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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다들 한번쯤 유치하지만 그런 생각 하잖아? 만화에 나오는 여주인공처럼 멋져지고싶다... 그래서 준비했어 내향적인 성격인 애들을 위한 새학기인싸되는법, 내향적안 성격을 외향적
고우영 초한지를 다시 읽었다. 아, 마음 편하게 장쾌하고 장대한 걸 보고 싶었던 건데, 이건 최악이다. 기분이 더 안 좋아졌다. 불쾌한 게 아니라 우울하다. 깊이, 매우 깊이, 아는 듯 모르는 듯 씁쓸하게 누리고 흩어진 모래 바람처럼 슥 사라져 가는 이, 인간의, '시대'라는 것이 우울해서. '역사'라는 것이 서글퍼서. 깊이, 매우 깊이, 차라리 장렬한 패...
서울 인근에 있는 세성 소유 F급 던전에 있는 차 안에서 긴장을 하고 있는 이기영을 배려한 한유진은 나중의 처우는 생각하지 않고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해나가겠지. 어차피 자신의 파트너에게는 알릴 생각이었다며 그래서 기영씨가 있던 곳에도 곱창은 맛있었느냐며, 던전 브레이크가 터지지 않은 서울은 어땠느냐며. 아, 송실장님께 말씀하신 주소가 서울이라고 해서 여쭤보...
*분위기가 매우 가볍습니다. 시간여행이 우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학술자료를 읽고와주세요. http://posty.pe/bf2529 "옵티머스? 뒤에 숨기고 있는게 뭐야?" "아..아무것도 아냐!" 옵티머스는 거짓말을 잘 하지 못했고 연기는 더더욱 어색했다. 인간 경찰쪽에 이상한 신고가 들어와서 옵티머스와 엘리타가 도와주러 출동했었다. 흩어져서 범인을 찾자...
어느날, 영원히 살게 되었다. 계기는…. 모르겠다. 실수로 난 상처가 5분도 지나지 않아 아무는 것을 보고 알아낸 사실일 뿐, 딱히 특별한 징조는 없었다. 아니, 있었던가? 모르겠다. 갑자기 이런 일이 일어난 게 의아하긴 했지만, 좋은 게 좋은 거라고 생각했다. 그야, 늙지도 않고 상처도 없이 사는 건 과거 왕들의 꿈이었으니까! 이왕 영원히 살게 된 거, ...
하룻사이에 폐인의 몰골이 된 제 주군은 그 꼴을 하고도 힘이 넘치셔서 손이 퍽 매웠다. 진궁은 조조가 단 한 번 휘갈긴 따귀에 중심을 잃으면서 제 지난날의 단련은 다 무슨 소용이 있었는가 한탄했다. 비틀거리던 몸이 중심을 채 잡기도 전에 이번엔 주먹이 같은 곳으로 날아왔다. 턱뼈 근처에서 쩍, 하는 꽤 끔찍한 소리가 나고 뇌가 뒤흔들리는 통에 진궁은 제가 ...
자그마치 10년을 기다려왔다. 한 번의 EBS 공감이 있었고 거기서 너무 예쁜 모습으로 노래하던 너를 하염없이 쳐다보던 기억이 나. 그리고 결국 울음을 터트리던 네가 너무 아팠어. 올해 여기까지 왔으니까 내년에는 될 거야, 그 다음 해에는 될 거야 하며 하루하루 오늘이 오기를 기약하던 나와 너와 우리들이 눈에 선해. 진정으로 이 날을 기다려 왔지만 막상 눈...
항상 네이버 사전 볼려고 핸드폰 키다 웹툰으로 가버리고 공부 브금 들으려고 하면 어느 웹소설이나 웹툰 브금이면 그거 조금만 보겠다고 정주행해버리는 우리에게 공부자체를 시작하기 위한
"…성가신 걸 만들었다고 후회해 본 적 있어요." 잊으려야 잊기 어려운 목소리였다. 이런 상황에 쓰기엔 참 감성적인 문장이라는 평이 뒤따르기 마련이지만, 용법을 중요시하기엔 이 문장이 그의 심정을 그대로 반영하는 가장 고상한 문장이라고 할 수 있었다. 미련보다는 원한에 가까운 감정이 뒷받침한다는 것이 흠이라면 흠이겠지만. 이러면 어떻고 저러면 어떻단 말인가...
바니바니 클럽과 같은 세계관(이랄 것도 없지만)으로 토끼영훈이와 애기고냥신으로 보고 싶은 이것저것. 예쁜 꽃과 근사하게 모양 낸 나무들로 가득한 정원. 반짝반짝하게 닦인 바닥과 처음 보는 멋진 가구들. 한 번도 삐걱삐걱 소리를 내지 않는 계단. 우리 원 아이들이 모두 들어가 자도 남을 것 같은 넓은 방. 그곳에서 처음 내게 맡겨진 일은, 어디 있는지 모를 ...
높은 곳으로 올라가는 것은 사람들의 욕망이었다. 아파트도 높을수록 값이 높아졌고, 심지어는 뼛가루를 담아두는 납골당도 그러하였다. 죽어서 높이 올라가는 게 뭐 그리 호상이라고. 깡말라 볼품없는 어린 몸뚱이가 위아래로 크게 흔들렸다. 발밑의 죄 없는 풀들만 한 폭 꺾일 뿐, 그가 밟고 있는 땅에선 미세한 미동조차 느낄 수 없었다. 그 사실이 야속했지만 어린 ...
시간이 흐르면 고통스러운 경험이었음에도 추억으로 미화하는 조직이 셋 있다. 바로 교도소, 군대, 학교다. 이 세 조직은 발전한 민주주의 사회에서 합법적으로 자유를 억압할 수 있는 조직이란 공통점이 있다. 자유의 통제, 획일성의 강요, 단체 생활에서 오는 불편함으로 인해 분명히 고통스러운 경험이었음에도 구성원들은 그 기억을 공유하며 동지 의식을 느낀다. 그래...
설레는 대학교 입학, 그리고 동시에 시작되는 술자리. 이제노는 잘생기고 맹해 보였는지 여기저기 불려 다니기 일수였다. 저녁부터 술을 먹기 시작해 다음 날 아침이면 술자리를 파했다. 그래놓고는 그날 저녁이면 또 술을 마셨다. 하루에 두 번이나 술을 마시는 건 이제노 신념에도 간에도 옳지 못한 짓이었다. 죽을상이어도 자연스럽게 나오는 눈웃음 덕분에 아무도 이제...
"먹고 살라고요." 부풀었던 풍선에서 바람이 빠지는 소리가 났다. 말 안할 거면서 남의 쓰라린 과거는 왜 캐물었대. 저 불퉁한 대답마저 단번에 나오지를 않았다. 왜 경찰이 됐냐는 물음에 영군은 남들이 뭐라고들 하냐고 되물었다. 진심으로 궁금하다는 듯이 과학수사대를 나온 이유를 물어보더니 자기 얘기는 안 한다. 열릴 듯 말 듯 하던 마음에 문에 자물쇠가 걸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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