누군가에게 업혀있었다. 그리고 업어준 자의 어깨너머로 검은 옷자락과 붉은 끈이 흔들렸다. 어둠 속에서 붉은 끈은 바람에 너풀거리며 길잡이가 되어주었고, 많은 발자국들이 그를 따라 걸어가고 있었다. “위무선, 어디 가는 거야?” “난장강” “뭐...
온조가 금린대에 구금되고, 온정과 온녕 일행은 고소 남씨의 부속 가문이 있는 곳에 지내게 되었다. 사일지정이 끝나고 혼란이 잠잠해진 것은 아니라 여전히 곱지 않은 눈길을 주는 사람들이 많았다. 하지만 의원인 온정의 손길이 필요한 곳도 많았기 때문에 다들 불만을 삼키면서 받아들여 주었다. 뚜렷하게 보이는 적대나 혐오는 없었지만 전처럼 생활할 수는 없었다. 자...
이름이 젤리인 이유 사람이름 같지 않은 이름을 짓고 싶었음!
수능을 앞둔 어느 날부터 학교엔 이상한 소문이 떠돌아. 뭐, 소문이란 게 다 그렇잖아. 허무맹랑하고 그중 반은 거짓말인 거 알잖아. 수능이 얼마나 남았다고 소문 하나에 열광하는 거 진짜 우습고 유치해. 여주는 콧방귀를 뀌며 교과서를 넘겨. 교과서 안엔 빼곡하게 적힌 공식들과 지웠다가 푼 흔적들이 엄청나. 사실 뭐 그렇게 열심히 안 살아도 되는 삶이거든. 부...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