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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세상이 드디어 멸망이라도 하려나 보죠. 넷플릭스 드라마 '스위트홈' 기반으로 돌아가는 이은혁 봇. 캐해석, 독백, 등등 공식 기반 대사가 아니면 다 직접 생각해서 올린 창작물입니다. 캐해석이 간간히 (많이는 아니지만) 바뀔 수 있음. 지금도 계속하여 이은혁이라는 사람에 대해 더 깊게 알아가려 노력 중입니다. 독백 50%, 대화 30%, 사진 및 음악 추천 ...
출산일이 다가오면서 현정은 움직이기도 힘든 상태가 되었다. "병원가야 되면 오빠한테 바로 연락해. 알았지?" "알겠어요. 아주머니도 계시잖아요. 아주머니 계셔서 다행이에요. 우리 둘이서는 아기 키우기 힘들텐데..." "그러게. 오빠 갔다올게." 출산가방도 싸놓고 아이방 정리도 끝내고 진통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었다. 첫아이는 생각보다 늦게 나온다고 들어서 마음...
본 커미션은 슬롯제입니다. ○○ 신청이 들어오면 ○은 ●로 바뀝니다. 주의사항을 읽지 않아 생기는 불이익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주의사항 : 어딜가나 안 되는건 안 됩니다! 빨간 글씨만 보고 건너뛰셔도 괜찮아요 모든 그림의 저작권은 @Sae_un0(새언) 에게 있으며 무단으로 상업적 이용, 저장, 불펌, 2차가공 등의 행동을 금합니다.개인 굿즈 제작 가능합니...
한 서울에 위치한 모 대학교, 거기서는 아직도 풀리지 않는 미스테리로 남은 질문이 남아있었다. 그래서 전정국, 민윤기 둘이 사겨? 안 사겨? - 전정국, 나이 20세 파릇파릇한 경제학과 신입생이자 대학교 간판을 바로 갈아치웠을 만큼의 놀라운 비주얼 소유자. 성격, 해맑은 편에다가 긍정적인 쪽에 속하고 선배들에게 인사성 바르며, 낯은 좀 가리지만 다가오는 사...
(*부상 이후 상황으로 이었습니다. 편하게 이어주시고 스루해 주셔도 괜찮습니다. 모쪼록 편하게 받아주세요.) 제 반응에도 뭐가 그리 재밌는 건지 웃는 것을 멈추지 않는 당신을 힐끔 바라보았다. 자신에게 시선이 와있다는 게 느껴져 고개를 돌려버렸지. 그 시선이 부담스러운 것은 아니었지만 적어도 부끄러워하는 와중에 제 얼굴을 들 수는 없는 거니까. 머리카락 사...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그... 백기가 취하면 어떤 느낌일까 상상으로 써봤어요. 백기는 취해도 귀여울거 같애.. ㅠㅠ 날조 가득입니다.. 불편하시면.. 뒤로.. 시계를 보니 어느세 12시를 조금 넘긴 시간이였고.. 분명 백기는 오늘 특파팀 회식이 있다고 했던거 같은데 생각보다 회식이 늦어지는듯 연락이 없어서 걱정 되어 전화를 해보려고 전화를 거는데.. 백기 목소리가 아닌 고진의 ...
재헌은 자신의 옷장을 이리저리 확인하면서 어제 입었던 옷, 그제 입었던 옷.. 누구를 보러 가는지 그 어느때보다 집중하면서 옷을 고르고 있었다. 체크, 체크, 셔츠, 셔츠... 비슷한 옷들만 몇 개인지 학생들의 말 그대로 쇼핑을 해볼걸. 이라는 생각으로 옷장을 전부 엎어버렸다. 카톡 메신저의 음성이 들리자 옷을 찾는 것은 바로 그만두고 핸드폰을 찾아 읽지않...
가출 이후 엄마와 부쩍 말이 줄었지. 아마, 그건 엄마 뿐이 아니라 가족 대부분과 그런 것 같아. 일주일동안 집을 나와 있으면서 엄마를 되뇌여봤어. 엄만 대체 왜 그러는걸까. 솔직히 말하면 나는 아직도 엄마를 이해하기 힘들어. 어쩌면 내가 닮은 건 엄마의 얇은 손목과 발목이 다인 게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엄마랑 나는 너무 다르더라. 엄마와 나는 다른...
새벽. 우리가 섞일 수 있는 유일한 시간. 맞대고 있던 등을 떼어 널 마주할 수 있는 짧고도 깊은 밀회. “오늘은 달이 덜 빛나던데, 빛이 모자를 만한 이유라도 있었나.” 밤이 암흑의 끝자락을 따라 걸으며 물었다. 낮은 빛의 입자 속에 서서 희미하게 미소 지었다. “누가 너무 보고 싶어서 말이야. 속 편히 빛날 수가 없던데.” “보고 싶다니, 그 무슨 바보...
바깥을 나서면서 생각했다. 불안했다고. 그랬다, 곤두선 신경 때문이라는 결론을 위안 삼아 넘어가려 했던 자신에게 분명 문제가 있었다. ..이런 감정 같은 거 평소엔 잘만 숨겨오지 않았던가. 그렇다고 자신이 매사에 우울함으로 칭칭 감겨 있는 사람도 아니었다. 그저 잘 드러내고 싶지 않았을 뿐더러 굳이 보여봤자 어떤 반응을 기대한단 말인지. 그런데 오늘 딱 그...
우리는 나란히 서서 사진을 찍었다. 너는 왜 신이 났는지 그 옆으로 뛰어가 또 찍자고 했다. 지친 나는 혼자 서라며 카메라를 들었다. 억지로 입꼬리를 올리는 것은 불쾌했기에, 이러는 것이 훨씬 나았다. 너는 바로 가 자리를 잡았다. 입꼬리를 끌어올려 웃더니 손가락으로 V자를 그려서 얼굴에 댔다. 곧이어 찰칵. 소리를 울리며 사진이 찍혔다. 참으로 행복해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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