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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언젠가 뒷내용 추가해야지...
구태여 말해보자면. 저는 이제 당신 없이도 당신의 얼굴을 떠올릴 수 있습니다. 당신이 찻잔을 들어올릴 때에는 소지를 사용하지 않는 것, 숫자 0을 쓸 때에는 반시계방향으로 쓰는 것, 이따금씩 안 좋은 공기에 힘겨이 들이마쉬던 숨결마저도. 카운셀링 따위는 의미 없다고 거절하던 제 손을 붙잡고 말동무가 되어달라던 부탁이, 의미 없이 내뱉던 단조로운 감탄사들에 ...
[그날 난 어느 꽃의 봉오리를 잘못 씹고 말았다.] 그리고 코스를 하게 되는 날이 다가왔다. 솔직히 렌은 떨리기도 하면서 오늘이면 끝난다고 생각해 시원하기도 했다. '이제 드디어 끝이 나는구나.' 그런데 어째 쿠쿠의 옆모습이 조금은 쓸쓸하게 느껴진다. 무슨 일 있나 싶어서 쿠쿠에게 물어본다. "저기 쿠쿠, 혹시 무슨 일이라도 있나요?" "어, 오늘로 끝이라...
※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원반 발매를 기다리시는 분은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 본 포스트는 일본 트위터 / 일웹 / 계정주의 기억 등을 참고하였습니다. ※ () 표시는 2021년 5월 1일 기준입니다. 01 fine / 끝나지 않는 심포니아 02 fine / 날개짓의 포르티시모 03 MaM / 너의 징표 Be Ambitious!! 04 MaM / Blomm...
"뭐? 특채?" 말론의 눈썹이 비틀려올라가고, 당황한듯 벌린 입술은 말이 끝나고도 쉽게 닫히지 않았다. 그럴만도 했다. 평생을 폭력과 갈취에 쓸어다 박은 놈에게 보안관 특채 제안이라니. 데이터베이스에 제 이름 열한자만 두들겨도 나오는게 개차반인 신상명세다. 그 꼬락서니가 어떨지는 말론 본인이 가장 잘 알았다. 그런데도 최근 이 근처에서 죽치며 신경에 거슬리...
알람 소리가 울린다. "띠...띠...띠...띠...띠..." 나는 실눈을 떴다. "흡읍!" 하지만 잠을 이겨낼 수 없어서 맥없이 다시잤다. 계속 울리는 알람소리 "띠...띠...띠...띠.." 끄지 않은 알람소리에 나는 눈을 쬐금 떴다. 나는 알람을 끈다. 그리고 계속 이불속에서 누워있다. '역시 포근한 이불 속이 최고야! 하..좋다' 그때 어디선가 익숙...
[걷잡을수 없이 너에게 휘감겨 들어간다] 그날부터 렌과 쿠쿠는 다른애들이 이상하게 생각될 정도로 묘하게 붙어다니는 날들이 많았다. 오죽하면 스미레 까지도.... "쟤한테 묘한 기운이 떠다녀." "응? 그게 무슨 소리야? 스미레?" "그게 말이지, 치사토. 렌에게서 뭔가 묘한 기운이 떠다니는거 있지? 이를테면 뭔가 핑크핑크한 기운이라고 해야되나?" 스미레의 ...
말론 그레이브즈는 그런 사람이었다. 무엇이건 수용해 줄 것 처럼 굴면서도 고집스럽게 붙박혀 발 한 걸음 쉽게 떼지 않는, 그런 사람. 몇 년이나 지난 애인이 박아둔 다마는 왜 뽑지 않느냐 물으면, 야. 지금 빼면 고추에 바람들어. 라며 낄낄 웃는. 정말 그런지는 알지도 못했고, 알 마음도 없으며, 본인조차 정의내리기를 회피하는 아주, 아주 작은 잔정조차 버...
사경을 본 적이 있는가. 그곳에서는 두 눈이 아스러질 만큼 환한 빛이 명멸하며 우렁찬 굉음이 울려퍼진다. 주린 개처럼 턱을 내리고 혀를 빼문 채 숨을 쉬어도 겨우 익사하기를 면할 뿐이다. 살갗을 스치는 옷자락은 먼지가 되어 흩어지고 온전한 나만 남아 순결한 알몸으로 칼바람을 맞이한다. 이는 감미로운 피학적 쾌락이다. 빗대어 표현할 수 없는 절망의 무저갱이다...
(*2021.9.1 유료 포스트로 발행) 우산학원/엄브아카 본지 오래돼서 이상하고 껴맞춘 설정 존많+적폐+캐붕 있을 수 있음. *종말 다른 이유로 일어났고 벤 잘 살아 있음 **알오버스주의 - 우산학원/엄브아카 가족들 중에선 파이브가 제일 빨리 알파로 발현했을 것 같다. 안 그래도 젤 영리하고 능력 잘 활용해서 아버지의 기대를 한몸에 받는 파이브였는데, ...
N드라이브 W.rain 2011년전주혁 회장이라. 들어봤다. 뉴스에 틀면 하루에 한 번 상은 화면에 얼굴을 비췄던 걸로 기억한다. 사람 얼굴을 잘 기억하는 편이기도 했고 뉴스를 챙겨볼 정도로 여유가 없었던 지민이었어도 그냥 볼 거 없으면 틀어 놓는 뉴스였기에 집에 있는 시간 중 몇 초만 스쳐도 얼굴이 익숙해지는 건 금방이었다. 그렇게 윤태주 입에서 나온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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