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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쾅. 도장이 찍힌 상소문이 원래대로 말리지 않고 반으로만 포개진 채 녹색의 상소문 위에 올려졌다. 그 밑으로는 여섯 개의 반으로 접힌 상소가 있고 아직 처리하지 않은 상소문이 일곱이 더 있었다. 전보다 더 많은 상소들이 닥치는 대로 들어오기 시작해 하루하루 일거리가 늘어나자 태형은 턱을 괴다가도 두통이 올 때면 손가락으로 미간을 짓눌렀다. 성군이 되시라 올...
* * * 형을 좋아하는 게 죄는 아닌데 꼭 죄처럼 느껴지는 순간들이 있었다. 형은 아무튼 법적으로 성인이고 나는 아닌데 이렇게 서로 만지고 뽀뽀해도 되나, 하는 귀여운 고민 때문에 피어나는 죄책감 말고. 누나들 심부름으로 호박을 사고 돌아왔을 때나 이렇게 형이랑 바닷가에서 노닥거리다 왔을 때 저를 기다리는 참담한 현실 때문에 배가되는 죄악감. 더러워진 바...
written by Q. Ha. * 태형은 한참을 샘에 머물렀다. 그의 심부름꾼인 민 씨가 주인나리의 호통에 퍼득 정신을 차리고 달려올 때까지, 태형은 그저 샘에 얽힌 이야기를 수백 번은 더 곱씹고 있었을 뿐이었다. ‘자기가 가장 아름답다, 사랑스럽다고 생각하는 것이 뵈는 샘이라 하드만요?’ 정 씨가 농담조로 건넨 말이 떠오른 태형은 결국 그 자리에 풀썩 ...
* 짧은 조각글 " 으어어..그래서 그 자식이 나한테 그런 말을 했단 말이야.." ㅇㄷ? ㄴㅇ. 암만 술 마신다고 해도 고거, 단어가 얼마나 된다고 모음이라도 단정히 붙여주지. 투덜투덜 하면서 급하게 머리를 정리하고 비교적 깔끔한 패딩을 입고 나가니, 벌써 술에 꼴아있다. 또 터져 나오려는 불만을 꿀꺽 삼키고 옆에 얌전히 앉아주었다. 한 번도 문자든, 술이...
같은 뷔진 서사를 태형 (콩밈), 석진 (희담) 의 시선으로 풀어낸 글입니다. 현재 제 포타에서는 V side 만 보실 수 있습니다. And, End 下 w. 콩밈 -4월. 영주가, 파혼을 당했다고 했다. 무려 결혼식 한 달을 앞둔 갑작스런 파혼이었다. 이미 곳곳에 뿌려진 청첩장을 거두고, 예약했던 스튜디오에 위약금을 무는 일이 뒷전으로 밀릴 정도로 영주의...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같은 서사를 태형 ( 콩밈) , 석진 (희담) 의 시점으로 풀어낸 뷔진 합작글입니다. 현재 제 포타에서는 V side 만 보실 수 있습니다. '다 안다는 듯이 쳐다보지 마.' 그녀는, 그러니까 내 사촌 누나인 김영주는 어느 날 번진 립스틱을 손등으로 벅벅 문지르고는 나를 쏘아보며 말했다. 김태형, 네 눈 소름 끼쳐. 서늘하게 쭉 찢긴 눈이 꼭 뱀 같아. 그...
아마 그는 내가 너에게 주지 못하는 것을 너에게 주었나봐 오래된 친구야, 왜 어색해하고 수줍어 하니? 머뭇거리거나 밝은 곳을 피해 숨는 건 너답지 않잖아 난 너의 갑자기 나타난 불청객이 되고 싶지 않아 하지만 너에게서 멀어지는 것도 할 수 없고 어쩔 도리가 없었어 난 네가 나의 얼굴을 봐라봐주길 바랬어 그리고 네가 이 모든 것이 나에겐 아직 끝난게 아니라고...
1 윤기는 지금 환장할 노릇이다. 어쩌다 일이 요지경으로 되었는지 모르겠지만, 속이 터져 죽을 것만 같았다. 낡은 투룸 오피스텔. 호석과 지민, 정국이 사는 그 투룸 안에서, 윤기는 푸욱 한숨을 내쉬었다. 지난 갤러리 소동 때 말려든 피해자라는데, 어찌어찌 치료를 맡게 된 게 윤기의 일이었다. 하지만 상처라곤 손목을 묶었던 줄에 쓸렸던 것 뿐이고, 정작 치...
00. (자칭)월드 와이드 핸썸 가이인 김석진은 지금 자신의 완벽한 삶에, 오점을 한 가지 남겼다. 바로 김태형의 과외를 시작하게 된 것. 그것이 그의 삶의 오점이다. 01. 김석진은 흔히들 말하는 자낳괴다. 자본이 낳은 괴물. 돈이라면 저도 모르게 환장하는 그였다. 왜인지조차도 모른다. 그냥 그랬다. 먹는 것 다음으로 좋아하는 것이 돈이었다. 그래서 그는...
[BGM] 유앤미블루 - 세상 저 편에 선 너 30 태형은 집으로 일찍 귀가하는 날이 늘었다. 석진이 돌아온 이후로 그는 야간 자율학습까지 빠지며 일찍 귀가하려 안달이었다. 태형은 고3인 처지에도 불구하고 진득하게 공부하는 모양새가 아니었다. 그는 학업을 제외한 다른 일과만 성실히 이행했다. 대충 태형의 오후 일과는 두 가지로 분류되었다. 하나는 석진과의 ...
26 석진은 눈을 감았다. 저를 흔드는 손길에 아낌없이 흔들리기 위해, 그를 열렬히 갈구하는 애정에 온전히 잠식되기 위해, 석진은 집요하게 저의 혀를 감아내는 태형에게 입을 열었다. 맞닿는 아랫도리의 저릿한 감각에 놀라 도망칠 새도 없었다. 석진은 저를 끌어당기는 태형에게 다시 입을 맞췄다. 마찰하는 아래의 열기에 가쁜 숨을 내쉬며 그들은 나란히 절정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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