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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라헬. 이게 뭘까. 이젠 버석 해진 눈을 비비며 나는 주변을 보았다. 밤이 나를 보며 웃고 있었다. 라헬은 탑을 올랐다. 자신의 신을 위하여. 아를렌 그레이스라는 자신의 신을 위해. 낡고 닳아 부서질 듯한 정신으로도 그녀가 자신을 대하던 태도는 기억난다. 자신의 빛바랜 금빛 머리카락을 부드럽게 쓰다듬고, 다정한 음색으로 자신의 지식을 나누어주었다. 그녀는...
200602
철기둥에서 나오는 매캐한 연기가 어스름한 새벽을 물들였다. 초봄임에도 때 이른 습기로 공터 파이프 더미 아래 묻어두었던 외제 담배갑이 축축해진 것을 내려다보던 아츠무가 아쉽다는 표정으로 담뱃개비 하나를 꺼내들었다. 라이터를 딸깍거려봐도 불이 붙지 않는 담배를 입에서 빼낸 아츠무가 이내 담배갑을 구겨 철조망 너머로 던져 넘겼다. 다시 얻을 때까지 참아야 하나...
협정 우주시 AM 8:30. 패스를 찍고, 자리에 가방을 둔다. 물티슈를 꺼내 책상 위를 닦아내고, 탕비실에 가 커피메이커를 분리해 세척기 안에 넣어둔 다음, 어제 씻어둔 다른 메이커를 꺼내 커피를 내린다. 가향 원두의 강렬한 헤즐넛 향이 코를 찌르도록 풍기면, 자리로 돌아와 오늘의 업무 준비를 시작한다. 월, 수, 금은 외근에 필요한 소지품을 챙기고, 화...
자기야, 가자! 연준은 범규의 헬멧을 고쳐 매 줬다. 자기는 헬멧을 써도 예쁨이 안가려진다. 쓸데없는 소리 마라, 최연준. 둘은 해맑게 웃으면서 연준의 오토바이에 올랐다. 연준은 능숙한 솜씨로 시동을 걸었다. 그러고는 아무도 지나지 않는 터널을 타고는 저 너머의 빛을 향해 달렸다. 작은 사고였다. 연준은 범규의 헬멧을 열었다. 그러고는 구급차가 올 동안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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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주말이 지나고 다시 출근을 해야한다는 사실만큼 부정하고 싶은 순간은 또 없을 것이다. 예를 들어서, 어젯밤 아주 좋은 와인 한잔과 함께 비싼 캐비어를 먹었다고 가정해보자. 당장 내 주머니는 거미줄이 쳐지겠지만 당장 그 순간만큼은 내가 재벌이라도 된 느낌일 것이다. 하지만 그 다음 날의 통장 잔고를 확인하는 순간, 곧 현실로 돌아오게 되는 것이다. 지금...
" 저리꺼져! " 건장한 남자 두명이 연준을 잡아 들고는 밖으로 내던졌다. 연준은 땅바닥에 나뒹굴었고 짧은 반바지 덕에 무방비하게 드러난 무릎은 바닥에 긁혀 생채기를 만들었다. 연준은 제 옷을 탁탁 털면서 중얼거렸다. 그렇다고... 사람을 던지냐. 사미카자 연준. 본명은 최연준. 그는 원래 한국에서 태어나 한국에서 살기로 예정... 되어있었으나.. 갑작스러...
"앗치니 이케로! " 건장한 남자 두명이 연준을 잡아 들고는 밖으로 내던졌다. 연준은 땅바닥에 나뒹굴었고 짧은 반바지 덕에 무방비하게 드러난 무릎은 바닥에 긁혀 생채기를 만들었다. 연준은 제 옷을 탁탁 털면서 중얼거렸다. 그렇다고... 사람을 던지냐. 사미카자 연준. 본명은 최연준. 그는 원래 한국에서 태어나 한국에서 살기로 예정... 되어있었으나.. 갑작...
모든 사람은 초능력을 갖고있다. 단 한사람만 빼고. 다른 사람들은 그를 없는 사람 취급한다. 그에게 정이들면, 좋을것이 없으니까. 그는 곧, 죽을 운명이기에 우리나라는 4000년동안 지켜져오던 전통이 있다.누군가의 19번째 생일까지 초능력이 발현하지 않으면, 하늘의 벌이라고, 그 사람을 화형시키는 것. 우리는 그 희생양을 네임리스라고 부른다. 21세기 최첨...
어느새 부터인가, 내 집은 개로 붐비기 시작했다. 처음에 집에 침투한 것은 보신탕 집으로 간 누렁이었다. 멍멍탕이 되어 누군가의 피와 살이 되어 난생 처음 유용한 일을 하는가 싶더니, 귀신 같은 멍멍이가 기여코 살아 돌아왔다. 어쩌면 다행인지도 모른다. 아마 누렁이가 죽는다면, 나에 대한 집착이 원혼이 되어 밤새 나를 감시하고 못살게 굴거니까. 적어도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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