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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스타리오 가의 메이드로 일하고 있는 이누이 토코는 200살이 넘은 케르베로스이다. 본래라면 다른 케르베로스처럼 성인의 모습을 취했어야 했지만 토코는 아직 아이의 모습을 유지하고 있었다. 그 이유는 아직 깨달음을 얻지 못했기 때문이다. 케르베로스는 단순히 나이를 먹는다고 몸이 성장하는 게 아니라 삶에 깨달음이 있어야 성장을 할 수 있는 존재였다. 토코는 자...
안녕, 에디! 좋은 저녁이야. 편지가 온 시간이 저녁 시간이더라고? 그래서 밥 들고 내 방으로 왔어~ 오늘 저녁은 고기다~ 부럽지? 그나저나 일어나자마자 바로 쓰고 있다니 이거 은근히 감동이야! (옆에 머리 폭탄이 된 에디칸 낙서가 그려져있다. 이렇게 있을까? 라는 글자도 함께.) 당연히 나 혼자서 공연했지, 둘이나 셋이서 했겠어? 어, 이거 많이 놀라운 ...
**공학 나레칼 설정 공학나레칼AU 주인공 감독생 '유'! 수많은 드림 속 유일한 연애드림(세벡) 오늘 / '나'는 블루기 왠지 이후에 혼나긴 할 거 같다. 720도 / '나'는 키티 용서 / '나'는 블루기 온 학교 벌레들을 모아서 쟈밀에게 장난치고 응징당한 직후. 쟈밀이 제 손으로 응징+폼피 기숙사장인 빌에게 말해서 혼나게 (=최고로 성가시게) 만들어 ...
나는 소설 다음으로 애니메이션을 좋아한다. 아쉽게도 국내 애니메이션은 아는 작품이 거의 없다. 드물게 극장에서 화제가 되는 국산 작품은 있지만 내용이 슬플 것 같아서라는 이유로 손이 잘 가지 않았다. 특히 국산 작품은 우리말로 이야기하기 때문일까? 심청전을 읽다가도 울어본 나한테는 감동적인 작품들이 감정적 부담이 크다. 혹은 우리말로 너무 따뜻한 말을 주...
공모전 제출했던 작품입니다. 일단은 저작권에 대한 문제가 없었던 것 같고 저만 가지고 있기는 아깝다고 생각하는 작품이라서 공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 버전이 최종수정본인지 확실하지는 않으나 아마 최종제출본 맞을겁니다. 퇴고는 간간히 진행됩니다. 사소, 의영, 그리고 이 글의 학생. 즉 당신이지요. 당신이 이 글을 읽고 어떤 감정이 드셨을지 궁금합니다. 슬펐...
*동급생이 고양이(뭔소리임) 치아키가 문득 기시감을 느낀 것은 언제나처럼 분수대에 앉아 카나타의 머리카락을 매만지고 있던 어느 평화로운 점심시간이었다.한낮의 따스한 햇살이 부서지는 물방울에 부딪혀 영롱한 빛을 반사하고, 삼삼오오 무리지어 떠드는 학생들의 목소리가 멀리서 아스라히 흩어진다. 볕에 적당히 데워진 분수대의 가장자리에 걸터앉은 치아키는 물 속에 들...
" 있잖아, 나 메구미 좋아하는 거 티 많이 나? " " 응, 엄청. " 하, 망했다. 한숨을 길게 쉬며 그대로 고개를 숙여 책상에 머리를 박았다. 맞은편에서도 마키의 한숨 소리가 들려왔다. 내가 그렇게 티를 많이 낸다고? 옆으로 돌려 볼이 찌그러진 채 눈만 느리게 떴다 감았다를 반복했다. 드림주는 어쩌다 다른 사람들이 눈치챌 정도로 티 나는 짝사랑을 하게...
여름, 4월 신사일(23일)에 황제가 병환을 얻었다가 새로이 쾌유하였으므로 미앙전에서 대연회가 열렸다. 동탁이 조복을 입고 수레를 탄 채 들어왔다. 여포 등에게 앞뒤를 막고 호위하도록 하였다. 여포는 자신과 같은 군 출신인 기도위 이숙과 진의와 진위 등 10여 명을 위사의 복장을 거짓으로 입히고 북액문 안에서 동탁을 기다리게 하였다. 동탁이 문에 들어서자 ...
오늘 또 주일이라 주님 만나고,,, 카페 지킴이로서 커피 내리고 음료 만들기를 했는데 카페 알바 해보고싶단 생각들 정도였고, 생각보다 일 잘한단 소리를 들어서 뿌듯했다. 그러나 카페드림 지킴이는,,,,,, 성도와 이야기를 할 수 없음ㅌㅋㅋㅋㅋㅋㅋㅋ 아 근데 오히려 내 성격엔 조용히 커피 내리는 게 더 좋은 것 같아. 아무튼. 끝나자마자 다크나이트를 보기 위...
1.비각 외모가 이하생략 "비가아아악!" "......" 사라졌을 때처럼 어느순간 나타난 비각을 보고 덤벼든 자윤을 평소라면 쳐냈을 그가 받아주는 모습에 은율이 의심의 눈을 하고 다기왔다. "진짜 맞지?" "가짜가 나타났었나보지?" "너무 순순히 껴안아주는게 수상해서" "이녀석과 난 부부다." "그걸 인지하면서 평소 그렇게 굴었다는게 놀랍네" 그제야 다가온...
안녕, 케너스! 방학을 꽤 알차게 보내고 있구나. 나는 엄청 지루하게 보내고 있거든~ 어느 정도냐면... 내가 공부를 할까 하는 생각을 할 정도로 말이야. 물론 정말로 하지는 않았지만 그만큼 지루하고 재미가 없어, 이래서 방학오는 게 싫다니까. 차라리 호그와트에 있을 걸! (한숨을 쉬는 다니엘 낙서가 있다.) 혼자서 할 수 있는 거라... 집에 혼자 있는 ...
평화로운 페케J샵 샵 한가할때 카즈토라는 고양이랑 놀아주고 있을 것 같음 고양이가 츄르 먹고있으면 옆에 쭈그려앉아서 머리 쓰다듬으면서 흐뭇해할듯 그때 바지 난입함. 아앙? 코롸! 이러면서 고양이 팔 밑부분 양손으로 잡고 들어올리면 고양이 발톱 세워서 캬악!! 할듯. 바지가 완전 저음에 남자 목소리면 카즈토라는 나긋나긋한 미성이라 고양이가 카즈토라를 더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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