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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이윤, 25, 에디터 운 좋게 대학 졸업 후 인턴으로 뛰던 대형출판사 소속 잡지사에 그대로 취직…한 것 까지는 좋았는데 맡은 파트가 여행이었다. 흔히들 말하는 집순이. 회사 다닐 기력도 없는데 여행 다니면서 일을 하라니, 청천벽력같은 소리다. 그래도 세상에 안 되는 일은 없다고 '하면 된다'를 되새기며 죽어라 뛴다. 습관은 사람을 바꾼다고 했던가. 1년을...
"그거 진짜야 마요 씨?" 아이라가 가뜩이나 동그란 눈을 더욱 둥글게 뜨며 되물었다. 아이라의 말에 마요이는 무엇이 문제라는 양 고개를 갸웃 움직였다. 칼날처럼 매섭게 올라간 눈매가 깜빡이며, 귀여운 눈으로 저를 보는 아이라를 주시했다. "네. 제 생일은 6월 6일로 이미 지났습니다아. 그, 그런데 왜 그런 시선으로 저를 바라보시는 건가요? 설마 6월 6...
* 영화 <애프터 양>의 결말 후를 상상한 2차 창작 * <애프터 양> 전체 줄거리의 강력한 스포일러가 존재하니 감상에 주의 부탁드립니다. Aska Matsumiya - Mizuiro 사랑하는 양에게Dear Yang 안녕, 양. 나 미카야. 이미 짐작했겠지만 그래도 말하고 싶었어. 놀라게 해 주고 싶었는데... 내가 이런 쪽엔 영 재능...
“네, 다음 축하는 XX구의 ‘잘부탁해버렷’님이 보내주셨는데요. 아, 이거 역시 말장난이죠? 후후, 읽어보겠습니다아. [안녕하세요, 마요이 군. 저는 지금 정말 기쁜 마음을 담아 이 편지를 쓰고 있습니다. 축하할 일이 너무나 많거든요. 우선은 말이죠, ALKALOID의 클로버, 모두를 보살피고 돕는 상냥한 멤버이자 스테이지를 압도하는 천재 아이돌,] 아니,...
그럼 역시 멱살 잡아 주라. 그런 소망으로 조공 바쳐요. 내 캐 시점이니까 나름 자덕질 아님? - 불가항력 w. 술량 쾅-! 으레 덩치 큰 괴물들을 콘크리트 바닥에 처박을 때마다 나던 소리가 제 뒤통수에서 터져 나왔다. 단단한 벽에 제대로 부딪힌 머리가 크게 울렸다. 반사적으로 튀어나온 기침에 쿨럭일 새도 없이 흔들리는 시야 사이로 부쩍 다가온 당신의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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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싸에서 요청이 많아 가볍게 작성한 뒷 이아기. * 전 편 보고 오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https://posty.pe/7981lp [ 너 지금 어디야? ] 핸드폰을 여유롭게 보던 중 갑작스레 온 친구의 문자에 나는 눈을 꿈뻑거리다가 답장을 보냈다. [ 남자친구랑 땡땡이 치는 중 ] 전송 버튼을 누르자마자 핸드폰을 들고 있던 내 손을 슬며시 잡는 그...
*본 프로필은 PC로 작성되었습니다. THEMA https://youtu.be/wp9Z2wZ-2bs 왜 또, 나 아무 짓도 안 했잖아-? 가만히만 있어도 뭐라고 하셔, 참. 이름 아이작 L. 트라움 Isaac Lunatic Traum 이름인 아이작Isaac은... 아이작 본인은 별로 궁금해하지 않는, 저기 어느 나라의 언어로 웃는다는 뜻이라는 듯하다. 미들...
모티브 모델 : 프리다 구스타프슨(Frida Gustavsson) 이름 Pédica Irrétio Regina Rŏsa (페디카 이레티오 레지나 로사) 기숙사 - Slytherin (슬리데린) 출신 나이 - 31살 직업 - 마법약 교수 생일 - 4월 6일 (Adonis : 영원한 행복) #68A9CF 초크 블루 / 순수, 맑은 시선, 정제 현실에서 유리하고...
1987 인간 청소 그 배를 탄 사람들 감옥에서 온 살인리스트 마지막 여름캠프 피로 쓴 약속 마늘밭 : 그곳에 묻혀있다 1954 출격 입 속의 혀 나를 찾아줘 나는 승리자다 알라딘 램프와 땅콩 한 명도 나오지 못했다 외딴 섬, 그리고 사라진 사람들 1943 지옥의 문 전하지 못한 목소리 살인범의 진실게임 작전명령 174호 - 돌아오지 못한 소년들 시와 피 ...
※NCT 해찬 수인물 솔직히 말하면 괜찮을 줄 알았다. 안일했던 거지. 인간화하자마자 내 이름만 줄창 불러대던 그 모습을 내가 잊은 거야. 동혁이 성격이 워낙 당돌하고 혼자서 있을 수 있다고 자신만만하길래, 아니 사실 그냥 그 말을 믿고 싶어서 동혁이를 놓고 다녀온 거다. 동혁이는 그냥 센 척 했던 건데. 조금만 더 주의를 기울이면 충분히 알 수 있었던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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