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이 세계에 온 것 같다> 1화는 무료이지만 소장을 원하시는 분들 용으로 결제상자를 만들었습니다. 결제상자 아래에는 다운로드가 가능한 다음 화 스포일러 컷이 있습니다.
참 사랑스럽네요, 당신. 굳이 다른 말을 덧붙일 필요는 없겠어요. -사랑, 하태완 [몇 번이고 지운 흔적. 결국 볼펜으로 두줄 죽죽 그어버렸다.] 안녕, 하임! 막상 이렇게 시작하려니 무슨 말을 해야 좋은건지 잘 모르겠네. 화가 그러던데, 만났을 때 할 수 있는 말이 있고 글로 썼을 때 전할 수 있는 말이 있다더라구. 만나서 해야 좋을 말일지, 편지로 써야...
해무가 주로끼는 항구에는 못보던 서양 배들이 줄지어 들어오기 시작한다. 제 몸만한 소쿠리를 머리에 이고 움직이던 여주는 줄지어 서 있는 배들을 보다 몸을 돌린다. 여기서 조금만 나가면 보이는 광장에는 모던보이들과 모던걸들이 넘쳐난다. 사내의 경우는 몸에 딱 맞는 미제의 복장과 담뱃대, 윤이나는 검은구두, 계집의 경우에는 남사스럽지도 않은지 흔히도 말하는 코...
여름 하늘 아래의 졸업식. 그리고 이어진 몇 개의 약속들을 처리하고 라피나는 로웰 저택으로 돌아왔다. 그리 큰 피해를 입지 않았는데도, 저택 안은 적막했다. 아마 제일 먼저 나와 반겨줄 사람이 잠들었기 때문이리라. 적막한 복도를 걸어 문을 열자 아직 정리하지 않아 어지러운 방이 드러났다. "하..." 적막한 방에 한숨이 깊게 가라앉았다. 이제, 정말 이것들...
1. 짠기가 섞여있는 습한 바람을 한껏 들이킨 지민은 기분이 좋았다. 친구들과 가족을 자주 볼 수 없게 된 점은 아쉬웠지만 이곳에선 매일 바다를 구경할 수 있다는 생각에 즐거워졌다. 새로운 곳에 대한 설레임 때문인지 익숙하지 않은 잠자리 탓인지 한참을 눈을 감고 있어도 정신은 점점 또렷해지기만 했다. 침대에서 몸을 일으킨 지민은 얇은 가디건을 하나 걸치고 ...
무거운 몸뚱어리가 매트리스를 뚫고 바닥으로 꺼지는 착각이 일었다. 지끈거리는 머리 때문에 절로 미간이 구겨졌다. 다행인지 불행인지, 알코올에 닿지도 않은 멀쩡한 뇌는 금방 말랑해져 감각을 되살렸다. 모로 누운 몸에 덮인 이불과 뺨에 닿는 베개의 푹신한 정도는 익숙한데, 늘 이맘때 닿는 햇살의 각도가 묘하게 다르다. “으음…….” 별안간 뜨끈한 체온이 허리를...
*소재 주의 자그마치 8년을 만났다. 고등학교 연극 동아리에서부터 함께 꿈을 키우고 같은 대학교에 진학하기까지, 인생의 중요한 방향을 결정할 때마다 늘 하나가 곁에 있었다. 매일 손을 맞잡고 행복한 미래를 구상했다. 하나는 앞으로 다시 없을 인생의 동반자였다. 그가 없는 미래를 상상해본 적이 없었다. 그래서 난데없는 이별 통보에 무척 당황했다. 하나는 후련...
작품 설명(해석) 원작이 여러 버전이 있는 만큼 주인공이 처음에 빨간구두를 접하게 되는 계기도 매우 다양한데, 그 중 공주가 행차하며 신고 있던 구두에 주인공이 눈독을 들이는 전개
20xx년,어느날 갑자기 좀비 재앙이 시작되었다! 하지만 뜰세최는 학교에 갇혀버리고 마는데··· 학교를 벗어나고 이 재앙을 끝낼 수 있을까? A조 B조
- untitled 2021.07 - 마르코는 행복했다. 아마도. 그래서 그는 어젯밤 자신의 행동을 이해할 수 없었다. 로브 루치 나참, 자신의 옆에서 곤히 잠들어 있는 남자의 지갑을 멋대로 뒤진 마르코는 헛웃음을 터트렸다. 신분증에 버젓히 본명을 써놓다니, 기본이 안 되어있는 범죄자였다. "이봐-" 자기 욕을 한걸 알았는지 남자가 눈을 떴다. 마르코는 남...
* 두두 님( @dododdoddo121 )의 샹치케이티 커플링 커미션이며, 분량은 공백 포함 6103자입니다. * 저작권은 커미션을 한 본인에게 있으며 무단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 케이티가 블립되었다는 설정으로 영화 이후를 배경으로 삼습니다. no song without you 下 인정하든 인정하지 않든 대부분의 일에는 원인이 있다. 케이티 첸...
SANCTUARY #1 나하*공항 문을 열고 나서자마자 끼치는 더운 공기가 남국임을 실감케 한다. 본토도 섬이라는 것은 같지만 좀 더 축축한 공기와 공항에서부터 심어진 야자수는 확실히 생소한 느낌이라고 현우는 생각했다. 공항을 나서며 입고 있던 쟈켓을 벗었다. 후덥지근한 공기가 미지근한 몸을 감싸온다. 이제 잘 기억나지 않는 유년이지만 그 즈음해서 언젠가 ...
#여행자명단 " 너 지금 나보고 험악하다고 했냐?! " 🌊 이름 : 화 현 🌊 성별 : xy 🌊 나이 : 17 🌊 성격 : 까칠한 조금 무심하고 자주 틱틱댄다. 호불호가 확실해 자신이 싫어하는 행동이나 말에는 예민하며 이러한 성격 때문에 상대방과의 갈등 상황이 많이 일어나기도 한다. 다혈질 화를 많이 낸다. 자주 욱하며 자신을 화나게 한 상대는 분이 풀릴때...
원작 => https://posty.pe/bqizsm 를 관계반전 (인어송화 인간익준) 리메이크 했습니다! 깊은 심해에서는 모든 것이 정적이게 돌아간다. 눈을 뜨는 것도 귀찮고, 꼬리를 움직여 수영하는 것도 귀찮다. 그러던 어느 날, 저 멀리에서 누군가가 바닷속으로 들어오는 것으로 평온하던 인어 송화의 일상은, 한 순간에 가벼이 깨져버리고 말았다.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