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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후원 해주신 후원자 분 감사드립니다. 카게히나 아츠키타 사쿠히나 오이이와 급히 의식의 흐름대로 쓴 글이라 매끄럽지 않은 문장들입니다. 퇴고는 없었습니다. 필요에 따라 퇴고를 할 수 있습니다. 내용에 변화가 있다면 수정 날짜를 따로 표기합니다. 오타, 비문 주의 캐릭터의 주관적 해석이 들어가 있습니다. 사투리가 서툴어 제대로 된 문맥과 사투리가 아닙니다. 그...
서열정리가 아니라 고백이라고? 듀듀다다 저 글로번 출판 전연령 2020.09.16 출간 약 10만자 BL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물, 학원/캠퍼스물▷ 작품 키워드: 동갑내기, 일공일수, 오해/착각▷ 공: 최강석 – 19세사실 알고 보면 여린데 생긴 것 때문에 많이 오해를 받는 타입.185를 훌쩍 넘는 큰 키와 별로 뭘 하지 않아도 먹는대로 근육으로 가는...
그러나 이내 능숙하게 돌아온 윤기가 먼저 입을 열었다. “안 되는 거 알지? 다 떠나서 난 선생님이고 너는 학생이고 그래서 안 되는 거야. 똑똑하니까 무슨 말인지 이해하지?” 시선 둘 곳을 찾지 못하고 눈을 이리저리 피하는 얼굴을 보고 어찌해야 할까 싶어 윤기도 잠자코 침묵을 지켰다. “나는 변함없이 네 담임 선생이야. 속상한 일이나 어려운 점 있으면 오늘...
"널 가질래!"라고 말하는 사람은 주인이다 "날 가져줘!"라고 말하는 사람은 종이다 "나만 바라봐줘"라고 말하는 사람은 납치범이다 "너만 바라볼께"라고 말하는 사람은 감시자이다 소유욕이 담기지 않은 사랑을 고백하는 사람만이 그대의 진정한 연인이다
탁탁. 분필을 털면 하얀 가루가 안개처럼 퍼진다. 고운 입자가 눈까지 들어가 연지는 눈을 꼭 감고 고개를 돌린다. 푸우. 하는 짧은 소리와 함께 고개를 도리도리 흔든다. 분필 가루들이 멀리 날아가고 눈을 뜰 때가 되면 다시 팡팡 지우개를 털어낸다. 아직까지 이 학교는 분필을 사용하고 그로 인해 생기는 노동은 당연한 법이다. 다 털어진 지우개를 내려놓고 걸레...
할 말 있으면 직접 해. 대충 이렇게 요약되는 답신을 받고 케니스는 웃었다. 아, 알아차린 건가. 적당히 호의처럼 보냈는데. 실제로 라이언은 형이 그렇게 심각하게 이야기한 건 아닐 걸...? 그냥 호라이즌은 내가 있는 단체니까 좀 궁금했던게 아닐까? 정도로 받아들이고 있었다. 그러나 재뉴어리는 무언가 다른 것을 느끼고, 받아 채냈다. 그것이 지금 두 명의 ...
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의 원작자 천계영 작가님이 공식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여 좋알람 세계관을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공모전, 포스타입 X 천계영
"좋아해." 시라사기 치사토는 어릴 적부터 이 말을 많이 들어왔다. 그것은 드라마와 영화를 찍는 상대에게서, 그리고 반 친구에게서. 수없이 많은 고백을 듣게 된 시라사기 치사토는 어느 날 몇 번째인지도 모를 반 친구의 고백을 무미건조한 눈으로 보다가 사랑이라는 감정을 담아 하는 고백인지, 연기로 하는 고백인지 간파할 수 있다는 걸 깨달았다. 사랑이라는 감정...
*망상 잔뜩 *미숙함 주의 1. 큐케에 대한 호감이 쌓이고 쌓여서, 이제는 정말 사랑하는 단계임을 눈치채는 쿄쥬로. 큐케만 보면 가슴이 두근거리고 뜨겁게 타올라 화끈거리는 것을 느낌. 좋아하게 된 계기? 그녀의 언행을 보면 정말 믿고 따를 수 있는, 신뢰가 가고 기댈 수 있는 언행 때문일거야. 알다시피 쿄쥬로는 어머니 루카가 일찍 돌아가신 후에 어리광을 부...
나 오늘 고백할래요, - 형 - ? - 나 형 좋아해요. 이정도로? 성의없이 고백해버렸다 미안해요 범규형., - 그래 - 네? - 사귀자고 내 성의없는 고백을 받아준 범규형 역시 성격이 좋나보다, 이런 형이 왜 인성논란이 나는지 모르겠다. . . . . . . . - 집 가서 전화할게요, - 자기 내 한마디에 범규형은 귀가 붉어졌다, 숙제가 밀려서 그런가,...
※안녕하세요 미토님과 함께 '냉정과 10정 42'라는 소설처럼 타츠미/카나메 시점으로 전력 했습니다!! 전력이라지만 1시간은 이미 훌쩍 지나 4~5시간 쯤 전력한 느낌이네요 카나메와 타츠미의 고답록st이라고 생각합니다... 메인스의 약 1년 후 봄 쯤을 배경으로 썼어요. 이런 형식은 처음이라 떨리네요 헤헤 미토님의 글도 정말!!!!!!!!!! 멋지니까 같이...
"좋아한다." 날씨가 선선한게 낮잠을 자기 딱 좋다 싶어서 집무실 의자에 기대 늘어져 있던 쿠잔은 제 귓가에 들려오는 말에 황급히 안대를 들어올렸다. 제게 말을 건넨 상대를 마주한 그는 당황스러운 마음에 혹시 자신의 시력이나 청각에 문제가 생겼는지 의심했다. 열심히 눈을 깜빡이며 눈 앞에 있는 사람이 누구인지 대여섯번 정도 확인했으나 그 상대가 달라지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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