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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그녀의 이름은 죽음이었다.그녀의 이름은 솔라였다.솔라는 죽음이었다.죽음은 요새 들어 할 일이 많아졌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 이런 적이 없던 것은 아니지만 근 몇 백년간은 조용했었는데. 시간의 축을 옮겨 다니며 미처 수습치 못 한 시신들을 거두는 입장에서 몇 년을 논하는 것도 웃기지만. 죽음은 시답잖은 생각을 하며 목적지를 향해 부유했다. 어둠 속은 안개가...
-그러므로, 우리가 나아가야 할 길은 오로지, 온전히 우리의 것이죠. 우리는 과거와 현재로 이어지는 기나긴 삶을 위해, 좌절과 실패를 감내하고 모든 것을 놓아줄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저와 함께일 때, 그 용기는 진정 위대한 도약으로 이어질 겁니다.지금, 저와 함께 상상해 주십시오, 우리의 더 나은 미래와...정의를 위하여!- 1. 용...
아이에게 접근하는 건 그리 어려운 일은 아니었다. 클리브는 제 주변에 또래 아이가 없다는 사실에 늘 외로움을 타는 아이였고, 늘 친구를 원하는 아이였으니까. * “너 혼자야?” 낮지만 부드럽고 상냥한 목소리가 뒤에서 들려오자 클리브는 혼자 하던 흙장난을 멈추고 뒤를 돌아보았다. 하얀색 와이셔츠, 검은 반바지를 입은 저와 비슷한 또래를 발견한 클리브가 자리에...
시작이 있는 것은 언젠가 끝을 맞이한다. 끝이 없는 것은 시작조차 없는 것이기에… 앞으로 일주일… “일주일입니다. 그때까지 입금이 되지 않으면 저희측에서는 내보낼수 밖에 없습니다.” “원장선생님, 제발 부탁드려요. 저희 사정 알고 계시잖아요.” “... 죄송합니다. 저희로썬 어쩔수 없습니다.” “그럼, 일주일만! 일주일만 더 연장해주시면 남편이…” 흰 가운...
양 옆으로 놓여있는 수많은 국화꽃에 둘러싸인 밝게 웃고 있는 당신의 사진이 참 예쁘다. 몰려왔던 사람들이 돌아가고 나니, 나와 당신 둘 많이 있는 이 공간만이 유난히 조용하다. 가장 조그마한 방에서 사진을 가리고도 남을 무수한 국화꽃을 제외한다면 단출하게 그지없는 이곳은 당신이 머물 마지막 장소다. [빅토카츠] 평범함 (to. 키샤님) 텅 빈 장소를 바라보...
그 아이가 태어나던 해는 추위의 날카로움이 더욱 기승을 부리는 해로 넘어가는 시기였고, 한 해의 마지막을 알리는 날이었다. 그 아이를 만난 것은 지극히 우연인 일이었다. 생명이 태어나고, 혹은 죽는 공간. 기쁨과 탄식이 함께 하는 공간에서 죽음이 갓 태어난 그 아이를 만나게 된 건 정말 우연에 불과한 일이었을 것이다. 기쁨의 소리는 죽음 자신이 좋아하는 소...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시간이 제 멋대로 굴지 못하는 건 오로지 죽음의 앞에 서있을 때 뿐이다. 그 때를 제외하곤 시간은 제 멋대로 흘렀고 누구보다 빠르게 달렸다. 레너드가 가진 시간도 그러하여 시계를 멈춰도 흐를 것은 흘렀다. 레너드는 어느새 성인이 되어 있었다. 6년에 한번 꼴로 아프던 아이는 여전히 통증을 동반한 채 어른이 되었지만 어렸을 적과 달라진 점이 있다면 입이 걸어...
*** 중요한 건 형량 따위가 아니었다. 출소 후에 펼쳐진 삶. 쇠창살 안짝에 갇혀있다고 다 같은 죄수가 아니란 말이다. 조태오는 저가 눈에 거슬리는 죄수들한테 흉흉하게 군다고 해서 간수들이 간섭하지 않을 거라는 걸 잘 알았다. 그에게는 여전히 신진의 후계자로써의 미래가 보장되어 있었으므로. 양 옆에 덩치 둘을 거느리고 여느 때처럼 활개치고 다니던 중 구석...
케이퍼블은 기억 속의 그를 바라본다. 그는 순백처럼 희었다. 살았어도 죽음으로 분장하는 워보이의 관습 때문이 아니라 하루하루, 한 방울 한 방울 피가 말라가는 그는, 무참히도 희었다. 청수한 밤안개처럼. 주홍빛 해가 떠오르면 스르르 이슬처럼 스러질 듯. 새벽의 사람이었다. 증발하여 시간 너머로 작아질 사람이었다. 처음부터. 노랑으로 일렁이는 햇살 아래, 헤...
어리다는 것이 아무 것도 모른다는 뜻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적어도 레너드에겐 그랬다. 운명은 모르면서 제 주제는 잘 아는 것이 그 반증이었다. 죽지 못해 살면서 살아가야하는 비참한 인생. 레너드는 자신을 그리 정의했다. 이제 겨우 12살을 넘긴 아이가 하기엔 너무나 잔혹한 단어의 조합이었으나 레너드는 그런 것까지 신경 쓸 수 있을만큼 감정적으로 한가하지 않...
※오타주의 ※캐붕주의 ※시점변환과 시간변환이 많습니다 ※노잼주의 ※ * 표시는 시점변환과 시간변환문양입니다 [私の体中 와타시노 카라다츄- 내 몸 안은 君の傷跡で溢れているから 키미노 키즈아토데 아후레테이루 카라 네 흉터로 넘쳐흐르고 있으니까 もう進めないよ ねぇ 모- 스스메나이요 네- 이젠 나아가지 않아 있지, 消えて 消してよ そう願っていたのに 키에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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