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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가까스로 눈을 뜬 의신의 양손에는 검붉은 핏덩이가 덕지덕지 붙어있다. 위생 장갑 위로 미끄러지는 혈액의 질감과 농도는 소름이 돋을 정도로 매끄럽게 손가락을 옭아매어 왔다. 땀샘에서 넘쳐흐르는 식은땀은 주르르 흘러내려 눈 속을 찝찔하게 채워왔다. 환자의 살가죽 아래에서는 여전히 꿈틀거리는 장기들이 어렴풋이 피로 덮여 반들반들 빛을 내고 있었다. 의신은 환자가...
아침 날씨가 쌀쌀하지는 않습니까? 집에 가는 길이 너무 어둡지는 않았습니까? 오늘 나의 꿈에서 당신은 나를 떠났습니다. 다시는 찾지 못하는 곳으로 떠나갔습니다. 하루가 너무 소란스러워 당신의 작은 한숨이 들리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은하수를 담고 싶어 그들에게 간 것은 아닐지 당신의 그 순수한 마음이 걱정됩니다. 달에게 길고 긴 편지를 쓰던 밤도 끝없는 빛을...
"너와의 만남이 너무나 아름다웠기에, 악연이라 생각하고 싶지 않았어." "폐하, 사신단이 돌아왔습니다." 이 태감이 고하자, 막 돌아온 사신들이 일제히 황제 앞에 무릎을 꿇었다. 그들 앞에 서 있던 황제, 남망기는 뒷짐을 진 채 천천히 돌아보았다. 옥같이 단아하고 정갈한 외모의 젊은 황제는 그 고운 얼굴이 무색해지도록 차가운 표정을 짓고 있었다. 어찌나 냉...
악마는 천사 앞에서 잠든 적이 없었다. 6,000년 역사 중에서 단 한 번도. 애초에 천계의 육신이 잠을 자는 것도 문제가 있다지만- 악마가 천사 앞에서 잠을 자고 있다? 이 문장은 가브리엘과 벨제붑이 '우리는 하나!'라고 선포하는 것만큼이나마 끔찍한 문장이었다. 그 소문이 퍼진 즉시, 가브리엘이 몸소 내려와, ‘차라리 둘이 내통해서 쇼를 하고 있다고 하지...
-지난 이야기 트위터의 미팡(@runwithbts0613)님께서 중국어 번역을 지원해 주셨습니다! 안녕하세요, 달즈입니다 :) 아니이이잇! 글쎄 7편 이후 딱 한 달 만에 돌아왔다는 거 실화인가요?! 이래저래 뭔가 바쁘게 지내다 보니 자꾸 미뤄져 이제야 8편이… 하아… 기다려주신 모든 분께 깊은 사죄의 말을 전하며…데헷 😋 전 편에서 모두 한마음 한뜻으로 ...
*실제 인물들과 전혀 상관없는 순수 창작물입니다 식당의 불빛을 조명 삼아 하얗게 빛나는 석진의 얼굴을 보는 순간 태형의 머리 속에 떠오른 단어는 ethereal beauty! '천상계의 아름다움' 딱 그거였다. 입에 담배를 문 채 그 자리에 못 박힌 듯 서 있을 수밖에 없었다. 감히 다가갈 마음도 먹을 수 없는 신비롭고 아름다운 모습이었다. 세상의 모든 소...
한 피사체의 바람 - 04 : 불멸의 꿈 하지만 나는 여전히, 영원도, 불행도, 갖고 싶지 않았기에, 정원사를 시켜 말을 걸었습니다. - 나를 찾았습니까. - 그를 보고 싶어요. - 주인께선 운명(殞命)하셨습니다. - 그래요, 그는 내 운명(運命)이에요. 그를 만나게 해줘요. - 그런 뜻이 아니오라……. - ……. - … 더는 볼 수 없다는 뜻입니다. - ...
일자로 쭉 놓여진 길, 길 양옆에 놓인 벚꽃나무들, 살랑살랑 코 끝을 간지럽히는 바람과 그 바람을 타고 날아오는 향기로운 꽃냄새.. 그 가운데 놓인 남색머리카락의 소녀, 그리고 그녀를 바라보는 나. 사부작 - 내가 한걸음씩 그녀에게 다가갈때마다, 그녀의 몸에 상처가 일어나는 듯 했다. 그게 무서워 뒤로 물러났더니, 그녀가 완전히 사라졌다. ** " 허억.....
꿈이라고 하면 어떤 게 먼저 떠오르시나요? 보통 꿈이라고 하면 두가지로 많이들 나뉘는 것 같아요. 어릴 때부터 바라온,이루고 싶은 꿈과 오늘 아침에 꾼, 얼른 잊고 싶은 꿈 오늘 저는 제가 아침에 꾼 꿈에 대해 말해보고자 합니다. 먼저 저는.. 꿈을 자주 꾸는 편은 아니에요. 다만 꿈이 끝날 때까지 잠을 충분히 못 자고 중간에 깨거나, 혹은 스트레스를 받으...
w.Bettie * 소장용 결제창입니다. 선 아래로 추가 내용은 없습니다. " 지성아 일어나 학교 가야지! " . . . 2018년 3월 8일. GO 음악 방송 무대를 마치고 멤버들과 숙소로 돌아왔다. 댄싱 하이부터 컴백 활동까지 몸이 열 개라도 모자랐다. 항상 침대에 눕자마자 전원을 꺼버린 듯 바로 잠들었지만 그날은 유독 눈이 감기지 않았다. 침대에 대자...
[양믾] 꿈에 네가 보인다 법카 “형 아직도 이런 거 먹어?” “그거 맛있어. 국 없을 때 얼마나 편한데.” 정인이가 식탁 위에 아무렇게나 놓인 빈 인스턴트 된장국 봉지를 치우며 말했다. 나는 그저 머쓱하게 머리를 긁으며 소파에 앉아 그런 정인의 모습을 눈에 담았다. 짙은 갈색 머리. 날이 추워지니 저런 머리도 괜찮지.. 하고 생각했다. 그리고 정인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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