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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우럅!" 쾅! 하는 소리와 함께 바위가 무너져 내린다. 그곳에서 주섬주섬 필요없는 바위조각과 필요있는 광석조각 혹은 보석조각을 분류해둔다. 어느새 손끝이 흙투성이가 된다. 필요 있는 것은 꼼꼼히 가방에 넣어두고는 마지막 음식을 꺼낸다. "저 커다란 바위만 캐면 돌아가야지." 음식은 먹으면서 조금 옆에 있는 거대한 바위를 본다. 저 바위를 캐면 어쩐지 엄청...
내 딸아. 네가 비록 지금 죽더라도 어찌 이름조차 없으리. 그래, 네 이름은 '바리' 다. 살아서도 죽어서도 그 이름을 잊지 못하리라. <바리공주 설화> " 왕생극락을 들어가서 인도환생을 하옵소서. " < 이름 > 손영신 孫靈信 < 나이 > 47 < 성별 > XY < 종족 > 인간 < 키 / 몸무게...
******** 아델이었던 처음 생은 레드와 콤비를 이루면서 형편이 점점 나아지기 시작했지만, 겨우 작위를 팔지 않아도 되는 수준일 뿐이었다. 그나마 우리 편 시리우스가 왕위에 오른 것이 기회였다면 기회일까. 나와 레드는 용병으로 전전하다 사생아라 버려진 왕자 시리우스의 기사단에 들어가게 되었는데, 시리우스가 알고 보니 난 놈이라 수많은 적들을 물리치고 왕...
제시카를 재우며 예전 기억에 잠시 빠졌던 레드는 헨리를 만나기 위해 조용히 일어났다. “왜, 왜, 저를, 그렇게..” 복도에서 마주친 레드의 살벌한 눈빛에 헨리가 말을 더듬으며, 두어 걸음 뒤로 물러났다. “넌 집이 이 지경이 될 동안 안 지키고 뭐했어?” “누가, 잠시 집을 비운 사이에 이렇게 될 줄 알았습니까요?” 헨리의 말에 의하면, 헨리가 집을 비운...
“세 살짜리는 뭘 먹을 수 있는지 몰라서 일단 골고루 가져와 봤어.” 테이블 위에 음식을 주르륵 늘어놓는 레드는 처음 만났을 때와 조금도 달라지지 않았다. 여전히 손이 크고 후하고 풍성하다. 나는 침을 꼴깍 삼키며 무엇을 먼저 먹어야 할지 눈동자를 열심히 굴렸다. 입가에 스푼이 내 밀어져 고개를 돌리니, 어느 샌가 옆자리로 온 레드가 스프를 떠서 내 입가에...
레드를 처음 만난 것은 가난한 살림에 늙은 자작가에 결혼이라는 이름으로 팔려가기 보다는 일을 해서 돈을 버는 것이 낫다는 판단에 무턱대고 찾아간 용병단에서였다. 무식이 용감이라고 검에 특별히 재능이 있었던 것은 아니었지만, 내 안에 잠재된 지독스러움으로 근근히 죽지 않고 용병으로 자리를 잡아가던 어느 날, 레드가 용병이 되고 싶다고 내가 속한 길드에 찾아왔...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후우... 한숨이 절로 나왔다. 몇 백 년이 지나도록 철이 들지 않는 저 뱀파이어도 뱀파이어지만, 이제는 황자까지 먹여 살려야 할 것 같은 불길한 예감에 짜증이 솟구치는 것도 막을 길이 없었다. 그러다보니 인테그리티의 가슴팍에 달려있는 펜던트에 미련이 남는 것은 어쩔 수 없었다. 레드가 알아서 찾아와주면 참 좋겠는데.... 내 시선이 펜던트에서 떨어지지 않...
뭐? 자기가 나를 위해 다른 가문에서 일을 해서 먹여 살렸다고? 말도 안 된다. 저거 분명히 또 바람나서 여자랑 어딘가에 처박혀 있다가 온 것일 것이다. 헨리는 내가 죽고 다시 태어날 것을 아는 사람 중의 하나로 만약을 대비해 준비해 둔 예비비에 대해 아는 유일한 사람이다. 아, 레드 빼고. 내가 마련해 놓은 비자금과는 다른 개념으로 만약 내가 태어났는데,...
인테그리티는 자신을 앙팡지게 노려보고 있는 발렌타인 공작의 딸을 내려다보며 울렁거리는 속을 다스렸다. 황제는 펜던트의 비밀을 파헤치라며 공작저를 내주었다. 펜던트의 출처가 공작저라는 이야기였다. 황제에게 받을 때는 생각 못했었는데, 자신의 앞에서 소유권을 주장하고 있는 작은 꼬마를 보고 있자니, 황제가 얼마나 남의 것을 제 것 인양 마음대로 주무르고 있는지...
나는 자리에서 일어나 도도도 아이에게로 달려갔다. 아이의 가슴팍에 버젓이 자리한 저 펜던트! 내가 정신없이 손을 뻗어 펜던트에 손을 대려는 찰나, 갑자기 나타난 커다란 인형이 아이를 뒤로 당기면서 나를 거칠게 밀었다. “무슨 짓이냐? 감히 어디에 손을 대려고.” 아파. 아직 어린 몸에 가해진 남자의 힘은 내게 너무 가혹했다. 아이는 호위기사로 보이는 남자를...
“아가씨, 오늘도 여기 계셨어요?” 세 살... 드디어 내 힘으로 저택의 구석구석을 돌아다닐 수 있게 된 나는 오늘도 보물 창고에 와 있다. 정확히는 내 보물 창고였던 방이다. 내 침실과 같은 층에 있는 방들을 나누어 골동품들과 보석들, 예술 작품들을 모아두었던 방들은 언제 그랬냐는 듯 흔적도 없이 텅 비어있다. 가만히 눈을 감았다 뜨면 다시 내가 아끼던 ...
‘관리 상태가... 영...’ 눈꺼풀이 딱 달라붙었는지, 정말 눈을 뜨기가 힘들었다. 아기의 몸은 이런 게 불편하다. 마음대로 움직이지도 못하고 표현도 제대로 할 수 없을 뿐 아니라, 원치 않아도 본능에 충실해 이지를 잃기 일쑤라는 거. 익숙한 천장을 보니, 내가 맞게 돌아온 것은 확실한 거 같은데,... 저 천장을 그리느라, 화가들이 얼마나 고생을 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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