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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웅...” “.....” 부스럭, 작은 소리가 난다. 익숙한 잠투정 소리, 이불이 들썩이는 소리. 기분 좋은 아침. 아이. 아니, 여주였다면 이렇게 말했겠지. 하늘은 새파랗고, 구름은 몽글몽글 떠다니는 기분 좋은 아침이라고. “으응...워누..?” “깼어?” “웅..으으, 배고파...뭐해..?” 눈도 못 떴으면서 더듬거리면서 날 찾는 것 같아,...
*모든 상황과 인물은 허구입니다. *노잼주의, 오타 주의,캐붕 주의 ,의식의 흐름 주의,유치함 등 각종 주의 *중세시대 알못입니다...그냥 대충 때려박기 식으로 적었어요;;설정날조 주의해주세여 *올릴때 검토 안합니다. 추후 부분 수정되는 회차가 존재할수도 있음을 주의해주세용 옛날 어느 왕국이 있었습니다. 그 왕국은 아름다웠고, 인재들이 많았지만 빈익빈 부익...
눈을 몰아내는 춘풍이 불었다. 장지연은 난간에 몸을 기대고 혼자만의 시간을 만끽했다. 피부에 닿는 차가운 금속의 감촉이 서늘했지만 싫지 않았다. 어느새 길어진 머리칼이 뺨을 사라락. 하고 기분 좋게 스쳤다. 가만히 눈을 감고는 온통 검은 고요한 밤공기를 폐부에 가득 채웠다. 아직 겨울바람의 흔적이 남아있었지만 적당히 찬 공기에 머리가 맑아졌다. 그녀는 저도...
며칠간 애들과 만나더라도 예전처럼 정신없이 뛰어놀지 않고 얌전히 어른들 앞에서 놀았다. 다만 워낙 귀한 집 아이가 아니라 어지간한 왈패 무리 못지않게 거칠게 놀던 아이들이니만큼 금방 성질을 못 참고 슬금슬금 모여들었다. “설 너 그때 뭐 봤어?” “에이, 봤으면 이렇게 못 돌아왔겠지.” “맞아. 귀신이고 괴물이고 마주쳤으면 무사하지 못했을걸?” 그렇게 말하...
1. 짐승이 눈을 뜬 건 어느 오후였다. 끈적거림 속에서 나는 일어났다. 쩌저적, 하고 마루바닥으로부터 내 몸이 떨어져 나가는 소리가 났다. 겨울나무처럼 헐벗은 몸은 피를 뒤집어썼다. 너덜너덜한 배를 쓰다듬었다. 끈끈했다. 조금만 기다리면 상처가 다 아물 것이다. 화장실로 걸어가는 발걸음이 힘겹다. 고장 난 장난감 같다. 살짝 금이 가고 물때가 낀 욕조에 ...
* 윤지선 씨의 논문을 옹호하기 위해 작성된 글이 아닙니다. 만약에 그런 논조를 기대하고 들어오셨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어제 나는 한국분석철학회의 <철학적분석> 45호에 실린 <페미니즘과 테러리즘>을 읽었다. 에두르지 않고 말하자면 그것은 진지한 학술논문이라 일컫기 어려운 정치 팸플릿이었고, 정치적 의도가 투명한 초록과 그보다 ...
<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망할, 내 허리야. 창문이 암막 커튼으로 가려져 몇 시인지 구별이 되지 않을 정도로 방안은 어둑했다. 몸을 일으켜 탁자에 던져둔 핸드폰을 켜니 어느덧 시간은 오후 한 시를 가리키고 있었다. 그들에게는 각각 한 번이겠지만 나한테는 세 번이라고. 제이슨은 속으로 투덜거리며 바닥에 떨어진 옷가지를 주워 입었다. 침대에서 한 판하고 씻겨준다고 같이 욕실에 들어갔다...
여느 때와 같이 눈부신 아침 햇살에 나는 눈을 떴다. 어제와 같은, 익숙한 햇살인데 너무 반가운 기분이 들었다. 그래, 나는 꿈을 꿨다. 아주 긴 꿈을. 그곳은 마법이 없는 세계였고, 마석이 없는 세계였고, 대신 과학이라는게 발전한 세계였다. 마법을 쓰지 않아도 하늘을 날 수 있고, 말을 타지 않아도 빠르게 달릴 수 있는 세계. 그것이 당연한 것처럼 살고 ...
밀레와 데이트 약속 잡았는데 번번이 일 때문에 밀리는 르웰린. 이해해주는 밀레가 고마운 한편 아쉬운 기색이 전혀 없어서 조금 착잡하다. 그러던 어느 날 전투 중 조원 하나가 잘못해서 위기상황 발생, 정면에서 홀로 사도를 맞닥뜨리게 되는데. 아, 망했다. 이번에야말로 정말 죽는 건가. 이제 겨우 밀레시안님이 마음 여셨는데. 멜윈 데뷔탕트도 봐야 되고, 단장님...
세나아니면 미카 레오도 해주면...한스타에서 링어벨웨딩이벤하면 반드시 하나는 사두시길바랍니다
가경은 현에게 안겨있는 것을 좋아했다. 특히 현의 품에서 일어나는 것을. 현의 팔이 자신의 허리를 둘러 안고있을 때 현의 쪽으로 돌아누워 천진한 현을 바라보는 것이 가경의 주말 아침 낙이었다. 현의 눈썹을 손가락으로 쓸어내리는 것은 가경의 오래 된 버릇이었다. 현이 깨어있을 때도, 잠들었을 때도 가경은 무심코 현의 눈썹을 만졌다. 볼록하게 튀어나온 뼈가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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