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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이 가장 중요해요'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아무도 믿지 말고, 아무도 의심하지 마.'와 직접적으로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본 글과 전작,
구름 위에서 사는 사람들은 어떨까? 물론, 구름은 그냥 기체이기 때문에 올라갈수도 없겠지만, 그래도 만약 솜사탕같이 푹신한 구름이 있다면 어떨까. 둥둥 날아다니는 구름, 밤이 되기 전 노을에 비친 그 구름은 아주 아름답겠지. 아침도 구름빵 점심도 구름빵 저녁도 구름빵. 책에서만 보던 구름빵 먹고싶다. 먹고, 둥 둥 떠다니며 하늘에서 커다란 도시도 바라보고,...
1 "네? 민정이가 저희 집에요?" 지민은 갑자기 날아든 민정의 방문 소식에 어안이 벙벙했다. 오야. 그렇게 됐으니까 애 가면 잘 챙겨주고, 알았지? 아, 할머니. 잠깐ㅁ... 할미 바빠서 이만 끊는다~ 지민은 뚝 끊긴 전화에 황망하게 종료화면만 바라보다가 빠진 얼 겨우 차리고 제가 앉아있는 집을 둘러봤다. 누가 와서 자는 거 상관없긴 하지만 그렇다고 몇 ...
김독자는 1학년 수학선생님 한수영은 2학년 수학선생님 유중혁은 3학년 수학선생님 애들이 수업이 끝나고 준 자습시간에 독자한테 첫사랑 이야기 해달라고 하나까 무심결에 지금 첫사랑이랑 사귀고 있다고 말하니까 아이들 모두다 웅성대기 시작함 우리학교 3대 미남중 한명이 김독자였음 [1등은 당연히 유중혁] 그리고 이어지는 폭풍질문 누구에요? 어디에서 만났어요? 그분...
복도를 비추던 센서 등이 꺼졌다. 그런데도 선우의 눈에 재현의 감긴 눈매가 뚜렷하게 보인다. 그만큼 가까웠다. 코로 숨을 내쉬면 뱉는 숨의 온도와 결이 다 느껴질 만큼 맞붙어있었다. 찬 공기에 쩍쩍 찢어지는 듯하던 피부 위로 자꾸만 더운 숨이 내려앉아 찬기를 녹였다. 불빛이 사라진 지독한 적막. 그 사이로 옷이 부스럭거리는 소리만 요란했다. 그렇게 고막 가...
날씨도 화창했던 부처님 오신날에 '오이카와 아르헨티나 국대됐대요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을 외치며 돌아온 후 한 달이 지났습니다. 한 달 동안 이런 저런 메시지에 답하다 보니 또 이런 저런 생각이 들어서 예전에 했던 사담 몇 개를 좀 가져와 보았어요. 포스트 네 개가 섞여서 매우 긴 글이 되었지만 혹 끝까지 다 읽으셔도 마지막엔 오이탕카멘이랑 토비레오파트...
도대체 왜 ㅋㅋㅋㅋㅋ 왜 그렇게 띠껍게 말을 한거야? 잘못됐다 틀렸다 이거 얼마나 상천데.. 얼마나 상천데. 나 너네들 용서해줄 대인배도 아니야 나..ㅋㅎ 겁나 이기적이고 이타적인 거 1도 없는 사람이거든 사과을 하던 용서를 빌던 알아서 해 그리고. 일 해결됐다고 좋아라 하면서 사과문에 하트 누르지 마. 나 자존심 엄청 세.알아? 그래서 나 이깟것도 못 견...
안녕하세요! 무명웹툰작가 휴르르 입니다! 포스타입에서는 처음 인사드립니다 반갑습니다 :) 3화까지 무료회차로 공개합니다 . 무료회차인 만큼 성인인증 없이 보실수 있도록 수위를 순하
태어나서 일방적으로 누군가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보인 적은 솔직히 처음이지만, 도경수는 그만큼 신기한 인간형이었다. 겉으로 감정이 드러나지 않는 사람. 이게 뭐 비단 도경수 뿐만은 아니겠지만.. 도경수는..시발 존나 예쁘게 생겼잖아. (이미 흔치 않음) "신기하지 않냐. 쟤." "?" "쟤 있잖아. 그 도후배. 걔 별명도 그냥 도후배 인거 아냐?" "성이 도...
6.후시구로 메구미는 깨어나지 않았다. 배터리가 다해 전원이 꺼진 핸드폰처럼 그는 의식을 잃었다. 유감인 것은, 그는 핸드폰이 아닌 인간이었고 그렇기에 그가 정신을 잃은 동안에 그를 충전할 방법이 없다는 거였다. 무언가를 하려 해도 그가 깨어있어야 가능했다. 1% 정도는 남겨두지. 쿠기사키 노바라가 반쪽이 된 후시구로 메구미의 얼굴을 보며 말했다. 후시구로...
히나타(=여주)가 19세기에 남아있기로 한 후의 시간대. 의외로(?) 생일파티 제안은 아이작이 했던 거였으면 좋겠다. 이유는 아이작 생일엔 항상 사과라도 선물해주던 다자이가 자신의 생일은 생일이라 말도 안 하고 넘어가는 게 맘에 걸려서.. 랄까? 뭐, 어쨌든 어찌어찌해서 저택의 모두가 준비하기로 하는 거로. 탐라에 다쟈 드림주도 없었으니 이번만은 히나×다쟈...
젠장 시험 범위는 뭐가 그렇게 많은지. 지끈거리는 눈가를 만지며 안경을 벗었다. 집에서 독서를 할 때만 쓰는 안경을 공부하는데 써볼 줄이야. 시험 기간의 수업 시간은 자습 시간이나 다름 없었다. 드디어 울리는 쉬는 시간 종에 안경을 벗었다. 손으로 눈을 덮어 고개를 젖히니 목이 뻐근한 게 너무 오랫동안 책만 보고 있었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었다. 쉬는 시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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