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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코스모스 졸업이었다. 여자 동기들은 물론, 남자 동기 녀석들 모두 이번 봄 학교를 졸업하고 남은 것은 변백현과 나 단 둘뿐이었다. 우리는 늘 그랬던 것처럼 마지막 학기 역시 똑같은 시간표를 짜고 같은 수업을 들었다. 수업이 끝나면 함께 점심을 먹고 다음 강의까지 카페나 집에서 휴식을 취하거나 과제를 하기도 했고, 오후 수업이 끝나면 나무가 울어진 정문을 지...
토도데쿠 토도이즈 18세,17세(한국나이 19세)트위터 소재 투표결과로 몇 자 끄적인 내용입니다투표결과: 집에서 심야영화 / 원판돌리기 결과: 로맨스 영화장소: 토도로키군 넓디넓은 집의 일부분인 재패니스 아기자기한 영화 스크린이 설치된 방등장인물: 토도로키 쇼토, 미도리야 이즈쿠, 곰돌이군(?), 이불(?), 영화 주인공 여1 남1 기타...트위터: Non...
새학기가 시작되고 학생회를 들어오면서 안갈것 같던 3월이 지나고 4월이 왔다.그 사이에 나는 우진이를 성 빼고 부를만큼 친해졌다.“재환아아.. 꽃도 피는데 우리 꽃 보러 가면 안돼..?”“사내새끼들이 무슨 꽃이냐.”“아 왜 보러가자! 원래 봄에는 꽃을 봐줘야 되는거야. 감성이 매마른 새끼야.”“아 시끄러워. 알았어 가. 간다고.”“흐흐 진작 간다하지 멍충아...
…우연을 가장한 인연을 난 믿어 000606 섭주여 葉晝馀 우리는 매번 끝을 보고서야 서로의 편을 들어주었고끝물 과일들은 가난을 위로하는 법을 알고 있었다 검푸르게 펼쳐진 늦은 밤에 눈이 아플 정도로 눈부신 파란 나비 세 마리가 유성과 함께 비행한다 여자는 마냥 하늘을 바라본다 그리도 황홀하고 달콤한 장면을 접한 여자는 환하게 웃는다 천구백구십구년 여름이 ...
하! 코웃음을 친 태형이 아이스 아메리카노의 리드를 열어 커피를 얼음 째로 들이켰다. 와작와작. 얼음 씹는 소리가 요란했다. “그러니까 니가 지금 2018년에서 왔다고?” “응. 나는 2018년에 민혁이, 승원이, 또… 서준이랑 술을 먹고 있었어.” “민…누구? 야, 걔네랑 연락 끊긴 지가 언젠데 무슨 소리야.” “연락 끊었어? 왜?” 태형이 답답한 듯 가...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정장 위에 그대로 앞치마를 맨 채, 주방에 서있는 뒷모습이 낯설었다. 윤기는 익숙하게 불 위에 냄비를 올리고 냉장고에서 콩나물을 꺼내 씻었다. 지민은 소파에 쓰러진 그대로 그 광경을 지켜봤다. 사실 어떻게 해야 할 지 머리를 굴리는 중이었다. 솔직하게 말할까? 나는 어제까지만 해도 2018년에 있었고, 정신차려보니 시간을 건너뛰어 여기에 왔다고? 대체 왜 ...
‘교복만 단정하게 입어도 먹고 들어가니까 교복이라고 똑바로 입고와.’ “알았다구.. 야 근데 이게 뭐라고 떨리는거냐 짜증나”‘미친놈 그냥 너는 닥치고 학교로 와. 정문 앞에서 기다릴게 늦지마.’“알았다구 잔소리 쫌!” 뚝-오지 않길 바라던 학생회 면접 날이 다가왔다. 마음이 불편한 상태로 등교를 하고 하루종일 수업도 안듣고 멍때리면서 보낸것 같다. 박지훈 ...
짹- 짹-그리도 오지 않았으면 하는 개학날이 다가왔다. 고2.. 남들은 대학준비다 뭐다 한참 정신 없을 시기에 나는 대충 1년만 버티자 라는 생각으로 등교를 시작한다. 버스 안에 있는 우리 학교 애들은 뭐가 그리도 좋은지 삼삼오오 모여 떠들면서 등교하는 모습이 보기 싫어 주머니에 있는 이어폰으로 우악으럽게 귀에 꼽고 등교를 했다. 정문에 다다를때쯤 누군가 ...
지민이 눈을 떴을 때, 얼굴 앞에 동그란 눈을 가진 갈색 털뭉치가 혀를 반쯤 내밀고 지민을 바라보고 있었다. 놀란 지민이 소리를 꽥 지르며 몸을 일으켰다. 조그만 푸들이 뒤로 주춤하더니 총총 뛰어 방 밖으로 나갔다. 병원이라고 착각할 정도로 새하얀 방, 커다란 창문은 반쯤 열려 오후 햇살을 가득 받아들이고 있었다. 바람에 펄럭이는 흰색 속커튼. 한 번 데구...
우리는 저마다 한껏 지친 채로 웅크렸다. 너는 이미 먼지투성이 베개에 머리를 파묻고 반쯤 잠든 것 같았다. 오늘 네 소매와 내 앞섶에는 똑같이 피가 묻었다. 네 것은 핏자국을 싸구려 비누로나마 지우려고 노력해 핏빛이 흐릿하게 번졌고 내 것은 피가 잔뜩 묻은 후 씻기는 커녕 털어내지도 않았던 탓에 마른 핏덩이들이 선명하게 붙어 있었다는 점이 눈으로 보기에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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